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욕심? 한다는 짓이 서울시정에 동성애 축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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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권욕심? 한다는 짓이 서울시정에 동성애 축제라. 그는 악한 나무 악한 열매라, 그저 쓰디쓴 비웃음만 살뿐이다.
[잠언 3:34.진실로 그는 倨慢(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謙遜(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모든 것은 다 기준이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倨慢(거만)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이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멸시 무시 대적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謙遜(겸손)이라고 한다. 특히 겸손은 하나님 본질의 겸손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에게만 만족하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결코 그분을 만족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은혜를 입기 위해 하나님의 겸손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은총을 공급하심이 곧 성령의 각성이고 각인이고 강력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분량만큼 하나님의 겸손을 받게 된다. 겸손한 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만큼 성령의 刻印(각인)을 받는다. 성령의 각인을 받은 만큼 성령의 强力(강력)을 공유한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게 하는 하나님의 겸손을 공유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의 겸손에 참여하여 회개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겸손을 공유하지 못하면 회개하거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자체가 은혜요, 그 통치의 완성 그 동행이 은혜다.
대한민국에 악마와 동행하는 악한 나무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가는 안보를 해야 한다. 국가안보에 악마의 사람들이 많아지면 국가안보는 완전히 무너진다. 그들이 있는 만큼 무너진 안보이다. 이를 무너진 城(성)이라고 한다. 악마의 유혹에 빠져서 자랑을 우월감을 극대화하게 하는 인본주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거만에 빠진다. 그 級(급)의 교만과 오만 경만이다. 이는 그 급으로 무너진 성을 의미한다.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에게 완전히 묶인 자들은 악마의 본질로 교만한 자들이다. 악마의 오만 거만 경만한 자들이다. 이들은 특심하게 교만 거만 오만 경만하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완전히 무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함으로 거부한다. 그저 유혹받아 거부하는 급은 인본주의다. 악마를 품고 거부하는 것은 대적함으로 거부한다. 남북빨갱이 수뇌부는 적그리스도다. 그들은 악마의 교만 거만 오만 경만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그들 속에는 악마의 본질로 채워진 만큼 교만 거만 오만 경만하다. 하나님은 이 두 級(급)의 교만 거만 오만 경만을 비웃으시고 미워하시고 대적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기준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척도는 심판장의 척도이다.
하나님은 교만 거만 오만 경만한 자들을 본질적으로 비웃으신다. 그들을 본질적으로 미워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나님의 겸손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겸손을 공유하는 만큼의 하나님의 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입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척도로만 행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잣대 기준 그 척도로만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이 비웃는 사람을 비웃자는 것이다. 그 교만 거만 오만 輕慢(경만)함을 미워하자는 것이다.
그들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그런 인물들을 발굴하고 기용하자는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겸손을 누구보다 더 많이 공급받아 누리는 자들을 높은 자리로 기용하여 그분들로 천국을 섬기게 하시는 은혜를 입히신다. 세상이 악마를 품는 것 그것에 영구적으로 묶여 악마化(화) 되어 가면 악마경제가 판을 치는데 거기서 제일 잘나가는 자는 악마의 교만을 누구보다 더 많이 공유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곧 악마의 종자들 중에 핵심이 된다. 악마는 그를 세상을 망하게 하는 파멸의 흉기로 삼는다.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 곧 악마는 멸망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멸망이 自高(자고)하도록 방치하는 세상은 그것들의 종자들에게 오늘날의 북한인권처럼 심각한 유린을 당하게 된다. 그 慘酷(참혹)함의 慘狀(참상)을 어찌 다 말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종자들인데 그 핵심에 남북빨갱이가 있다. 이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구별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이 없으니 그 잣대가 없다. 인간이 처세로 하는 겸손은 ‘꾸미는 겸손’이다. 하나님의 겸손의 그 잣대가 없으면 인간은 처세로 하는 그 겸손한 척에 속는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속이 빨갱이가 되어 세상을 속이려고 겸손한 척한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잣대로 겸손한 것이지 하나님의 기준 그 잣대에는 교만한 것이다. 아닌 척 假裝(가장)하는 것은 사탄에게 아주 쉬운 일이라고 한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詭譎(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義(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남북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이유들이 다 그것들의 가장에 속은 무지몽매에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잣대가 우리 사회를 지켜주지 못하도록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거부한 것과 대적함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잣대는 분명하고 그 증거는 확실하기 때문에 그 잣대에 악마의 교만 거만 오만 경만이 그대로 드러나고 하나님은 즉각 그들을 비웃고 그 교만의 속성을 미워하시고 그들을 대적하신다. 