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로 몰려가면 대한민국과 한민족은 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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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18.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해가 떠오르듯이 시작되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새벽의 빛의 그 시작이 進軍(진군)하여 黎明(여명)의 曙光(서광)이라, 東窓(동창)이 밝아지도록 마침내 동산을 넘어서서 아침의 빛을 열고, 점점 떠올라 원만한 광명에 이르는 것이다. [아가 6:10.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되 마치도 정오의 태양처럼 강력하게 임하심이다.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빛의 통치의 구현이다. 그 曙光(서광)을 과정으로 삼으신다.
瑞光(서광)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으로 의미한다면, 하나님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은 曙光(서광)의 간격으로 오신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의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고 그들은 그 통치를 행하는 길로 가고,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의 진군이라고도 한다. 그 진군이 우리와 국민에게 이뤄지기를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 정오의 태양처럼 드러나실 날이 와야 한다. 원만한 광명 정오의 태양처럼 임하여 각 사람의 행동을 통해서 드러나신다. 아침빛처럼 또렷한 성령의 覺醒(각성)이고, 달처럼 아름답게 드러나는 照明(조명)이고, 해같이 맑은 刻印(각인)이며,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强力(강력)이시다. 세상은 사람들은 그 빛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이를 하나님의 통치의 완성의 원만한 광명이라 표현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파수꾼들은 하나님이 이와 같이 드러나시는 아침을 고대한다. [시편 130:6.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 속으로 또는 절대다수의 국민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맞되 각 사람이 아침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원만한 광명에 이르는 통치를 받는다면, 그 일의 파수꾼의 고독한 선각의 아픔 그 사명완수가 이뤄질 것이다. 모든 것은 다 진리의 선지자 선각자의 외침이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처럼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유혹이 남북빨갱이와 온갖 사이비 곧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으로 인해 쏟아져 나오는 모든 사특함을 인해 나라가 망하고 있는 이 절박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파수꾼들의 아픔은 통곡이라 하겠다.
[시편 30:5.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새벽 미명을 깨우는 빛의 시작은 성령의 사람들의 영적인 지각을 각성하신다. 그렇다. 성령이 대한민국을 통치하시기 위해 그 길의 여정을 시작하신 것이다. 아직은 악마의 유혹과 미혹이 남북빨갱이와 그 사이비들을 통해서 나오는 흑암이 가득하나, 이 어둠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빛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수가 늘어만 간다면 그 曙光(서광)의 빛,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지고 마침내 동산을 넘어서는 은총으로 임하신다면,
모든 인간이 그 영광을 알게 되는 것이다. 누가 새벽을 밤으로 바꿀 자가 있겠는가? 이는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께서 정하신 원칙이시니, 이를 大勢(대세)라 한다. 이 대세를 누가 바꿀 수 있단 말인가?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이 정하신 대세를 바꿀 자가 없듯이 하나님의 이와 같은 진행을 막을 자가 누군가? 그의 파수꾼들은 이 아침을 기다림이다. 주님이 그와 같이 드러나시는 아침을.
하나님이 남북빨갱이 니므롯의 후예들을 치시는 날이 온다. 하나님이 유다 왕 히스기야를 도우시듯이 우리도 그런 도움을 주시는 은총을 기다리는 것이다. [이사야 37: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하나님이 이사야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니므롯 後裔(후예)의 군대들을 천사를 보내서 쳐버리셨다. 이는 성령의 각성과 조명과 각인과 강력이 뭇백성의 행동으로 드러나시는 날이 오면 북괴 곧 남북빨갱이도 역시 치시리라. [요엘 2:18.그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20.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날, 성령의 각성 회개운동을 강조한다.
