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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그 배후는 악마이고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흉기이다. 그 흉기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구국기도 0 273 2015-06-24 11:10:44

[잠언 24:19.惡人(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사람은 조종을 받아 행하는 존재로 늘 드러난다. 서로간의 입김에 입심에 이끌리는 부모 자식, 늘 충동되는 남편과 아내, 친구따라 강남 가는 동행. 이렇게 보이는 대상에게 이끌려 행동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인간은 조종받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틈만나면 사람은 타인을 조종 운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 때문에 아름다운 동행, 선한 동행, 지혜로운 동행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만물과 지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동행, 선한 동행, 지혜로운 동행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저마다 집집마다 집단마다 남북으로 목하 운전대 싸움중이다. 국회는 국회법을 개정해서라도 행정부의 운전대를 뺏고자 한다. 북은 때마다 일마다 간섭하여 나서서 자기들의 이익을 내라고 공갈협박으로 운전대 간섭을 한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내정간섭을 교묘하게 한다. 이런 운전대 싸움은 드러내놓고 하는 것도 있고 숨어서 하는 것도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치하셔야 하는 주인이시다. 인간에게 주 하나님이 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치하심은 빛으로 하신다. 드러내놓고 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빛 가운데라 한다.

 

운전을 잘못하면 망한다. 인간 개개인의 운전이 잘못되면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국가의 운전대는 그만큼 엄중하다. 그 때문에 국가의 운전대를 잡는 위치에 지도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하나님이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도록 헌신하면 우리 국가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지혜와 행복과 번영을 무한히 누리게 된다.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기업이 되자고 강조한다.

 

[이사야 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하나님의 통치는 빛의 통치이시다.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빛이시니 통치도 빛이시다

 

빛이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운전대를 갖추도록 만드심은 하나님이 직접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인간을 운전하도록 만드심이고, 그의 운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에게 인도함을 받으라고 만드심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운전하심에 결코 속이심이 없다. 비록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으시는 사랑으로 그 사람의 속에 거하시고, 그를 운전하심을 분명히 명명백백하게 드러내신다. 이는 하나님은 자신을 결코 부정하거나 감출 수 없는, 한 점 어둠도 없는 빛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빛으로 당당하게 인간을 운전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이시기 때문에 배후에 숨어 결코 사람을 속여 강탈하시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은 그가 그 운전대를 자원해서 바침이라는 헌신을 통해서 받게 된다. 하나님은 그를 통치하심에 그 속에서 빛으로 드러나시고 그 행동으로도 그를 통해 드러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을 속여 취하지 않으시고 인간을 속여서 충동케 하거나 선동하지 않으신다. 특히 무력으로 폭력으로 살인의 수법으로 사람을 강제하지 않으신다. 인간에게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시고 그 기회를 다하면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역할을 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자유선택의지를 최대한 보장하시고 그 후에 책임을 물으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속여 망하게 한다.

하지만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은 인간을 처음부터 속인다. 뱀 속에 악마가 들어간 것을 드러내지 않게 하고, 正體(정체)를 인간의 눈과 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발견치 못하게 한다. 악마의 본질은 어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뱀이 말하고 있지만 사실 악마가 그 뱀으로 말을 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접수해도 동일한 수법을 驅使(구사)한다. 사람을 통해 악마짓을 해도 그 사람이 하는 것같이 마인드한다. 그 사람이 악마에게 묶여 그 짓을 하는 것이다. 함에도 악마는 감쪽같이 그와 세상을 속인다. 남북빨갱이에게 대한민국은 속고 있다.

 

이는 그들이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흉기들이기 때문이다. 악마 그것들은 드러내놓고 인간을 움직일 수 없는 존재, 어둠의 존재들이다. 그 어둠에 묶인 자들은 다 어둠에 묶여 그 미래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망하게 되는지를 전혀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악마의 신기루에 빠진다. 그 신기루로 그와 그의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한다. 드러나는 어둠은 그 힘을 잃는다. 악마가 접수한 인간들은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 심판을 받아야 비로소 그가 악마에게 조종당한 세월이 죄였던 것임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도 그것들의 어둠에 묶이면 결국 망하게 된다. 나라가 완전히 망하게 되어야 비로소 망한 것을 깨닫게 된다.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악마의 인간 종자들은 그가 악마에게 장악되고 접수되고 먹혀서 그것의 흉기가 되어 행동하는 그 자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만큼 철저하게 속인다. 속는다. 악마의 인간들 그 종자들은 그렇게 악마에게 철저히 기만당해 그 선택 자유의지가 강탈당한다. 악마는 인간에게 지옥이 있다는 것과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통치의 구원을 철저히 감춘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무신론으로 감추고 영적인 모든 것을 다 속여 감춘다. 거짓과 기만과 사위로 속여 인간을 철저히 기만하고 망하게 한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악마는 그 종자들을 시켜 폭정을 하게하고, 그 폭정으로 인간을 노예로 삼는다. 이를 遠隔操縱(원격조종)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그런 짓을 한다. 악마는 그 짓을 인간을 통해 하는데, 인간은 자기 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으로만 안다. 악마는 속이는 영이고 강탈하는 영이다. 그것에 묶인 자들은 속이는 짓과 강탈하는 짓으로 타인의 운전대를 가로채고 그 사람을 주관한다. 그렇게 하여 그를 죽이고 망하게 한다.

