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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독재라? 남북빨갱이의 적화수법이 국회에서 펼쳐지고 있는 중이다.
구국기도 0 365 2015-05-31 09:09:46

[잠언 3:30.사람이 네게 ()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국가는 언제나 自衛(자위)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런 자위적인 조치를 하려면 황금비율을 가져야 한다. 이웃국가가 악을 행하면 즉각 그에 걸맞는 대책을 수립하고 대칭적인 전력을 구축해야 한다. 까닭없이 더불어 다투지 않을 수 있는 황금비율의 대비책을 구축해야 한다. 대칭전력이나 비대칭전력에서 언제나 다툼을 억제할 수 있는 선제적인 방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평화를 선도하는 국가의 기본이다. 이런 일은 이웃국가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수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 눈빛을 가져도 그 일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

 

국가는 모든 악을 이기고 분쟁을 선제적으로 제압해야 한다.

국가는 언제나 악마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 악마는 이웃국가를 讀解(독해)할 수 없게 하거나 誤讀(오독)하게 하고, 국가 내에 많은 문제를 두어 대칭전력 및 비대칭전력을 구축 구사할 수 없게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다툼이 일거나 다툼을 당하게 된다. 이웃국가 간에 분쟁을 야기케 하는 짓을 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손 놓고 있어도 안 되는 것이 국가경영의 핵심이다. 악마경제가 국내에서 자리잡고 각 공직을 그들의 기득권으로 삼고 국가를 먹이로 삼는 자들이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면 이웃국가에게 침해를 당해도 속수무책이다.

 

국민 각인의 속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진다면, 그런 나라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이기게 된다. 악마경제를 이기게 된다. 그들은 공직을 滅私奉公(멸사봉공)()으로 삼아 국민에게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봉사한다. 이웃 국가간에 분쟁을 야기하지 않고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황금비율에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하자고 강조하는 바이다. 그 황금비율로 행하는데 능숙한 국민이 되게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국민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무이고, 國泰民安(국태민안)이라는 열매를 낸다. 분쟁을 이기게 하는 열매를 낸다. 그런 나무로 접목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결코 그런 열매를 낼 수가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김일성 조직은 악마의 조직이다. 그 집단이 남한에 많은 간첩을 세운다. 그들이 지금 국회를 장악하고 국회독재를 한다. 19대 국회의 진면목은 국회독재일 것이다. 이들의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 파멸에 있다.

 

이는 그들 나무가 곧 대한민국을 죽이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나무는 결코 대한민국을 위하지 않는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인질로 대량살상의 무기의 인질로 삼아 자기들의 밥을 삼고자 한다. 북괴의 제1非對稱(비대칭) 전력은 종북세력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와서 국가를 망하게 한다. 毒樹(독수)毒果(독수)를 낸다. 그 나무들을 뽑아내지 못하면, 斫伐(작벌)하지 못하면 결코 나라가 새로워질 수 없다. 이런 결과는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이들을 반드시 斫伐(작벌)해야 나라가 산다.

 

국가안보와 국가위기관리 능력에 황금비율은 어떠한가?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권능 곧 악마의 공격을 막아내는 국가방위의 권능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모든 시차를 다투는 국가안보는 시간의 황금비율을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데, 국민의 예지능력이 하나님의 황금비율이어야 한다. 이웃 국가나 북괴의 공격과 분쟁과 국내의 모든 악과 그 분쟁을 미리 내다보고 그것을 미리 준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모든 분쟁의 원인들을 독해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이 제공된다. 그 안목은 모든 분쟁을 선제적으로 제압하는 등불이다.

 

그 등불로 모든 분쟁을 선제적으로 이기게 하는 대책의 황금비율을 얻게 된다. 그런 열매를 내는 나무가 된다. 그런 나무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나라에 가득한 이런 종북세력의 공격은 그야말로 악마의 공격이다. 이런 악마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국민의 눈이 어두워진 것이다. 알아도 이를 어쩌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국가안보에 無益(무익)하고 無能(무능)하다는 것이다. 악마의 그 모든 공격에 무력하고 무익한 국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악마의 種子(종자)들과 남북빨갱이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시다. 누구든지 그 빛을 얻고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구하면 그는 하나님의 빛을 얻는 회개를 하게 된다. 그 회개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악을 말소하고 모든 분쟁을 선제적으로 제압한다. 그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 하나님의 황금비율이 국가를 섬기게 된다. 인간의 황금비율과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그 오묘 교묘 기묘 정묘 신묘 미묘 영묘의 비율로 국가를 섬겨 국리민복을 낸다.

