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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와 포플리즘...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235 2015-06-25 09:36:43

마르크스가 말한 역사발전 5단계로 인해 공산주의 국가가

세워진 나라는 없음에도 왜 공산주의 국가가 생겨났는가?

 

그것은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원래

근대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복지정책은 유럽이 먼저 시작했으나

공산주의 이론을 만든 인간들은 사람들은 사상이 옳은지 그른지 보지 않고

자신에게 이익인가 아닌가로 판단하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은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복지정책을 훨씬 뛰어넘는 포플리즘적인 정책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맹목적 확신을 주면서 혁명을 일으켰던 것이죠...

 

태생부터가 우매한 인간들의 광기로 공산주의 국가는 세워졌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공산주의 사상의 잘잘못은 보지 않고 그로 인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그 당시도 양심적인 식자들은 말을 했었으나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들을 죽이는데 박수를 첬던 것이죠...

 

공산주의는 전무 무상인데 그 자체가 언어교란입니다...

 

어느 나라건 세금을 100%을 겉을 경우 칼자루를  쥔 쪽이 30%이상은

자기들이 먹고 나머지 70%를 국민에게 주면 그런나란 엄청 좋은 나라입니다.

결국 무상이 아니라 본인들 돈주고 권력자를 먼저 먹여주고 자신은

나머지를 먹는 것이죠...그래서 오히려 국가에서 도와준다고 하면

더욱 거절을 해야 맞는 것입니다...도와준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간섭이

심해지고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므로 국민과

권력자는 멀어야 좋은 것이죠...

절대로 찬양해선 안됩니다...권력자를 찬양한 나라치고 독재국가가

아닌 나라가 없습니다...찬양받으면 국민을 무시하는 그릇이 작은

권력자들이 대부분이죠...

 

오히려 국민이 멀리하려고 할때 권력자는 국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더 가까이 하려 합니다...그래도 절대 거기에 넘어가선 안되죠...

100% 자기 돈은 10원도 안쓰고 국민 돈으로 포플리즘 전치를 약속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은 10년의 재임기간동안

국가부채를 청산하고 브라질 국민 8천만명을 극빈층에서 중산층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배우지는 못했어도 그릇이 큰 자이기에

절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권력을 가장 아름답게 활용했다 할수 있죠...

 

우리나란 박대통령이 잘하려고 해도 좌파들이 무조건 막아서 안됩니다.

 

단 10년안에 브라질의 8천만 극빈층을 구제한 룰라와 김일성,김정일을

비교해 보십시요...북한주민 2천 4백만 입니까?

 

공산경제는 이윤의 획득이 없으며 그러므로 100%을 투자 했을때

90%를 건지기가 힘듭니다...옷을 만들어도 버리는 짜투리에

전기며 노동력이 동원되기 때문입니다.

 

100%를 투자 해서 이윤을 붙여 120% 이상은 나와야 경제가 유지되는 것인데

이윤이 없으니 사람들이 일도 잘 안하고 기술개발도 소극적이죠...

그러니 밑빠진 독에 물붓기 경제가 바로 북한경제인 것입니다...

 

경제구조로도 이윤이 없으니 늘 마이너스고 경제심리로도 왜 힘들게 일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지 의욕이 없으니 마이너스고....

뻔히 북한은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적 심리적 환경으로 개방도 안하는데

좌파들은 북한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하죠....

 

완전히 미친 인간들입니다...

 

북한에 퍼주기는 공산주의식 포플리즘에 힘을 실어주자는 것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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