 

또는 악용하여 흉기로 삼는다. 이는 곧 그 배후에 있는 악마의 조종을 받음이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전개되는 그 모든 과정에서 악마의 짓을 하게 되는데도 그것이 악마가 시키는 일임을 전혀 눈치 챌 수가 없다. 이를 알아차릴 수가 없다. 그렇게 조종을 당하고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다가 그도 역시 망하게 되는데, 지옥에 가서야 비로소 자기가 악마에게 속아서 평생 그 종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때가 늦은 것이다. 지옥에 간 모든 자들이 그런 과정을 거쳐 지옥에 가는 것인데, 살아생전에는 그 이유를 모른다.

 

인간은 그렇게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내주고 비명횡사한다. 갑자기 망한다. 악마의 어둠에 묶인 자들이 많은 나라는 같이 망하게 된다.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은 나라는 창성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지옥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은 나라는 범죄국가요 악마경제의 창궐로 생지옥이 된다. 누가 이런 나라를 치료 개혁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악마의 출구들이 득세하니, 망조가 든 것이다. 이를 막는 유일무이한 길은 악마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그 모든 폭력적 살인적 기만의 어둠을 물리쳐야 한다.

악마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전부다 속인다. 그것이 악마가 인간을 잡아먹기 위한 필살기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가 인간의 배후에서 그 모든 짓을 한다는 것을 밝혀내시는 하나님의 빛을 공유한다. 그 때문에 그 빛의 힘으로 악마를 대적한다. 그 빛 앞에 악마는 어둠이기에 곧 도망간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튼튼해진다.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힘은 영적안보 튼튼함에 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셔서 성령각성의 분량을 높여주시면 이 나라가 산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지고 악마의 어둠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빛의 각인과 강력이 提高(제고)되기 때문이다. 사실 악마의 인간 종자들은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힘으로 강한 집단이 되는데, 악마가 그 배후에서 그것들의 힘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빛의 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운동 그 각성 회개운동으로 임하면 그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가 힘을 잃고 도망치니, 그들이 믿던 힘이 갑자가 없어지나 이유를 모른다. 그 날로 그들의 체제는 붕괴되고 서로 망하게 자중지란으로 궤멸된다.

 

악마에게 속는 인간은 남북빨갱이는 극한 공포에 허무감에 시달린다.

인간이 스스로 행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악마의 조종으로 행하는 것이다. 이를 악마적인 소원과 행동으로 구분한다. 악마의 이 어둠의 마인드에 묶인 자들은 악마의 짓을 대행하는데 모두가 그 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으로 안다. 그는 다만 지금 악마에게 선전선동당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모른다. 악마짓을 하게 되면 부귀영화가 나온다. 인간은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행복한 존재인데, 악마의 통치를 받으면 허무에 빠진다. 그 허겁증은 악마적인 쾌락 그 피비린내나는 쾌락에 허겁증에 시달리는 자신의 고통을 잊어야 한다.

 

그런 허겁증의 고통이 왜 오는지조차도 모른다. 악마가 주는 미움으로 사람을 미워하는데 능숙하다. 악마가 느끼는 공포가 그들을 늘 엄습한다. 자신들에게 몰려오는 그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강박관념 불면증을 당한다. 그 때문에 선제공격 기습공격에 눈을 뜨고 적을 죽이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 공포들은 다 악마가 겪는 공포임을 알지 못한다. 악마는 결국 망하게 되는 존재이다. 그렇게 망하는 과정을 악마도 모른다. 비록 그것이 안다 하여도 그 종자들에게 철저히 숨긴다. 다만 희망만 주는데 사실은 헛된 희망일 뿐이다.

 

