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지역에서 총기난사가 일어났는데

나중에 중국이나 북한이 조용히 유야무야 넘어가더라

그걸 유야무야 넘어가는 중국이나 짝짝꿍하는 북한이나

그리고 이만갑에 나오는 김아라씨가 중국이 화려하다고 알고 있었다고 했다더라

신은하씨는 향기좋은 나라라고 했다더라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그냥 대기업들이나 중소기업들이

확장해서 돈이나 버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곳이지.....

인구만 더럽게 많아서 못건드리지..12억 인구아니면 그 어마어마한 인구만 아니면 

별볼일이 있나?

우리민족끼리 좋아하신다.

동북공정은 제대로 대응을 하는지도 의문이다.

백두산에 대한 경계도 제대로 못정했다면서?

이념적인걸 냉전적인걸 떠나서 진짜 같은 민족이 맞는지 의문스럽다.

중국한테 북한이라는 나라를 통째로 넘기고 싶냐?

고려연방제니 뭐니 하면서 옛 고조선-고구려-고려라는 이름을 파는게 수치스럽지도 않나?

단군,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태조왕건같은 인물들이

지금 하늘에서 북한같은 나라를 보고 있으면 얼마나 한심스럽게 생각할까?

현 대한민국 정부나 사회가 단순히 이념을 넘어서 민족적인 자존심이 걸려있는

동북공정 문제나 백두산 문제도 좀 북한에게 성토를 하는게 좋다고 보여진다.

예전에 진보누리라는 곳에서 컨셉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종북짓하는 인간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를 하니 "어느 나라든 역사 왜곡을 안하냐?" 

이따위 소리나 하고 자빠지더라

핵이나 미사일 있다며? 그걸로 어디 한번 중국을 위협해봐.....
만만한게 대한민국이냐? 하긴 그럴 깡도 못되는 나라지....

주변국에게 영토몇개 뺏길 위험이나 있는 에리트리아같은 나라랑 북한이랑 다를게 뭐냐?

정말 북한의 중국 외교를 보면 밥맛이 뚝뚝 떨어진다.

몽골만도 못한 대륙 외교나 하고 있으니 진짜 밥맛이 뚝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