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궤휼과 사곡 된 자들의 입과 입술에서 완전히 벗어나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자!
구국기도 0 602 2015-06-29 12:31:33

[잠언 4:24.詭譎(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邪曲(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궤휼이란 간사스럽고 교묘함. 또는 교묘한 속임수를 궤휼이라 한다. 奸詐(간사)는 ‘나쁜 꾀가 있어 거짓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는 태도가 있음.’ ‘지나치게 붙임성이 있고 아양을 떠는 면이 있음.’이라는 뜻이다. 교묘함은 ‘솜씨나 재주 따위가 재치 있게 약삭빠르고 묘하다.’ ‘짜임새나 생김새 따위가 아기자기하게 묘하다.’라는 뜻이다. 궤휼의 원어는 `iqqeshuwth {ik-kesh-ooth'}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istortion, crookedness을 담고 있다. 邪曲은 ‘요사스럽고 교활하다.’라는 뜻이다. 사곡의 원어는 lezuwth {lez-ooth'}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viation, perversity, crookedness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 남북빨갱이의 입심 입김 꼬리...

궤휼은 froward 사곡은 perverse로 번역하였는데, 이는 곧 악마의 교만 그 기만 폭력 살인의 合(합)의 spectrum스펙트럼이다. 악마의 그 모든 악용의 가용영역을 網羅(망라)한다. 그것들은 유한한 존재이고, 그 유한한 존재 악마군단의 합의 欺瞞(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의 그 모든 가용영역을 말한다. 그것들이 太初(태초)의 에덴의 인간들을 속여서 망하게 했는데, 그 후부터 다양한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이 나온다. 太末(태말)까지 그것들이 그 수법을 교묘하게 변형하여 모든 인간을 꾀는 짓으로 일관할 것이다. 그 짓이 통하는 것은 입김 입심에 있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일곱 머리가 있으니 일곱 입으로 삼키고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꼬리의 힘과 입김과 입심의 힘, 삼키는 힘이 주 무기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2: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水攻(수공)을 한다. 입과 꼬리의 힘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실로 많은 자들이 그것에 속아 망하게 된다. 이는 인간의 한계다. 그것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뱀의 꼬리가 있고 그 조직의 꼬리가 있는데 先知者(선지자)라 한다. “이사야 9: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다음은 다섯째 나팔을 불 때 임한 재앙에서 나오는 꼬리들이다. “요한계시록 9:10.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요한계시록 9:19.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악마가 인간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데, 그 때 나타난 재앙이 되는 존재들이 가진 꼬리들이다.

 

[창세기 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奸巧(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악마의 입김과 그 입심이 얼마나 강한가 하면 그것의 입에서 나오는 힘은 인간에게 큰 의심을 일으킨다. 錯亂(착란)이다. 그 착란을 겪으니 인간은 진리에 대한 믿음이 무너진다.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악마의 종자 남북빨갱이 공작, 착란 세뇌 충동 선동 폭동 남한적화...

악마가 요구하는 만큼의 착란을 당한 인간에게 악마는 세뇌를 한다.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착란에 당한 인간은 세뇌를 당한다. 그녀의 사고체계는 이제 그 세뇌대로 連動(연동)된다.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 때부터 인간은 선전선동 꾐을 당하는 유전인자가 형성된다.

 

만들어진 인간은 악마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사랑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사랑의 통치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 악마의 입김 입심 착란 세뇌 충동 선동의 악행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그 나머지는 그 유혹을 받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러한 유혹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야 한다. 악마에게 속아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의 그 모든 유혹을 이김이다.

 

궤휼과 사곡에 속아 죄의 종에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가 주는 자유 진리!

[요한복음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예수님이 거론하신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종에 대한 개념은 이러하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인간의 몸을 사용자에 따라 의의 병기와 불의의 병기로 구분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그 몸을 완전히 사용하셨기에 예수님은 의의 병기이시다. 그처럼 우리 몸을 그리스도 예수께서 완전히 사용하시면 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곧 하나님이 선용하시는 의의 병기된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 가치에 대한 각성을 오직 성령이 하시는데, 이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달아 행해야 한다.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순종하여 받드는 대상에 따라 죄의 종이든지 순종의 종이든지 구분한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완전한 순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순종에 바쳐진 몸이 되면 순종의 종이다. 그 때문에 죄의 종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몸이 됨이다.

 

교훈의 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통치를 받으면 그 순종의 종이 된다. 그들만이 죄의 종에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신 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날마다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골방에 광야에 한국인으로 비밀리에 재림했다는 사기꾼들이 아니다. 그들은 오늘의 본문의 내용대로 궤휼과 사곡한 인간들이다.