우리 국민이 그들을 즉각 알아보고 간파 격파하고 그들의 모든 짓을 분쇄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국회에 행정부에 사법부에 빨갱이가 득실댈 수 있었겠는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잣대가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하나님의 잣대가 가려내고 하나님이 천거하는 인물을 기용해야 한다. 그분들이 국가의 모든 부서에 자리를 잡고 그 일을 해야 한다. 그때만이 국리민복이 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들은 성령의 각성에 하나님의 겸손으로 회개한 자들이다. 그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행함이다. 그들은 성령으로 각인된 자들이고, 그 각인으로 강력함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강력으로 남북빨갱이를 선제적으로 제압한다. 바로王(왕)은 다가올 대기근시에 그 문제를 해결할 인물로 옥중에서 고생하는 요셉을 기용한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내신 인물들이 있게 마련이다. [창세기 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神(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41.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그런 인물을 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잣대를 누리는 세대는 그런 인물을 찾아내고 그분들을 세워 덕을 보게 된다. [43.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대한민국은 국회에 사법부에 행정부에 온갖 비류들을 앉혀놓고 좋은 열매를 내라고 아우성이다. 언론 방송에도 빨갱이들과 그것들에게 빌붙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좋은 열매를 내라고 하지만 기실 좋은 열매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에서 나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이다.
대한민국이 인적쇄신 그 개혁에 성공해야 한다. 나쁜 나무들, 남북빨갱이들을 곳곳에 심어 놓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의 국리민복을 내라고 하니, 그것이 어찌 나올 수 있겠는가? 그것들은 본질이 악마화가 되었고, 악마의 흉기이다. 멸망의 도구란 말이다. 그들에게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파멸만 나올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잣대에 동참해야 하는데, 국민이 하나님의 잣대라는 밝은 빛을 가져야 하는데, 이는 성령의 각성의 빛이고 그 각인과 강력함의 분량에 따라 국민의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이 비웃는 인사들을 결코 기용치 않게 되는 것이다.
국민성이라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힌다. 爲人(위인)의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민의 생명과 평안을 내는 지도자들은 그런 나무이기 때문이다. 그런 지도자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양의 옷을 입고 나오니 어찌 그들을 구분할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羊(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스스로 겸손한 척하면서 세상을 속이고 나와서 결국 악마짓을 한다. 지방자치제 시대의 지자체 장을 선출하는데, 노략질하는 이리를 선출한 곳도 있다.
그들은 그 속에 빨갱이를 숨기고 세상을 마치도 겸손히 받들 것처럼 양의 옷을 입고 나온다. 그 중에 하나가 서울시가 아닌가 한다. 그의 마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나는 것을 보면, 나쁜 나무를 심고 좋은 열매를 기다리는 것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것임을 실험하는 것이고, 이를 반복하는 실수를 거듭하는 것이 인간의 잣대를 가진 군중의 어리석음이다. 이는 군중이 예수님의 정확하신 진단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가를 살펴보지 못하고 외면을 보기 때문이고, 그들의 양의 옷을 입는 기만戰術(전술) 戰略(전략)에 속았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장은 서울을 망하게 하는 악한 나무 악한 열매인가? 소돔과 고모라를 망하게 한 짓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여 악마에게 잡힌 결과가 동성애이다. 그 동성애를 확산시키고 자기들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동성애 차별법을 만들고자 저변확대를 노리는 짓을 서울시장이 허용한 것이다. 자기들의 고정표에 플러스 알파하면 대권을 가질 수 있다는 계산에서 그 짓을 한 것이다. 세월호도 악용한다. 권력을 얻기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결탁하는 짓은 거만 교만 오만 경만한 짓이다. 서울을 망하게 하는 그 악한 나무에 그 악한 열매를 내고 있는 중이다. 그는 거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니 하나님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대한민국은 좋은 열매를 바라나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들만 곳곳에 심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곳곳에서 망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나라를 개혁의 길을 전시행정적인 개혁으로 不可能(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자고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군중이 하나님의 지혜로 그 빛으로 밝은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잣대를 힘입어 인물됨을 간파해내고, 지연 학연 혈연 등의 모든 緣故主義(연고주의)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인물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리민복을 가져올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길이다. 사무엘은 이렇게 말했다. “사무엘상 11:14.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새롭게 하자는 히브리 원어는 chadash{khaw-das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new, renew, repair 등을 담는다.