[이사야 33: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시작 새벽을 경과하여 마침내 동산에 떠오르는 과정을 거쳐 아침이 오면 그렇게 이 땅을 짓이기던 어둠의 족속들이 모두 다 掃蕩(소탕)된다. 하나님의 빛의 강력이 임하여 각 사람의 속에 있던 악마와 그 사특함을 간파 격파 분쇄하시고 척결하시기 때문이다. 빛이 있으면 그 빛의 질량만큼 어둠이 물러간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빛, 그 질량을 높여야 한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 결코 숨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오늘에 이른 것은 새벽을 여는 과정을 통과하시게 함이라 우리는 생각한다. 새벽의 짙은 어둠이 덮는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국민 중에 절대다수에 누리게 하시는 성령 각성이 오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예레미야애가 3:23.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하나님의 지극히 크고 넓고 높고 긴 인애와 긍휼과 성실을 믿고 그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고 하신다. [사무엘하 23:4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後(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나라에게도 하나님은 그와 같이 새벽빛처럼 일정하게 임하신다. 사람에게도 그러하시다. 하지만 그 진행을 누가 막을 것인가? 그 대세를 누가 돌이킬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 그러하시다면, 대한민국은 마침내 광명천지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세상에서 어둠이 숨을 곳은 없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 사특한 자들은 결코 득세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은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이고, 각종 사이비들이 창궐하는 어둠의 시대이나 성령의 각성이 그 어둠을 몰아내는 아침이 오면 그것들을 모두 다 제거되는 것이다. [시편 101:8.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우리는 그 빛의 통치를 받아 그 빛의 등불이 되고 강력이 되어 세상을 개혁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지도자들이 그 어둠 속에 허덕이는 국민을 愚民化(우민화)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교회가 구하지 못함이다. 그들은 인본주의의 포도주 발양망상의 독주로 醉(취)하는 자들이다.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毒酒(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禍(화)있을찐저] 남북빨갱이의 거점이 되고 숙주가 되고 악마경제의 창궐의 힘이 되는 짓을 교회의 지도자들이 앞장선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망하지 않겠는가?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이런 나라는 망한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沒覺(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그들은 기복신앙 황금만능 종교다원주의 WCC로 매몰되고 있다. 성령을 더럽히고 있다.
그들로 인해 영적안보 튼튼함이라 하는 城(성)이 무너진다. [에스겔 22: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영적안보의 튼튼함은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함으로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오는 것이다. 그 통치의 새벽을 거쳐 마침내 아침빛처럼 또렷하면 튼튼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되면 그 나라를 이길 나라가 없게 된다. 누가 그 사람을 이기겠는가? 그 속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충만히 오셔서 거하시는 자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시작되고 마침내 각인이 오면 아침이 온 것이다. 각인이 굳어지면 이는 정오의 태양처럼 빛나는 강력이 오신 것이다. 그 각성과 각인과 강력으로 진리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히 순종하는 몸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시편 143:8.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이시고 길이시고 진리로 각인되시고 그 길로 그 생명으로 그 진리로 행하게 하시는 통치가 원만한 광명처럼 강력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 여기서 멈추시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지만, 만일 그 일을 계속하시면 中斷(중단)없는 전진을 하시고 계시면, 결국 온 인류에게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 곧 이스라엘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것을 만민이 알게 되는 것이다. 이는 국민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하되 원만한 광명 곧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러야’ 가능한 것이다. 이는 곧 성령으로 맞는 회개운동이 마치도 東山(동산)을 넘는 빛의 行軍(행군) 그것처럼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잡히고 악마의 사특함으로 행하여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러하고 그러하다. 모든 곳에서 악취가 난다. [스바냐 4: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 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이런 나라라도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면 회개의 운동을 통해 새롭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행은 계속되시는 것이다. 물론 성령의 각성 그 회개 운동을 통해 정화의 청소를 통해서 하실 것이지만 전쟁이나 기타의 방법을 곁들여 하실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지만 만일 그분이 이 나라를 통해서 세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중단치 않는 전진의 행군을 하실 것이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지금은 교회들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미미한 것 같지만. 성령의 시작되는 과정에 있는 교회들은 아직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은총을 입지 못하고 있다. 그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의 분량이 매우 미미하다. 그 때문에 인애가 아침의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은 것이다. [호세아 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어둠의 동산을 넘게 하시는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 원천의 복을 얻게 되어 물댄 동산처럼 물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사랑이 솟구친다.