 

우리가 날마다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나사렛 예수이시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후 昇天(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로 오르시고, 그 후 10일 만에 성령으로 인간 속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이루시는 분이시고, 장차 하나님이 아시는 어느 날 공중으로 온 인류가 보는데서 재림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죄가 용서되고 그 죄의 종 된 몸에서 벗어나 의의 종이 되는 것이다. 회개할 수 있다는 선택을 통해서 인간은 죄의 종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완전한 지배를 받아야 할 것이다.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죄의 종이란 악마의 유혹에 잘 넘어가는 자들이고 그것들의 흉기가 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인간의 몸을 하나님께 바치는 운동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운동이라고 한다. 성령의 몸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생명의 복을 받지만 악마의 몸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것은 만고불변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궤휼과 사곡의 입 입술 남북빨갱이

그 몸을 악마가 접수하면 궤휼과 사곡의 입이 되고 입술이 된다. 이는 악마에게 눌려 착란이라는 바탕에 악마의 세뇌라는 사고체계를 가짐을 의미한다. 그들은 악한 나무이다. 이들을 악마의 자식이라 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의 자식들은 악마의 욕심 살인 폭력 거짓으로 행하게 된다. 그것만 나온다.

 

인간은 둘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과 이를 거부하는 인간이다. 인구비로 보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인간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간들이 더 많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대한민국이 흥하려면 악마경제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회개를 이룬 국민 數(수)가 많아져야 한다.

 

하지만 악마는 궤휼 사곡의 입술들을 통해서 세상을 착란으로 몰아넣고 倒置(도치)로 洗腦(세뇌)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로 인해 거짓이 득세하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광명의 천사로 나온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詭譎(궤휼)의 役軍(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북한인권의 참혹함은 남북빨갱이 그들이 악마의 종자임을 스스로 웅변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아무리 자신을 두호 비호 옹호 변호 미화해도 그 본질을 숨길 수 없다. 그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남북빨갱이의 악마성은 이미 북한인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들의 전대미문의 미증유의 인권유린이다. 결국 남북이 자유통일이 되면 그들의 짓이 온 세상에 다 드러날 것인데 그들의 짓을 두호 비호 옹호 변호 미화하는 세력이 누군가? 남한 빨갱이와 그것을 기회로 여기는 자들이 아니고 누구겠는가? 그들이 오늘 날 국회를 점거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을 미루고 있다. 가증스럽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웅변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게 된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행위를 하게 되고, 그 통치가 없으면 그 행위가 나온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완전해져야 하는데 어중간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에 갇혀 버린다. “요한계시록 3: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성령에게 완전히 이끌리자.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인간은 둘 중 하나이다. 성령의 인도하심 곧 성령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든지 아니든지 이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악마의 그 모든 욕심과 본질, 인간의 모든 욕심과 본질을 이기게 된다.

 

나머지는 그 모든 욕심에 망하게 된다. 거기서 악마경제가 나온다. 남북빨갱이는 이 악마경제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중이다. 이를 이기게 하는 힘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자. 북한인권의 그 피비린내 나는 참혹함은 다 돈에 있다. 모든 돈을 자자손손 착복해서 독식하라는 악마의 유혹이다. 이는 악마경제이다. 이 악마경제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자식들이 아니고 누군가? 그것들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것들을 이기니 대한민국만세다.

 

남북빨갱이 악마경제는 피바다의 궤휼과 사곡으로 유지되는 경제이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런 행동은 모두 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들이다. 범죄국가라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사후에 천국 가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지옥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후손들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굴복시켜 노예로 삼을 자들이 없다. 이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 속에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궤휼과 사곡 된 자들의 입과 입술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룬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그 때문에 오늘 날 성령의 교회들이 교세로 자랑하는 것에 미혹을 당하고 있다. 그것도 역시 악마의 궤휼과 사곡한 입술에 당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일심하는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불러오는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뭉쳐진 교회들이 된다.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의 길은 성령의 대 각성이다.

 

이 나라의 살길은 진리의 영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이 나라의 모든 위기는 악마의 입들 그 입심과 입김으로 거짓된 자들의 궤휼과 사곡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을 이길 힘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는 성령운동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진리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겸손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합심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그것이 나라를 살린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궤휼과 사곡을 몰아내고 진리의 사람들로 가득하게 함이 곧 구국이다.

 

“빌립보서 2: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겸손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나라를 살리는 합심에 성공치 못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와야 나라가 산다. 진리의 영이 우리 국민 속으로 복된 장맛비처럼 임해야 진리로 정직해진다.

 

지금은 성령의 비가 와야 하는데 가뭄이 들어서인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 교회 중에서 악마의 입이 되고 있다. 그들이 기복신앙 종교다원주의 WCC 물신숭배 구원파 등등의 것으로 교회들을 속이고 있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약한 교회들은 그것들에게 휩쓸린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한국 교회가 일어나서 이를 구해야 한다. 그 구함은 회개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함이다. 교회들이 합심하여 구해야 한다. 그 비를 구하지 않으면 성령의 가뭄 기근이 든다. 나라가 망한다.

 

[마태복음 18: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신명기 11: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시진핑파와 장쩌민파를 비롯한 원로들의 대결이 냉각기가 오는건가요?
다음글
함동결혼식하실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