 

국가운전대를 자기실험과 자기구현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국가를 경영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해야 한다. 그분만이 모든 악을 일소하고 모든 분쟁을 이기게 하는 능력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 것은 화를 받을 이유이다. [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국가를 경영하지 않는 것은 패역한 자식의 짓이다. 국가를 모든 악에서 구출하고 이웃의 분쟁에서 구출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이 대한민국이 타국이나 중국과 손을 잡고 등의 인간적인 노력은 결국 화를 자초하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2.절과 상동] 바로의 애굽으로 강성하려고 하는 짓은 죄에 죄를 더하는 짓임을 강조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받기를 거부한 것이 죄인데 자기들의 짓으로 국가를 경영하려고 국가운전대를 그리스도의 손에서 빼앗았으니 죄에 죄를 더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내외에서 몰려오는 모든 악을 이기게 하는 힘은 장차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 나사렛 예수신데, 그 통치를 거부하니 그 악을 이기게 하는 권능과 모든 분쟁을 선제적으로 제압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지 못한다. 결국 나라가 그 균형을 잃고 거대한 쏠림에 의해 망하게 된다. [3.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어떤 나라든지 나라의 지도자들이 죄에 죄를 더하여 그 운전대를 잡고 국가를 악에서 모든 분쟁에서 이기게 하려고는 하나,

 

그 짓이 그 나라를 악의 침륜에 빠지게 하는 짓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4.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5.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이사야 55: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안목의 황금비율과 인간의 안목의 황금비율은 다르다.

하나님의 안목의 황금비율과 인간의 안목의 황금비율은 다르다.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9.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어야 한다.

 

잠언 8: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하나님의 것은 생명과 평안이지만 인간의 것은 사망이다. “로마서 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그리스도의 통치는 언제나 국가안보의 권능과 황금비율의 길로만 인도하신다. 국가안보의 권능과 황금비율의 길을 얻지 못하면 모든 악을 이길 수 없고 분쟁을 선제적으로 제압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으로 이 가치를 깨닫자고 강조한다.

 

인간의 국가경영은 패망이고 그리스도의 통치 경영은 생명이다.

[6.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라합은 strength라 번역, rahab{rah'-hab}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ride, blusterer 등의 의미를 담는다. 발이 묶인 힘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많은 재물을 쏟아서 결코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동맹을 맺은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이를 서판에 기록하여 후세에 경고를 삼으라고 하신다.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누구든지 어떤 지도자든지 어느 국가든지 어느 조직이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악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과 모든 분쟁을 선제적으로 제압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지 못하여 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심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의 통치를 당연히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인간은 국가의 운전대 집단의 운전대 자신의 운전대 가정의 운전대를 잡고 자기실험과 구현에 열을 올린다. 이런 것은 반역이다. 1절의 패역은 carar{saw-rar'}라 발음하고 to rebel, be stubborn, be rebellious, be refractory 9절의 패역은 meriy{mer-e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ebellion, rebellious(in construct) 등을 담는다. 하나님께 모든 운전대를 바쳐서 그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한 심리를 의미한다. 우리 국민의 패역심리의 농도에 따라서 이 나라는 악을 이기지 못하고 그 악에 당하고 분쟁에 말려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을 세우셨으나 그리스도를 버리는 패역한 백성들

이런 패역의 심리에 빠지면 진리가 없어 망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진리를 떠나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게 된다. [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지금 대한민국은 패역의 농도가 나날이 짙어지고 있는 것이면 곧 망한다.

 

망해도 아주 망한다. [12.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파쇄된 그릇처럼 되게 하신다. 위기대처능력의 강력이 없기 때문이다.

