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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남한적화 不眠症(불면증)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이여,
구국기도 0 323 2015-06-21 09:33:21


제목:남북빨갱이 남한적화 不眠症(불면증)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이여, 북한땅의 빼앗긴 자유의 봄을 언제나 찾아줄 것인가? 


[잠언 4: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니므롯은 노아 후손의 시대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나온 폭군이라 하겠다. 니므롯은 Nimrod="rebellion" or "the valiant"이란 이름의 뜻이다. [창세기 10: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는 노아의 삼대손 Cush="black"의 아들이다. 조상의 망령된 행실이 유전되는 것이 인간인데, 그 후부터는 세상에 많은 폭군이 나오게 된다. 폭군이 성립되는 것은 그의 邪慝性(사특성)이다.

 

사특한 자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불면증에 시달린다.

사특함이란 잠언 24: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나훔 1:11.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 “예레미야 23: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성경에 사특하다는 번역이 16번 나오지만 원어의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악을 꾀하는 것을 사특하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을 품고 그것의 흉계의 출구라고 함이 정확하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을 가진 자들이 도리어 하나님의 적인 악마의 흉계의 출구가 되고 있음을 성령으로 발견하고 이를 성령으로 단죄한다. 오늘날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과 그 사랑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통로 또는 김일성의 언어로 통일된 목회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사특과 악이 합하니 사악이다.

 

사악한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악마에 의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자들이다. “미가 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그렇게 주야로 골몰함은 쉬지 않는 악의 분출로 사특함이다. 그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 본질임을 알아야 한다. 국민이 쉬는 그 시간에도 사특의 분출로 불면증이다.

 

그들은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자들이다. “시편 36:1.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도다그 때문에 악마의 힘으로 부지런을 떤다. 그 짓들이 드러날 때마다 흉계의 진면목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그것이 니므롯의 후예들이다.

 

악마를 품고 사특한 악을 꾀하는 니므롯의 후예들, 오늘날에는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성경에 나온 니므롯의 통치영역이다. [10. 그의 나라는 시날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Shinar="country of two rivers", Babel or Babylon="confusion(by mixing)", Erech="long", Accad="subtle", Calneh or Calno="fortress of Anu", Asshur or Assyria="a step", Nineveh="abode of Ninus", Rehoboth="wide places or streets", Calah="vigour", Resen="bridle"

 

니므롯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한다. 김일성도 그러하다.

폭군의 특징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고 하신다. “창세기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악마는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니므롯을 통해서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한다. 그의 흉계는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 흉계로 통일된 세상을 확보한 니므롯의 통치이다. 악마의 꿈 남한적화를 야욕으로 삼는 김일성 니므롯이다.

 

니므롯은 악마의 언어로 하나의 구음 언어를 구사하게 하니 김일성도 그러하다.

그 방법에 있어 폭정으로 하나의 흉계로 통일된 하나의 언어이다. 물론 이 시대는 구음이 하나고 언어가 하나이나, 악마와 결합한 니므롯의 언어로 하나가 된 세상이란 의미이다. “창세기 11: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악마의 꿈 인류의 악마그 니므롯의 꿈 김일성의 꿈은 결코 이뤄지지 않는다.

폭군이 그 아무리 악마의 힘으로 결속을 다지고 바벨탑을 쌓고자 해도 하나님이 최초에 주신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 김일성 니므롯이 폐쇄한 북한땅의 참혹한 실정을 천하가 다 알 정도이다. 그들은 북한주민을 절박한 가난 속에 몰아넣어야 비로소 안심을 하는 마인드로 일관한다. 그것이 곧 그들의 통치수법인데, 그 속의 악마의 흉계일 뿐이다. “창세기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인류를 악마화하는 것이 곧 악마와 니므롯의 흉계였다. 하나님은 이를 분쇄하신다.

“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언어의 혼잡으로 니므롯의 세상은 사분오열로 파쇄된다.

폭군이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통제하나 하나님이 내리신 명령을 결코 거역할 수 없도록 장치까지 하시니 언어의 混雜(혼잡)이다. 결국 그들의 짓은 망하게 되는데 언어의 혼잡도 그들을 망하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악마의 언어로 통일된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의 경영도 결국 언어의 혼잡으로 망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 하더라

 

니므롯의 후손들은 사분오열하여 곳곳으로 흩어진다. [13.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블레셋이 가슬루힘에게서 나왔더라)] Mitsrayim{mits-rah'-yim}=Egypt="land of the Copts", Ludim or Lydians="to the firebrands:travailings", Anamim="affliction of the waters", Lehabim="flames", Naphtuhim="openings", Pathrusim=see Pathros "region of the south", Casluhim="fortified", Philistine="immigrants", Caphtorim=see Caphtor "a crown".

 

니므롯의 후예들은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남북빨갱이 김일성집단도 그러하다.

니므롯의 후예들은 사특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는 흉악한 심보의 사람들, 곧 악마의 살인흉기들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손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13:12.그러므로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리라 하셨다 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찰 줄을 우리가 어찌 알지 못하리요 하리니]

 

빈병에 포도주가 차듯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모셔야 한다. 영적으로 빈집증후군이 되면 그 속에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간다. “마태복음 12:42.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3.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4.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로 그 시대를 심판하신다. [13.너는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땅의 모든 거민과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으로 잔뜩 취하게 하고 14.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모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싫어하는 인간들 속에 들어갈 것은 악령 악마 귀신밖에 없는 것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도망간다. 빛이 없으면 어둠은 군림한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그가 세상에서 얻어진 계급 신분 스펙 직위 등등으로 교만하지 말고 그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를 성령으로 살펴서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심령 속에 모셔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교만하고 교만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교만의 대가는 악마 악령 악귀에게 잡혀 사특한 자가 될 뿐이다. 니므롯의 후예들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그러하다. 누구든지 영적으로 빈집증후군에 빠져있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15.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말씀에 절대 順服(순복)해야 사는 것이니 세상의 직위와 신분과 스펙을 의지하여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악마 악령 악귀가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빨갱이 귀신도 거기에 속한다.

