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입김 입심 그 선전선동에 늘 요동치는 국민의 마음을 치료해야 그것들을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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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根源(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지킨다는 것은 힘이 있어야 한다. 힘이 없으면 아무 것도 지킬 수가 없다. 자기 마음을 지키되 全方位(전방위)로 지킬 수 있어야 하는데, 전방위로 지킬 수 있는 힘이 인간에게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약함을 가진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그 모든 지킴의 힘은 인간에게 없다. 없으니 악마의 입김 입심에 놀아난다.
그 입김 입심에 착란 세뇌 충동 선동되는 흉기가 된다. ‘네 마음을 지키라’는 명령은 영적안보의 의미를 강조함이다. 마음속으로 악마가 파고들어오면 이를 막아내야 하는데, 악마는 먼저 생각부터 집어넣는다. 그 생각에 마음이 잡히면 그 다음은 악마가 들어와서 强占(강점)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侵攻(침공)의 순서다. 악심 악습 악성 占據(점거)이다. 그 때문에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악마의 입김 입심에 그만 무너져 내린다. 악마의 입김 입심의 힘이 인간의 마음보다 더 강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영적안보에 눈을 뜨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영적안보는 우리가 누차 강조한 바이다. 영적안보란 사람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 곧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만이 누리는 安保(안보)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은 그 속으로 침공하려고 호시탐탐하는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과 그 떨거지들을 모두 다 간파 격파 분쇄한다. [누가복음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 마음을 지킬 수가 있다.
그 나머지는 누구도 그 마음을 지켜내지 못한다. 악마가 그 속에 악심을 주고, 그 악습의 반복으로 악습에 빠지고, 악성으로 굳어지면 마침내 악마가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강점하나, 그 사람을 완전히 속이니 그가 그 속에 악마를 품었는지 조차도 모르게 한다. 영적안보는 힘의 원칙이다. 인간의 마음의 힘보다 강한 자보다, 그보다 더 강해야 이것들을 몰아낼 수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 행하는데 완전함이다.
물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남북의 빨갱이 배후에는 악마가 있다. 그들의 입김 입심은 그 배후에 있는 악마의 것이다. 그들이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다. 영적전쟁이다. 이를 막아낼 힘이 없는 자들은 그것들에게 당한다. 영적안보가 튼튼하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상은 그것들의 공략에 늘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세월이다. 이 빨갱이 귀신을 몰아내려면 더 강해야 한다.
악마군단의 연합군인 남북빨갱이다. 악마의 연합군인 남북의 빨갱이 군대는 빨갱이 귀신들의 도움을 받아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蠢動(준동)을 다하고 있다. 이를 이길 힘이 없다면 언제나 그것들에게 농락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지 않으셨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남북빨갱이 귀신에게 당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뜻하신 바가 있으셔서 대한민국을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것인데, 이 은총을 거부하는 자들이 악마의 편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남북빨갱이로 기회의 땅을 삼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남북의 빨갱이 귀신을 이길 수가 없다. 그것들이 우리 국민의 속을 점거한지도 벌써 70여년이다.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그들은 점거한 그곳과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삼대 세습을 하고 있다. 그 체제를 지키는 것은 핵무장 대량살상무기 살인의 兵器(병기)들이라고 굳게 믿는 그들은 그 무기들을 준비하는데 주력했다. 북한주민이 부자가 되면 체제를 무너지게 한다고 해서 절대가난에 몰아넣는 수법을 사용한다. 그것이 악마 마인드 주민을 절대가난으로 몰아넣어 통치를 하는 악마의 사특함이다.
이 귀신의 사람들 그 종자들에게 묶인 주민들은 거기서 나올 수가 없다. 간혹 탈출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목숨을 건다. 북한주민의 해방은 언제나 올 것인가? 많은 자들이 이런 저런 각기의 주장을 내세운다. 과연 북괴는 自然死(자연사)할 것인가? 누군가의 침공으로 무너질 것인가? 그들은 핵무기 운반체의 첨단화를 서두르고 있고 남한에 수많은 간첩망을 구축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런 非對稱的(비대칭적)인 戰術的(전술적)인 승리는 그들의 체제를 안정시키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미국도 감히 저들을 칠 수 없게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이 그들의 膨脹(팽창)을 결코 허용치 않으실 것이 분명하다. 남북을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통일을 이뤄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저들의 강자의 시절은 곧 마감될 것이다.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남북의 빨갱이 귀신을 몰아내는 전쟁을 하려면 성령의 충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분들만 남북빨갱이 그 배후의 귀신을 몰아내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군단의 연합군이다. 악마군단을 무너지게 하는 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밖에 없다. 하나님의 힘은 악마의 세력의 그 모든 힘보다 비교할 수 없는 더 강한 힘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다윗을 본받아야 한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남북빨갱이의 배후 악마군단을 한미동맹으로만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더 강한 자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배려로 한미군사동맹을 맺어 북괴의 군대보다 더 강한 군대를 만들었으나, 사실은 남북빨갱이 군사력이 더 강하다. 이는 그 군사력이 인간보다 강한 악마군단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 배후에 악마군단을 물리치는 하나님과 연합한 군대로 편입하지 못하면, 그들의 비정규전 또는 비대칭전략에 당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그것들의 창궐과 그 躍進(약진)이 악마의 힘으로 그렇게 이뤄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한미동맹만 믿다가는 악마의 사특한 사악한 술책에 당하게 된다.
