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을 현 국회가 이끌어 갈수 있겠는가?
굳이 현국회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며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더라도 국민들은 이끌어 갈수 없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쯤되면
할일없어진 간첩도 사회에 자신의 신분이 공개되는 것이 싫어서
통일은 반대할텐데...

아마도 정치인들중 그런사람 없을거란 보장 못하죠...

독일도 그랬고 종북이 정치판에 득실거리는 판에 간첩이
없으리란 보장은 못하죠...

좌파들은 늘 주사파가 어디 있느냐 증거를 대라
종북이 어디 있느냐 증거를 대라라고 했었습니다...
신은미도 너무 색깔공세로 몰고간다라고 했었고...

항상 새누리당도 색깔공세 편다라고 하면 거기까지 였죠...

여야의 구분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한 역활일 뿐 알고 보면

전부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겉으로 들어난 본인들의 역활일 뿐

그들끼린 전부 동지이며 형동생이죠...

말이 소통이고 대화이지
그들은 태생적으로 국회를 잘 이끌어 갈 자정능력은 상실했습니다...
너무 여야의 형동생끼리 자기들 기득권 보호에 치중해서
국회를 자정시킬 제도나 법률은 오히려 약화시키고 자신들의
기득권 강화에만 열을 올렸던 것이죠....

국회법 개정안도 국회의 권력강화의 수순이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