 

영적안보의 중요성! 영적 빈집증후군의 최후는 악마에 점거되는 그 존재의 파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속에 영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기를 거부하면 이는 영적 빈집증후군이다. 그들은 결국 악마 악령 악귀에 점거당해 사특한 출구의 굴레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보지 못하고, 그 사랑의 출구가 되지 못하고, 결국 악마의 흉계의 출구가 되어 사특한 자요 악을 꾀하는 자가 될뿐이다. [16.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그 때문에 부귀영화를 얻었다고 화려한 스펙을 가졌다고 우쭐대고 교만하지 말라. 한 세상을 살다가 가는 것인데, 그 세상이 얼마나 짧은 것인가? 그 권력으로 그 영화로 그 스펙으로 그 쌓아 놓은 재물로 영생을 바라나,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는 날이 쉬이 이를 것이다. 악마로 강자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 그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들은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지 못한 대가를 받게 되는데 후손의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자초하게 됨이다. 사특한 자 구분 불가이다.

 

사특한 자들을 간파 격파치 못함이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자들의 특색이다. 사특한 자 한사람만 있어도 그 나라가 망하는데, 온 세상이 다 사특하면 어떻게 그 나라가 박살나지 않겠는가? [17.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후손들이 나라를 이어갈 수 없는 파쇄가 발생한다. 이는 악마의 짓의 결과이다. 악마가 들어온 목적은 나라를 파괴하여 그 안에 국민으로 서로를 잡아먹게 하고자 함이다. 그 목적 달성이 곧 파쇄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의병거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라가 파쇄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만든 세상이다.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누구든지 어느 나라며 어느 조직이든지 악마가 들어가게 되도록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물러가고 빛이 없으면 어둠이 찾아와 강점하는 이치다. 그 이치에 따라 세상이 굴러가게 하셨으니, 악마 악령 악귀가 가득한 나라는 망한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한다고 하시는 의미는 의병이 일어나 임진왜란 당시처럼 구국을 할 집단이 없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의병거사불능으로 사분오열 박살나는 것은 사특함의 대가이다. 그 때문에 김일성 니므롯이 그렇게 망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은 결코 그것들과 함께 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8.너는 왕과 왕후에게 고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19.남방의 성읍들이 봉쇄되고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조직이든지 영적안보가 튼튼해야 한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임재 곧 성령의 충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음이 영적안보의 튼튼함인데 그 튼튼함을 선택하지 않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악마가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악마의 언어로 하나가 되게 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 언어가 이 세상을 주장하고 있고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가 선택한 결과이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연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망한다.

 

망해도 반드시 망한다. 악마 악령 악귀에게 잡히는 것이 곧 인간 존재의 망함이다. 그것은 큰 죄악이고 그 죄악의 근원이고 죄로 인해 인생이 사특한 흉기가 된다. [20.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 있느뇨 21.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나라가 국민이 조직이 악마의 사특한 흉기가 된다. 대한민국은 김일성 니므롯을 따라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것들을 척결하지 못한다. 그것들이 숨어있으니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다. 악마 악령 악귀에 묶인 인간은 행악 곧 그것의 사특한 흉기가 될뿐 결코 선을 행할 수 없다. 다만 악에 익숙할 뿐인 것이다. [23.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구스인의 검은 피부를 표범의 그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뇨? 악에 익숙한...

Kuwsh{koosh}=Cush="black"인데 구스인은 Kuwshiy{koo-shee'}Cushi or Ethiopian=see Cushan "their blackness"라는 의미를 담는다. 표범의 점을 구스인의 피부를 변하게 할 수 있다면, 악에 익숙한 인간도 선을 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를 결코 바꿀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강조하심이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인간은 마르고 마른 사막의 초개이다. [24.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악마 악령 악귀가 들어간 나라는 반드시 산산조각이 나서 망한다,

 

[25.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26.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택한 자들은 천국으로 가고 그 후손들에게 영적안보의 가치를 성령으로 깨닫게 하도록 기도한다. 결국 자녀들도 그 가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알게 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영적안보를 튼튼히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로 가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고 후손들을 나라를 망친다.

 

북한땅의 빼앗긴 자유의 봄은 언제나 올 것인가? 하지만 반드시 속히 온다.

그것이 곧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 앞에서 지도자들은 영적안보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충성되지 못하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사특한 자들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27.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1907년 한국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에서 성령의 대부흥이 시작되었으나, 결국 193999일 장로회 신의주 제2교회,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8차 총회결의, 신사참배로 배신을 한다.

 

그 결과 지금까지 북한은 김일성 니므롯의 3대 세습 동안 폭정에 묶인다. 그 세월이 70년이 차가고 있는데, 과연 70년 만에 회복이 될지는 두고 볼일이다. “예레미야 29:10.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94899일이 공식적으로 북괴정부가 시작된 날이다. 70년이 임박은 했으니 때와 기한은 하나님께 있기에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모든 사특한 악을 이기자고!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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