악마의 어둠에 묶인 자들은 비명횡사 당하고 지옥에서 아차 한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그가 어떻게 죽게 되고 망하게 되는지를 전혀 모르게 되다가 갑자기 망하게 된다. “惡人(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악마에게 속은 모든 인간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이를 非命橫死(비명횡사)라고 해야 하나?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으면 악마의 이 어둠의 마인드에 속아 망하게 된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滅亡(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92:6.愚蠢(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거부한 인간들은 결국 악마의 이 흑암에 덮인다. 묶인다. 스스로 밝혀 나올 수 없다. 그 어둠 속에서 악마의 敎唆(교사)대로 행동하다가 망한다. [7.악인은 풀 같이 生長(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興旺(흥왕)할찌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마태복음 24:39.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호세아 7:9.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찌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인간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적그리스도가 되어 인간 악마라 자각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마태복음 13: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사도행전 28:26.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악마는 보이는 신을 인간에게 섬길 것을 요구한다. 우상종교이다. 이는 인간이 스스로 신이 되라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악마란 의미이다. 악마는 우상을 통해 인간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어둠에 묶인 자들은 우상이 되고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섬기다 망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나 이를 거부하면 악마에 묶인다. 악마는 인간의 눈을 속여서 우상종교에 심취되게 하나 악마가 당하는 그 공황 그 공포를 함께 당하게 될 뿐이다. [이사야 44:9.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0.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11.보라 그 동류가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장색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악마의 조종을 받는 인간들은 악마의 의도대로 행동하게 되는데, 이는 그의 눈이 악마의 입김에 입심에 멀어버렸고, 그 마음이 악마의 속임수에 눌렸기 때문이다. [12.철공은 철을 숯불에 불리고 메로 치고 강한 팔로 괄리므로 심지어 주려서 기력이 진하며 물을 마시지 아니하여 곤비하며 13.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정규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인형을 새겨 집에 두게 하며 14.그는 혹 백향목을 베이며 혹 디르사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혹 삼림 중에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택하며 혹 나무를 심고 비에 자라게도 하나니]

 

[15.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16.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이는 그 입심에 눌림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버리면 악마의 미혹에 잡힌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을 받고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하지 않으면 성령의 각성이 소등이 되어 누구든지 곧 악마의 어둠에 잡힌다. 우상에 빠지게 된다.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도 우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육적으로 더 사랑하는 것도 우상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곧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눌려 미혹된다. [18.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남북빨갱이는 김일성우상종교이다. 그들이 우상을 세운 것은 곧 그 뒤에 우상으로 몰아가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다. 이런 반역의 조장을 악마가 하는 것인데, 북괴는 그 짓을 하여 북한주민에게 하나님을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섬기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김일성우상종교는 2,400만 명의 교도를 거느리는 종교다. 그들은 사이비고 악마교고 살인숭배교다. 선군정치가 곧 그들이 살인교도임을 웅변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 우상으로 인해 망한다. 그 우상으로 인해 전 국토가 사막화되었다.

 

악마의 어둠에 묶이면 인간의 DNA지혜 총명이 無力(무력)하다.

누구든지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눌리면 미혹받는다. 그 총명과 지혜가 무용지물이다. 아주 우준하게 된다. [19.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로 불을 사르고 그 숯불 위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20.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악마의 입김 입심에 인간의 DNA지혜 총명이 無力(무력)하다.

 

전혀 그 기능이 정지된다. 악마의 입김 입심에 눌린 그는 음식에 붙은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이 그 각성을 내리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도하사 성령의 각인을 항구적인 각성을 주시려고 하시나 인간은 이를 거절한다. 이도 역시 악마의 誘惑(유혹)을 받음이다. [이사야 42:21.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22.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다만 악마의 유혹에 도적을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악마의 소굴에 잡히며, 그들의 세뇌의 옥에 갇혀 영원히 노략을 당하게 되니, 누가 그를 구할 자이겠는가? 탈취를 당한 것을 도로 주라 하겠는가? 이미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에게 묶인 것이니, 그를 구원한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마의 짓을 하다가 아주 망하고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 던져지니, 거기서 비로소 아차 하는 후회를 해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23.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영광의 빛된 행동이 되자고. 악마의 어둠이 이 땅을 덮은 것은 남북빨갱이 득세와 악마경제의 창궐에서 나타난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으로 그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 짓을 하다가 경각간에 망하게 되는데 왜 망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망하고 지옥에 던져져야 비로소 후회막급하나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그 때문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암약을 밝히시는 성령의 각성과 그것들을 항구적으로 드러내시는 성령의 각인과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하시는 성령의 강력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빛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어둠에 삼켜진다.

하나님의 성령의 빛이 없으면 악마의 미혹의 어둠이 온다. 그 어둠에 묶이면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지금처럼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에 놀아난다. 그 어둠에 묶이면 탈취를 당하고 도적에게 포로가 된다. [24.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남북빨갱이 득세와 온갖 사이비의 창궐과 악마경제의 번성은 모두 다 이 나라 국민이 성령의 각성을 거부한 人本主義(인본주의)인 연고다.

 

성령의 각성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돈만 사랑하는 우상숭배를 하는 연고이다.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골로새서 3: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貪心(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하나님은 빛으로 인간을 인도하시나 악마는 흑암에 인간을 가둬서 철저하게 속인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주시나 이를 거절하니 다른 방법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각성케 할지라도 그 깨달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무지 무감각한 자가 되어 악으로 방임하니 악마에게 당해도 그가 악마에게 당하는 것을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악마의 흉기로 행하다가 망하게 되니 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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