 

옹기가 강력해도 얼마나 하겠는가? 곧 그 모든 위기와 분쟁에서 곧 박살나서 중구난방처방을 하다가 망하게 된다. 구국의 결집은 있을 수 없도록 깨진 그릇인데, 어찌 그 나라를 구출할 수 있고, 의병들이 일어나 결집할 여건도 불가능하도록 그 나라가 망가지게 된다. 구국의 의병들의 의거가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할 정도로 파쇄 됨이다. 국가위기관리능력이 이러하면 나라가 어찌 망하지 않겠는가? 선조시대에 나라에 심각한 전란을 겪어도 12척의 이순신과 각처에 의병들이 있었다.

 

이순신의 열배가 되는 지도자가 나와도 나라를 구출할 수 없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은 것이 곧 죄이다. 그 죄를 짓는 나라는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분쟁에 휘말려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이 가치를 모르니 죄에 죄를 더한다. [15.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17.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가 나팔을 불면 한사람처럼 결집하는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 이런 나라는 이순신의 열배나 뛰어난 지도자가 나와도 나라를 구출할 수 없다. 결집될 수 없이 파쇄되었기 때문이다. 적전분열이 산산조각이 나도록 파쇄되면 어찌 그 나라가 구출되겠는가?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간절히 기다리신다.

그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도우시려고 하나님의 사랑의 간절함을 다해 기다리고 계신다. [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사랑의 권능은 모든 악을 물리치는 전지전능이시다. 마치도 질그릇을 깨뜨리는 철장이다.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인 황금비율의 잣대이시다. 우리는 그 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正路(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통치에 화답하는 국민은 언제나 그 통치의 길로 가서 악마의 미혹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악마는 미혹을 타고 오기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인간을 속여 이끌어간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은 성령의 권능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으면 마치도 곡식을 심은 것이고 거부하면 잡초를 심음이다.

 

모든 국민 또는 국민 중 다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고 그 결실을 얻게 되니 곧 모든 악을 이기고 모든 분쟁을 미연에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얻어내는 평화이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殺戮(살육)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파멸이 오기 전에 돕는 은총이 임함이다.

 

크게 살육이 오는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른다는 의미는 곧 큰 파멸이 오기 전에 미리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한다는 의미이다.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의 빛이 칠 배의 날의 빛처럼 달빛이 햇빛의 분량처럼 임하는 은총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인간이 어찌 이 은총을 얻어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전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를 붕괴시키고 모든 분쟁을 제압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물의 창조주의 통치시고, 造化(조화)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의 통치이시기 때문에 성령의 각성과 그 각인과 강력인 그 충만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분이 이 나라를 통치하시면 동북아의 평안 및 세계 평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그가 모든 분쟁을 미리 파악하게 하시고 선제적으로 제압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27.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붙듯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 나듯하며 그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 혀는 맹렬한 불같으며]

 

[28.그 호흡은 마치 창일하여 목에까지 미치는 하수 같은즉 그가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을 여러 민족의 입에 먹이시리니] 하나님이 모든 분쟁을 미리 아시고 대비케 하심이니 그 나라는 참으로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 29.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저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때만이 나라가 평안해지기 때문이다.

 

[30.여호와께서 그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31.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인데 32.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라 33.대저 도벳은 이미 설립되었고 또 왕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

 

이 말씀의 의미들은 여호와께서 황금비율로 분쟁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제압하신다. 악마가 망령된 인간들을 유혹해서 흉기로 삼아 이웃을 해치려고 하기 때문에 늘 그것을 그 누구보다 더 먼저 즉시에 발견하고 이를 준비시키는 분은 그리스도의 통치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세계를 누가 다 통찰하고 있단 말인가? 그것들을 영원한 형벌에 가두시는 권능의 하나님 여호와 곧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악마는 인간 종자들로 그 일을 하기에 그 종자들을 이기려면 악마를 심판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악마의 종자들이 곧 붕괴된다. [이사야 31:1.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2.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3.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는 지도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고 그들이 각기 나라를 자기 비율로 이끌고자 한다.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를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할 수 없다. 악마경제로 굳어져 가는 대한민국의 암적인 세력을 이길 힘이 없는 저들이 아닌가? 특히 남북빨갱이를 이기지 못하고 늘 공갈에 시달리고 있는 자들이 난체하면서 국회독재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고, 다만 한다는 짓이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만 하고 있다. 그들의 손에서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길에, 우리는 오늘도 외치고 외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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