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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등살 跋扈(발호)에 떠밀려 도대체 언제까지 북한인권법 제정을 미룰 것인가?
구국기도 0 270 2015-05-29 08:10:04

제목: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 남북빨갱이 등살 跋扈(발호)에 떠밀려 도대체 언제까지 북한인권법 제정을 미룰 것인가?

 

[잠언 3:28.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救濟(구제) 救恤(구휼)의 의미는 가진 자의 의무이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님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데 그 適時(적시)에 하지 않는 구제는 그 시간차의 의미는 그 의무를 다함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이 적시의 시간을 제대로 충족케 하게 하는 선행은 그 속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선행의 적시를 결코 놓치지 않고 마치도 기다렸다는 듯이 그 적시에 그 선행을 기쁨으로 하게 된다.

 

각박한 세상으로 가게 하는 부자들.

[잠언 19:4.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재물은 친구를 더하게 하지만 가난하면 친구도 끊어지는 것이라면 이는 刻薄(각박)한 세상이다. 부자가 되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서 이웃을 구제하고 구휼하려는 목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서 그 부요를 선행에 힘쓰는 목적이 아니라, 군림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잠언 18:23.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잠언 18:11.부자의 재물은 그의 堅固(견고)한 城()이라 그가 높은 城壁(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성공의 기준이 다르다.

부자가 되는 것이 인간의 성공이라 强辯(강변)하는 것이 어두워진 인간의 세상이다. 이는 자기실현으로 자기구현으로 가는 짓, 그 반역과 도적질이다. 인간의 성공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이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공이다. 부자가 되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성공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몰려가는 것을 어두워진 세상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消燈(소등)됨이다.

 

[잠언 10:15.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고 하는 이 말씀의 의미는 代入(대입)하는 의미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로 풀려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質量(질량)이 많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富者(부자)이다. 그 통치를 받는 질량은 부자의 재물과 같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공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이 많은 만큼 그 분량이 그의 견고한 城(성)이 된다. 견고한 성이란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모든 공격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여 막아내는 영적안보의 튼튼함을 의미한다.

 

만일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에 빈곤하고 가난하면 곤고해진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과 그 질량이 全無(전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영적안보에 무능하여 악마의 그 모든 속임수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여 그것들에게 잡혀 먹힌다. 이는 곧 그의 패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인간의 성공이고, 그 통치의 질량을 높이지 못함은 결국 인간의 패망임을 직시하지 못한 어둠에 잡힌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성공은 돈을 사랑함에 있기에 구제 구휼을 못하게 된다.

 

돈에 눈이 먼 세상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밝혀야 한다.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인간의 성공과 축복은 세상 재물이 많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성공과 축복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질량의 提高(제고)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속성의 통치를 따라 마음을 높이지 않고 定()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고 그의 모든 소망을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만 둔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의 질량 제고를 그의 견고한 성을 삼는다.

 

그들 속에 계신 그리스도는 그들을 통치하여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이런 이치는 모두 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 깨닫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누가복음 11:13.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성령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의 속죄와 더불어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이는 그가 곧 회개를 이룬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회개의 완성의 첩경이다. 그들은 결코 재물을 쌓고 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이 목표인 삶을 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그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닫고 응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나날이 높이고 또 높인다. 열심을 품고 회개한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자들은 그리스도가 원하시는 시간에 맞춰서 언제나 그리스도의 요구대로 순응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따라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않는다. 즉각 그리스도의 통치에 따라 그 손을 펴되 기쁨으로 넉넉하다. 곧 그의 선행이다.

 

그러한 선행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좋은 터가 되고 그 통치의 분량의 제고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그 누구보다 더 많이(참된 생명) 누리는 특권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이 전무한 세상을 공략하며 패망케 하는 것을 성령의 눈으로 그 각성 각인 강력으로 직시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 열심을 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진정한 개혁 개방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문을 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받아야 한다. 이 행위가 진정한 개혁이고 개방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개방이다. 하나님의 빛을 받아들이는 이 행위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알게 한다. 그 가치를 발견하면 그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사게 된다. 그 과정에서 구제와 구휼이 이뤄진다. 그 모든 소유를 다 팔아야 얻어지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더불어 행하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러한 가치를 밝히는 성령으로 눈이 떠야 하는데, 없으면 어둠이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눈이 밝아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 가치에 눈을 밝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라는 眼藥(안약)을 사서 발라 보는 자가 나라가 국민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보는 자들이 되면, 그리스도가 문밖에서 우리 속에 들어오시려고, 개혁(회개)하라 개방하라 하시는 노크소리를 듣게 된다.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 가치와 노크소리를 성령으로 깨닫는 자들은 곧 문을 연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사는 것이 곧 천국의 보배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이 성공이고 그 통치의 질량을 높임이 성공이다. 대한민국은 개혁개방으로 무역입국을 하는 나라인데, 악마에게 그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 적그리스도 인본주의 황금만능 남북빨갱이에게 그 문을 열어주면 나라가 곧 어둠에 잡힌다. 이는 그것들이 인간을 패망케 하는 어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돈에 눈이 먼 남북빨갱이의 참혹한 북한인권유린에 동조하고 있다.