하나님의 잣대가 득세하는 세월로 굴러가지 않으면 나라가 새로워질 수 없다. Gilgal{ghil-gawl'}="a wheel, rolling" 바퀴가 없으면 굴러갈 수 없다. 바퀴가 있어도 끄는 자와 그 동력이 없으면 굴러갈 수 없다. 사무엘의 이름의 의미는 Shemuw'el{sehm-oo-ale'}=Samuel="his name is El"이다. ‘El’은 Elohim의 약칭,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의미한다. 우리의 강조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우리도 사무엘처럼 그의 통치에 이끌려 굴러가는 나라로 새롭게 하자는 先唱(선창)에 復唱(복창)함이다.
合唱(합창)함이다. 예수님은 이리 말씀하신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좋은 나무의 세상을 만드는 길에는 人爲的(인위적)인 것이 있다. 인간의 기준으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구분하고, 좋은 사람만 남겨두고 나쁜 사람을 다 죽이는 것이다. 인류 역사 이래 왕조는 그에 맞는 사람만 살려두고 그 나머지는 다 죽인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방법이 성경에 여실히 나온다. 하나님의 방법은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의 悔改(회개)를 이끌어내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다.
이는 하나님의 개혁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가 된다. 그들만이 좋은 열매를 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많은 만큼 그는 그 만큼 좋은 나무가 되고 좋은 열매를 그만큼 낸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통제력으로 멸사봉공하여 국리민복을 내는 지도자들이다. [갈라디아서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러한 열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열매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고 성령의 통제력의 산물이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의 통제력으로 멸사봉공을 이루는 지도자가 되는 길이다. 이런 인물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을 이루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출구이기도 하다. 그들의 멸사봉공은 또한 하나님의 창조권능 생산의 권능의 출구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리민복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를 무한히 누리길 원하신다.
큰 교세로 거만을 떠는 목회자들도 하나님의 비웃음을 산다. 하나님의 교회들이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통제력으로 주시는 멸사봉공과 그 창조와 생산의 출구들이 되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국리민복을 이루기 위한 선한 경쟁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성령의 길을 벗어나 세상 사람들처럼 헛된 영광을 위한 경쟁을 한다.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교세자랑이나 하고 교회건물 높이만 자랑하는 것으로 위대한 종이니 큰 종이니 한다. 하나님 기준으로 그들은 거만한 자들이니 비웃음꺼리다.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과 그 안에 모든 것을 공유함이다. 그들은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겸손을 얻어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얻는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숙달되면 성령의 각인을 얻게 되고 그들은 그 각인을 받은 만큼 하나님의 겸손을 늘 공유하게 된다. 그 겸손을 가진 만큼 하나님은 그를 높이시고 그를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출구로 삼으셔서 멸사봉공의 국리민복을 이루게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자랑이다. 그들을 세상에서 알아주는 눈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회개하면 그런 지도자들을 배출하게 되고 그런 지도자들이 득세하게 된다. 인간이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겸손을 받아 회개치 않으면 망한다. [이사야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잣대로 악마의 교만 거만 오만 경만을 비웃고 미워하고 대적해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면 그 세상은 악인들의 교만과 거만 오만 경만이 득세하여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들이 득세하면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21.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22.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도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면 나라경제가 완전히 몰락하고 마침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악한 나무에 그 악한 열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든 공직에서 악마의 종자들과 그 빨갱이를 몰아내는 작업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잣대를 하나님의 본질로 공급을 받아 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회개운동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겸손을 공급받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는 국민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악마의 종자들이 지도자로 득세하여 마침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인과응보라 하신다. 나쁜 나무가 있는 한 그 열매를 맺게 된다. 그 열매를 먹으면 대한민국이 죽는다. 그 악한 나무에 그 악한 열매이기 때문이다.
그 나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對敵(대적)들이다. 그것들을 받드는 백성도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 [24.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25.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은 그 세대마다 역사를 심판하신다. 심고 거둠으로 심판하신다. 독과를 먹는 세대는 망하고 난후 세대는 성령의 회개를 통해 살리신다.
[26.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유기한 세대는 거만한 시대이다. 그 세대에 그 짓을 회개치 않는 자들은 다 망한다. [28.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29.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30.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31.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끌 사람이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 때문에 이런 결과를 미리 예측하게 하는 하나님의 잣대에 눈을 떠야 한다. 세상이 인간의 생각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음을 받고 그 말씀이 통치하여 경영하시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겸손으로 굳어져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공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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