“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군단이 한반도에서 득세하고 결국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사망의 줄이 不義(불의)의 漲水(창수)가 음부의 줄이 사망의 올무가 덮쳐온다. 하나님은 그때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각성을 내리신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악마군단은 곧 힘을 잃는다. 악마가 퇴각하면 남북빨갱이는 곧 그 힘을 잃게 된다. 북한이 해방된다. 남북자유통일이 된다.
“6.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내리시나니 그 날이 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진다. 그때 하나님의 더 강한 힘이 임하여 악마군단을 박살낸다. 그것들은 모든 힘을 잃고 급히 퇴각한다. 그것들이 도망치면 남북빨갱이는 그 날로 힘을 잃고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교회는 적그리스도다. 그들은 악마의 힘이 될 뿐이지 그것들을 몰아내는 더 강한 힘의 출구가 아니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들이 교회간판으로 모이나 사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니 도리어 해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이미 악마에게 먹힌 종자들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살릴 수도 없고 북한해방도 해낼 수 없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남북빨갱이 그 배후 악마군단을 물리칠 힘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교세로 세상을 미혹한다. 그들은 악마의 힘에 보탬이 될 뿐이지 하나님의 더 강한 힘의 출구가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진리의 기준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이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 것이니라” 내 계명이란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한국에는 20명의 하느님과 30명의 자칭재림예수가 있다고 한다. 그 수보다 더 많은 수의 거짓 그리스도가 있다. 그들이 암암리에 비밀리에 한국인으로 재림했다고 세상을 속인다. 이런 속임수가 통하는 것은 그 배후에 악마의 입김 입심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입김 입심에 눌리면 미혹당한다. 혼미케 되어 理性(이성)이 痲?(마비)된다. 혹세무민의 착란이 오고 세뇌를 당하게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짓으로 해석한다. 악마경제를 행하면서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한다. 악마경제는 악마의 흉기이다. 북괴처럼 주민을 절대가난에 묶어 두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는 짓을 하는 경제이니 과연 피바다 경제, 피비린내 나는 경제라 하겠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의 통치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다. 악마경제를 간파 격파 분쇄하고,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경제를 한다. 장차 공중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심령통치를 구하자.
하나님만이 아시는 어느 날에 공중으로 다시 오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믿는 자들의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랑으로 지배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 완수케 하시는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예수님과 함께 하는 나라이다. 성도이다. 교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교회들만이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남북의 빨갱이 그 배후에 있는 악마와 그 군단을 박살낸다. 그 군단이 하나님의 더 강한 힘에 무너지고 기겁하여 퇴각한다. 마치도 강한 빛에 어둠이 도망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때 비로소 대한민국만세다.
일시적인 개혁은 곧 무너진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가령 인본주의적인 힘으로 개혁이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마귀의 공격을 그 파상공세의 그 입김 입심을 그 착란을 그 세뇌를 충동을 이기지 못한다. 그것들의 사람들이 자리를 잃었지만 그것들의 사람들을 간파치 못하면 격파하지 못하면 분쇄하지 못하면 여전히 그것들이 그 자리를 보전하는 것일 뿐이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더러운 귀신은 그 집에서 나와도 다시 돌아온다.
[25.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마태복음 12: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개혁은 청소된 것 같으나 결국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그 세상을 악독하게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의 모습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러하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신다면 그렇게 망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셔서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를 이루게 하신다면,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교회들이 늘어만 갈 것이다. 결국 성령의 각성이 임하고 그로부터 대한민국은 악마의 군단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강력 성령의 강력을 얻게 된다. 그 힘으로 남북빨갱이 그 배후를 쳐서 무너지게 한다. 남북통일이 되되 자유통일이 된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때에 버리신다면 성령의 각성운동 그 회개운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망하게 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예레미야 4:11.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를 자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 자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케 하려함도 아니며 12.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베풀 것이라 13.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오나니 그 병거는 회리바람 같고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대한민국은 사면에 적들이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멸할 적을 멀리서 부를 필요가 없다.
북괴는 남한적화의 천시를 호시탐탐하고 있는데, 멀리서 부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지속적인 마음을 성령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그 마음이 새 마음이다. “에스겔 11: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마음을 지키는 힘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마음을 지키는 힘이 곧 생명의 근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원히 받게 하는 새 마음을 받아야 한다. “에스겔 36: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게 하는 불변의 마음이 없으면 망하게 된다. [14.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에스겔 11: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마음을 악심이라 한다. “히브리서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악심을 버리고 새 마음을 구해야 한다.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마음을 지키고 성령으로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새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지키지 못한 자들은 여덟마리 귀신에 잡혀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리되어서는 안 된다. 항상 그리스도의 통치만 구하게 하는 새 마음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은사를 받아야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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