이 어둠에 잡힌 세상은 돈에 血眼(혈안)된 세상이다. 악마경제가 그 세상을 掌握(장악)한다. 이는 그 세상의 패망이고 파멸 파탄이다. 이는 돈에 눈이 먼 세상이다. “마태복음 6: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악마에게 눈이 멀어버린 세상은 돈만 최고로 여겨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기만하고 폭력으로 대하고 살인으로 대한다. 북한처럼 피바다의 세상이 되니 불행 재앙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성령의 눈을 뜨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그 통치를 거부하고 오로지 돈에 미쳐 악마와 결탁하고 남북빨갱이를 기회의 땅으로 여겨 일만 악의 뿌리가 될 것인가?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돈이냐 그리스도의 통치냐를 결정해야 한다. 돈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는 세상 그 선택을 하는 세상만이 대한민국 계속성을 擔保(담보)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돈을 밝히는 세상은 악마에게 먹힌다. 악마에게 먹히면 그 악마의 종자들에게 먹히고 대한민국이 악마에게 먹히면 남북빨갱이에게 먹힌다. [시편 49:1.만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2.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찌어다 3.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4.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러한 가치를 깨닫는 자들은 그 길로 갈 것이라, 그들은 그 길로 가면서 그 가치를 세상에 빛처럼 吐露(토로)치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영적안보가 튼튼하다. 에덴의 패전을 상기하라.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그 종자들이 있고, 악마가 침입한 대한민국에는 남북빨갱이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지금도 국회인사청문회를 악용하여 빨갱이 Yes 애국자 No하고 있다. [5.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그 때문에 우리는 돈에 미쳐가는 대한민국을 향해 이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향해 회개하자고 강조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악마에게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에게 먹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었다고 자긍하다가 곧 망한다.

 

인생은 짧다. 이 인생을 재물을 탐하다가 죽으면 그는 세상을 악마에게 넘겨주고 그 재물을 탐한 것이다. 그가 죽으면 그 재물은 타인의 소유가 된다. 이런 망령된 짓을 유무식을 망라하여 행한다. [6.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7.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8.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9.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10.저가 보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입에서 나오는 어둠에 잡혔기 때문이다. 그 어둠은 부자의 재물로 없앨 수 없다. 누구든지 악마의 입김에 쐬면 곧 눈이 멀어 악마짓으로 돈을 번다.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그 멤버십을 가지고 그 속에 악마의 힘을 결탁한 만치 그 짓을 한다. 그 짓을 해서 얻은 돈으로 세습하고 그 전지를 자기의 이름으로 영구등기하려고 하지만 곧 망하니 지혜가 없다. [11.저희의 속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남북의 빨갱이가 지금 한반도에서 그 짓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만큼 악마에게 잡히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에서 해방은 커녕, 단죄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인권법제정조차도 못하고 있다. 이는 곧 할 수 있는데도 갔다가 내일 오라고 하는 짓과 같다. 벌써 10년째 미루고 있다고 하니, 이 나라가 얼마나 어두워졌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없는 세상에 존귀한 사람이 어둠에 잡혀 멸망한 짐승과 같이 행하고 취급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인간으로 만드신 바니 그 존귀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북한인권법을 懲罰(징벌) 조항을 강화해서 제정해야 한다.

인간이 악마에 어둠에 잡히니 짐승이 되어 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이 짐승이 되어가니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없는 것이 된다. 오히려 그 짓을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13.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이런 세상은 영적안보가 이미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니 불행이고 저주이다. 악마가 이미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영적안보가 튼튼치 못하면 防禦(방어)능력이 전무하다. 살만 쪘지 자기 방어능력이 없는 짐승을 살찐 짐승이라 한다.

 

羊(양)은 자기 방어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거절 거부 대적하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가 되어 잡아먹는다. [14.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통치를 적시에 행하는 순종의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선을 행할 때에 해야 한다.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다. 회개를 지금 당장 해야 한다.

 

“잠언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북한주민이 떼강도에게 3대째 당하는 이웃을 보고도 돈만 밝혀 북한땅에 대북전단지 보내지 못하게 한다. 이런 짓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자신만의 안일과 돈만 밝히는 어둠에 묶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주시는 하나님의 강력을 구하지 않는 것은 인간 도리와 책무에 대한 사보타주이다.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되는 適時(적시)가 곧 지금이다. 지금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대한민국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음부의 권세를 이겨야 한다.

 

[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 곧 음부의 권세들이다. 그 권세에 묶이면 지금의 북한처럼 처참해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지금 한반도가 얼마나 어두워졌는지,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그리스도가 오셨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이 성업 중이다. 이는 공중으로 다시 오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보내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연고이다. 돈을 더 사랑한 연고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한국땅에서 부자가 된 자들이 한 세상을 거들먹거리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였다. [16.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17.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19.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그런 짓이 도리어 돈에 눈먼 세상에 칭찬을 받게 되나, 그들이 세상을 악마에게 넘겨준 장본인들이니 후손들을 아주 망하게 함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게 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이 나라가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몰락하면 결국 이 나라를 개혁개방하지 못한다. 도리어 악마에게 잡혀 영구파멸을 당하게 된다. 만일 성령이 이 나라를 버리시면 이 나라는 그날로 망한다. 아직은 성령의 이 나라를 붙들고 계시니 국가 계속성이 유지함이다. 생각해보라. 이리 간첩이 많은 나라가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유지하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라 하겠다. 할렐루야! 대한민국이 그러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함에 빠진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되 징벌적인 조항을 강화해서 제정하고, 백서와 북한인권청 신설과 북한인권재단을 설치해야 한다. 6월에 유엔북한인권사무소가 서울에 설치된다고 하는데, 이제라도 우리 국가는 국회의원들을 재촉해야 한다.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하는 남북빨갱이 발호에 시달리는 국회가 되었다.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서 이런 저런 족쇄들을 풀어내고, 북한해방에 힘을 쏟고, 북한인권법을 제정 시행하는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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