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기에는 이란 넘아 너가 바로 그넘인거 다 알고있단다. 깜도안되는 네넘이 손도안되고 코풀려하면 안되지....네가 여기서 댓글로 누누히 거론하는 탈북인사들은 많은 땀과 노력을 바쳐 유명세를 타고있거 늘 생쥐꼬리보다 못한 네넘이 감이 숨어서 댓글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세우려는 박쥐같이인간임이 증명되었다.
이사람아! 아무리 온라인상이라 해도 네넘은 천벌을 받는데이.....
이젠 당신이 어떤 꼼수를 부려도 글 패턴과 낸용일 읽어보면 알고도 남는다. 병신^^~
아닙니다,,,난 절대루 림일이 같은 무뇌아를 믿지 않죠,,,
무식한데다가 아첨끼만 가득한 그에게 믿을만한 구석은 어디에도 없다는걸 잘압니다,
탈북자 치고 림일이말을 믿을 바보는 없죠,,
종북 쓰레기가 아닌다음에야,,,,
단지 나는 림일이가 자기 입으로 <2015년에는 통일이 옵니다> 라고 수십번 곱씹은 것을 잊지 못하도록 상기시킬 뿐입니다.
림일아 2015년 12월 31일까지는 기다려 주마
네 말대루 통일이 꼭 오는가를 말이다.
솔직히 말하자,, 통일이 못 올수도 잇다는 걸 나도 알아,,
림일이라구 다 맞을 수는 없겟으니까 말이다. 뭐 그렇다구 지금까지 옳은 말을 한 적은 한번도 없지마는.......
그러나 문제는 저인간이 자기머리로 뭔가를 세상 돌아가는 문세를 좀 판단하고 그런 소릴한다면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주고 ,,, 실수로 봐줄건 봐주겠는데.....
이건 신통히도 박대통령께 아첨하면서 그분이 국제사회에 나가 돌면서 금방이라도 무슨 큰일을 칠 것처럼 말을 하니까 그것을 되받아가지고는 앵무새같이 졸졸 그대로 외워 대는거야.
그래서 내가 림일이는 자기 두뇌가 없는 바보라 하는거지여...
그런데다가 요즘엔 박통을 배신하고 벌써부터 종북들에게 가붙느라고 개같은 소리나 하고 다니니까 내가 사람대접을 안 하고 욕만 하는거지여.,
그러니까 종북 쓰레기들이 요즘 이창에서 부쩍 림일이 편을 들면서 북한에 쓴 소리 하는 강명도 조명철은 헐뜯으면서,,,,,,중졸에 노동자 림일이가 더 위대하다고 추어주면서 자기들 편으로,,,, 끌어안는 판입니다요...
림일이 무뇌아는 그것두 모르고 자기를 편들어주는 놈 잇으니까 넘 좋아 헤 하고 춤추고 자빠졋고,,,,,,,
림일님 기다릴게요,
요줌은 림일이땜에 넘 웃어서 엔돌핀수치가 200% ~ 300% 오버다.ㅋㅋㅋㅋ
나에게 웃움을 주는 코미딕한 림일이가있어서 행복하다.
이 분께서는 첨에 조명철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조명철이의 빵부스러기가 시원치가
않았던지 이번에는 좀 묵직하게 대통령주제의 작품이라칸다.
탈통회사이트에 열심히 홍보도 하였다. 그런데 안팔린다. 왜? 그럴가?ㅋㅋㅋㅋ
그 대그리로 책을 쓰다니? 그 내용은 안봐도 그림이 나온다.
책이 안팔려서 적자다, 그래서 그분은 열 받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향전환을하여 야당 당대표칭찬을 해준다. 그런데 그분에게서
칭찬받은 당 대표께서 쪽팔려하신다. 그분께서 던지는 미끼를 물지않는다.
그러니 이번에는 누규? 이번엔 종북이다. 누규?
북칸에가서 김일성이 구두바닥이나 핧다주던 어용작가 황석영이다.
어용나팔수가 어디가서 베껴온 님을위한 교향곡이 탈북자들의 투쟁가요라칸다.
그리고 주제넘게 구캐의원도 되고싶단다.
그 분께서는 오늘도 뛰어간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자기가 뭔짖을하는지도 모른채...오~~ 가여은님이여 달려라! 달려라!~~~ 열심히 달려라!.
달리고달리다가 지치면 그 자리에 자쁘러져서 곤히 잠이나자라.
아!~~오늘따라 돈끼호떼가 보고싶어진다.
그넘이 싸이트에들어와서 허는 꼴을보면 정신환잔데 그런넘의 말을 믿고 인생을 산다니....쯔쯔 불쌍합니다.
마스크는 꼭하고.... 요즘 메르스인지 뭔지하는게 무섭다두라......
