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의원은 자신에 확고한 사상 이념이 민족 대단결 대화로 평화 통일하자는 의식이 강하다. 국회에서 김정은이라고 하자 호칭을 원수로 부르라고 한 사람.
필시 심재권은 북에있으면 최고위원 한자리 했을것. 야당이 바로 보지 못하는 사실은 북한 정권에 반민족 만행에 짓밟히는 북조선 편백성 인민들을 바로 보지 못하고 김씨일가 체제를 인정하며 통일을 하자는 웃기는 현실.
야당은 북한 주민과 북한정권을 두부류로 구분해 정책을 펴야 맞는 이치인데. 그걸 망각하며. 김대중 유훈 정치 이여 받으며 실패한 햇볕을 다시 북조선에 쪼여 체제를 안정시키려고 한다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는것. 그래서는 야당은 정권을 잡지 못한다 국민들이 10년간에 야당 정권때 대북정책을 보고 그결과를 봤으며 자연적 학습효과가 생겼다.
새민연은 정신 차려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숨쉬고 살수없을것이며 자연적으로 정치에서 도태 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북조선에 일반 인민들이 용서치 않을것
필시 심재권은 북에있으면 최고위원 한자리 했을것. 야당이 바로 보지 못하는 사실은 북한 정권에 반민족 만행에 짓밟히는 북조선 편백성 인민들을 바로 보지 못하고 김씨일가 체제를 인정하며 통일을 하자는 웃기는 현실.
야당은 북한 주민과 북한정권을 두부류로 구분해 정책을 펴야 맞는 이치인데. 그걸 망각하며. 김대중 유훈 정치 이여 받으며 실패한 햇볕을 다시 북조선에 쪼여 체제를 안정시키려고 한다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는것. 그래서는 야당은 정권을 잡지 못한다 국민들이 10년간에 야당 정권때 대북정책을 보고 그결과를 봤으며 자연적 학습효과가 생겼다.
새민연은 정신 차려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숨쉬고 살수없을것이며 자연적으로 정치에서 도태 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북조선에 일반 인민들이 용서치 않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