하나님이 성령의 회개운동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널리 공유하게 하시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온갖 사이비와 남북빨갱이와 그 모든 악마경제의 죄와 악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호세아 7:1.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빛 앞에서 어둠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기준의 빛이 되는 세상으로 가게 하는 회심이 대한민국을 사로잡아야 한다. 모든 악과 죄를 미워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본질로 채워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공유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악마의 사특함의 출구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고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2.내가 그 여러 악을 기억하였음을 저희가 마음에 생각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 행위가 저희를 에워싸고 내 목전에 있도다 3.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이는 성령의 빛이 아직 이 어둠의 동산을 넘어오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령의 빛이 아침빛처럼 또렷하게 드러나면 세상이 밝아지나니 비로소 수치를 크게 자각한다.
인간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사특에 빠진 인간이 되고, 그 인간과 그 세상은 음란으로 달궈진다. [4.저희는 다 간음하는 자라 빵 만드는 자에게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저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교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뿐이니라 5.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6.저희는 엎드리어 기다릴 때에 그 마음을 화덕 같이 예비하니 마치 빵 만드는 자가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의 일어나는 것 같도다] 남녀들이 달궈진 화덕처럼 음행의 짝을 맞는 세월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자신의 욕망을 절제할 힘이 없다는 것을 처절히 깨닫게 된다. 그것을 당해도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인간은 또는 교회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력으로 의인이 됨을 깨닫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중에서 구출해달라고 구하지도 못하고 그 짓에 이끌려 방종하니, 교회나 세상이나 일반이다. [7.저희가 다 화덕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저희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뒤집지 않는 전병으로 속죄의 피만 악용하는 교회들로 전락되니, 세상이나 교회가 구분이 가지 않는 混雜(혼잡)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동산의 어둠을 넘어서는 날이 오면 비로소 대한민국의 교회는 회개한다. 그리스도의 속죄만 강조하고 기복신앙으로 치달리던 뒤집지 않는 煎餠(전병)처럼 어리석은 날들의 방종을 회개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아침의 빛처럼 또렷하게 드러나는 날이 오는 것이다. 해처럼 맑게 교회들 속에 각인되는 날이 온다. 그 빛의 솟구침이 강력이시라. 그리스도의 강력 곧 기치를 벌인 엄위함이 나와 그와 세상을 통제한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이 그 동산을 넘어가는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는 아직은 미미하다. [9.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10.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인본주의의 교만으로 행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다. 만일 하나님이 이런 선택에 아주 진노하시면 이 나라는 이 길로 망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행이 멈추지 않으시면 성령의 회개운동이 이 땅을 새롭게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버림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면 나라가 망한다. [11.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12.저희가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회에 들려 준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이 징계를 내려서 그 짓을 못하게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나라가 산다.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으면 이 나라 이교회들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우리의 강조는 만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우리의 강조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원만한 광명을 하나님의 기준의 성심으로 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13.화 있을찐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찐저 저희가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 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 14.誠心(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하나님이 한미동맹으로 세계 최고의 군대를 만드셨는데 도리어 남북빨갱이 비대칭전략에 놀아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기 때문에 그 악 때문에 그 악을 꾀하는 사특함 때문에 그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를 이기지 못함이다.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영적안보의 구멍이다. 하여 백전백패다. [15.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16.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전쟁은 이등이 없다. 은메달이 없다. 결국 그 전쟁으로 패전하여 지구에서 수치와 조롱거리가 되고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의 유혹의 입김과 입심에 묶여 혹세무민이 난무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이사야 8:19.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여 누리는 나라 국민만이 그 모든 미혹을 이기게 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그 어둠을 이길 수 없다. 악마의 유혹 미혹 혼미케 하는 입김 입심을 이기지 못한다.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煩燥(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그들은 결국 심한 흑암의 지옥행일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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