허구한날 림일에게 욕달고 사는 너도 사람이니까 일단을 살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아! 아무리 온라인상이라 해도 네넘은 천벌을 받는데이.....
이젠 당신이 어떤 꼼수를 부려도 글 패턴과 낸용일 읽어보면 알고도 남는다. 병신^^~
무식한데다가 아첨끼만 가득한 그에게 믿을만한 구석은 어디에도 없다는걸 잘압니다,
탈북자 치고 림일이말을 믿을 바보는 없죠,,
종북 쓰레기가 아닌다음에야,,,,
단지 나는 림일이가 자기 입으로 <2015년에는 통일이 옵니다> 라고 수십번 곱씹은 것을 잊지 못하도록 상기시킬 뿐입니다.
림일아 2015년 12월 31일까지는 기다려 주마
네 말대루 통일이 꼭 오는가를 말이다.
솔직히 말하자,, 통일이 못 올수도 잇다는 걸 나도 알아,,
림일이라구 다 맞을 수는 없겟으니까 말이다. 뭐 그렇다구 지금까지 옳은 말을 한 적은 한번도 없지마는.......
그러나 문제는 저인간이 자기머리로 뭔가를 세상 돌아가는 문세를 좀 판단하고 그런 소릴한다면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주고 ,,, 실수로 봐줄건 봐주겠는데.....
이건 신통히도 박대통령께 아첨하면서 그분이 국제사회에 나가 돌면서 금방이라도 무슨 큰일을 칠 것처럼 말을 하니까 그것을 되받아가지고는 앵무새같이 졸졸 그대로 외워 대는거야.
그래서 내가 림일이는 자기 두뇌가 없는 바보라 하는거지여...
그런데다가 요즘엔 박통을 배신하고 벌써부터 종북들에게 가붙느라고 개같은 소리나 하고 다니니까 내가 사람대접을 안 하고 욕만 하는거지여.,
그러니까 종북 쓰레기들이 요즘 이창에서 부쩍 림일이 편을 들면서 북한에 쓴 소리 하는 강명도 조명철은 헐뜯으면서,,,,,,중졸에 노동자 림일이가 더 위대하다고 추어주면서 자기들 편으로,,,, 끌어안는 판입니다요...
림일이 무뇌아는 그것두 모르고 자기를 편들어주는 놈 잇으니까 넘 좋아 헤 하고 춤추고 자빠졋고,,,,,,,
림일님 기다릴게요,
그댓글에서 내일 통일이 온다고 했는데.... 무슨 올해말 소리 하는가요?
눈크게 뜨고 림작가님을 잘살펴야지 안그러면 귀신에게 홀립니다.
통일이 오는 내일이 기다려진다~~~~~~~
림일이 때문에 참 행복하다~~~~
역시 림일인 안되겟군요,,,
나에게 웃움을 주는 코미딕한 림일이가있어서 행복하다.
이 분께서는 첨에 조명철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조명철이의 빵부스러기가 시원치가
않았던지 이번에는 좀 묵직하게 대통령주제의 작품이라칸다.
탈통회사이트에 열심히 홍보도 하였다. 그런데 안팔린다. 왜? 그럴가?ㅋㅋㅋㅋ
그 대그리로 책을 쓰다니? 그 내용은 안봐도 그림이 나온다.
책이 안팔려서 적자다, 그래서 그분은 열 받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향전환을하여 야당 당대표칭찬을 해준다. 그런데 그분에게서
칭찬받은 당 대표께서 쪽팔려하신다. 그분께서 던지는 미끼를 물지않는다.
그러니 이번에는 누규? 이번엔 종북이다. 누규?
북칸에가서 김일성이 구두바닥이나 핧다주던 어용작가 황석영이다.
어용나팔수가 어디가서 베껴온 님을위한 교향곡이 탈북자들의 투쟁가요라칸다.
그리고 주제넘게 구캐의원도 되고싶단다.
그 분께서는 오늘도 뛰어간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자기가 뭔짖을하는지도 모른채...오~~ 가여은님이여 달려라! 달려라!~~~ 열심히 달려라!.
달리고달리다가 지치면 그 자리에 자쁘러져서 곤히 잠이나자라.
아!~~오늘따라 돈끼호떼가 보고싶어진다.
왜 서로 험담질이요?
림일인지, 림질인지 잘모르지만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라는 통일 념원이야
우리 탈북민들 하나 같은 심정 아니요.
내일이라도 당장 통일되면 얼마나 좋겠소, 그런 마음에서 이해를 해야잖소?
발재자는 참 저질스러운 사람으로 보이오.
그리고 가끔 시간되면 여기 들어와 보는데 우리서로 험담은 하지 맙시다.
날마다 특정인를 비방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