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족이라도 남북빨갱이처럼 잣대가 다르면 치명적인 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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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25.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바로 보는 것은 무엇이고 앞을 곧게 살펴보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으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스스로 울림 곧 무슨 의나 선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늘 소리치는 刻印(각인)이 없다면 어떻게 눈과 눈꺼풀이 앞을 바르게 곧게 바라보겠는가? 사람이 모든 것을 직시하고 행동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있다. 천천히 해도 되는 것이 있고 아주 급히 해야 하는 것도 있다. 그 필요시간에 따라 즉각 움직여야 하기에 하나님의 기준은 항상 소리쳐주셔야 한다. 정확한 판단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니, 하나님이 즉각 판단해주셔야 한다.
동족이라도 남북빨갱이처럼 기준이 다르면 치명적인 敵(적)이 되는 것이다. 남북의 분단은 기준 때문에 생긴 것이다. 빨갱이 그 배후에 악마가 있으니 악마의 기준이 득세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그리스도의 기준이 곧 대한민국 생명이다. 악마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치명적인 적이다. 하나님이 악마보다 지극히 강하시니 그것들의 기준은 곧 꺾이고 그것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 형벌을 받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이 심판을 역사 속에서도 내리시는데 곧 역사심판이고, 한반도의 기준 지구의 기준은 남북빨갱이가 아니다. 심판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의 창조주시다.
인간의 본분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과 손발이 맞는 동행을 하는 것이 곧 인간의 길이다. [미가서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이는 인간에게 주신 本分(본분)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인간에게 외치신다. 의무를 다하라고.
의무는 본분이다. “전도서 12:12.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사람의 본분이란 사람의 의무라는 의미이다. 존재의 의무는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과 동행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음이 곧 인간의 본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하는 길인데,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 곧 따라가면 되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다.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인간이 의무를 다하는 인간보다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기에 인간세상에서 항상 무시당하기 일수인 것이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저버린 세상에서 도리어 反逆(반역)이 득세 창궐한다. 남북빨갱이와 사이비가 창궐한 이유다. 각기 신앙대로 된 것 같지만 오직 진리는 유일무이 영원불변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인간의 의무는 결코 변한 적이 없다. 그 기준에 따라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신다.
심판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다. 하여 그리스도의 심판대라 한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直告(직고)하리라” 그 審判臺(심판대)를 어느 인간도 결코 피할 수 없다. 그 심판대 앞에 서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백 직고를 한다. 인간의 혀가 자백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스스로를 직고하는 것이다. 자신의 의무를 다했는지 못했는지를 스스로 고백한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 기준의 잣대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 의무를 다하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에게 먼저 하실 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주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그것을 알아보게 하는 지혜와 총명으로 그를 각성하시고, 그 잣대와 기준으로 각인하시고,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본문은 성령의 각인을 강조함이다.
인류와 인간과 나라의 미래를 통찰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은 그 선지자를 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 먼저 시각통일을 이루신다. [예레미야 1: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예레미야가 부르심을 받을 이 당시의 나이를 알 수가 없지만 그는 하나님께 아이라고 告白(고백)한다. “잠언 22:15.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그는 하나님을 獨對(독대)하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吐露(토로)한다. 이런 고백함이 자백 곧 직고함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누리지 못하면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우를 범한다. 그 기준이 없으니 그릇 가는 것이다. 결국 악마의 손에 잡혀 그의 흉기가 되다 슬픈 세상을 마감한다. 하나님이 그 기준의 잣대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주시면 그는 이제 아이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기준을 즉각 아는 능력을 가진 자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을 받은 자들은 즉각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말하니 그 즉시 선지자가 된다.
[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8.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하나님이 그 손으로 그의 입에 대시니 하나님의 하실 말씀이 그의 속에 기록된다. 刻印(각인)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그의 속에 각인되는 것이다. 즉각 무슨 일이든지 그 기준 잣대가 소리친다.
그는 그 울림을 따라 외치면 된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과 우박과 숯불이 내려 그대로 그의 심령에 전달되고, 그는 그것을 그대로 전하게 된다. 그가 받은 기준은 어느 한 장소의 어떤 무리들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기에 만국 열방을 심판하시는 잣대다.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국가를 만국을 잣대하고, 그것에 따라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것이다. [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래를 알리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각인되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를 가지게 되고, 동시에 시각통일을 이룬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自意(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은 하나님의 기준을 통달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분이 그 잣대로 각 사람의 행한 것을 심판하시고 그것으로 그들의 미래를 미리 알아내고 경고하신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그분의 잣대에서 정확히 나온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기준이다.
하나님은 그 선지자들을 세우고 그들과 동일한 시야를 공유하셔서 동일한 잣대 기준으로 행하게 하신다.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13.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面(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살구나무가 아니고 아몬드 나무다. shaqed{shaw-kade'}=almond tree, almonds
이는 번역상의 문제, 그런 나무는 한반도에 없기 때문에 아마도 살구나무로 번역한 듯싶다. 하나님과 동일한 시각을 갖도록 하나님의 기준이 그의 눈빛이 된 것이다. 그러한 안목의 통일은 곧 그의 귀와 코와 혀와 마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이 됨을 의미한다. [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15.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북방 모든 나라의 족속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면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을 치리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하나님의 기준이 나오고 그 기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국가의 興亡盛衰(흥망성쇠)를 개인의 興亡(흥망)을 결정짓는다. “예레미야애가 3:37.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이는 역사심판이기도 하다. 그 심판의 기준이 역시 인간의 本分(본분) 그 의무이다.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심판에서 축복을 받는 것이다.
인간 세상의 역사를 심판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시다. “사무엘상 2: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뿔’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은 자들을 높이심을 의미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하는데 모든 국가는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국민의 수에 따라 그 상급을 받게 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여부에 따라 하나님의 역사심판의 내용이 각기 다른 것이다.
[16.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 죄악이다. 그것에 따라 하나님은 징계를 내리신다. 지구의 태초 태말까지 인류와 국가를 심판하시는 역사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이냐를 판결하시는 최후 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50:6.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이 예레미야의 입을 대신다. 하나님의 기준을 그 속에 각인하사 그 심판의 울림이게 하신다.
그런 울림은 강력이어야 한다. 세상에 독재자들이 자기 기준을 세우려고 악마와 결탁한 강력을 준비하는데 하나님의 강력은 그것들을 다 제압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니 지극히 강하시다. “요한계시록 18: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者(자)이심이니라” “요한계시록 19: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분은 인간세계의 역사를 심판하신다. 그분이 일어나시면 악마연합군 북괴는 남북빨갱이는 그날로 무너진다.
“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의 기준만 진실로 영원하다.
하나님보다 더 강한 존재는 없다. 그의 강력으로 역사를 심판하시는 울림은 그리스도의 강력이고 성령의 강력이시다. [17.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18.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각인으로 받고, 그 강력으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을 가진 자들은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그 본분을 다하는 자들이다. [미가 4:3.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우리 대한민국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고 우리는 강조함이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현생과 내생을 주관하시는데 인간들은 이를 무시한다. 무시하면 결국 망한다. [5.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그렇다. 우리는 그들이 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행하자.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福(복)이 있도다”
그리스도는 항상 심판을 단행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기준이다. [하박국 1:12.선지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말라기 3: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을 통해서 그 심판을 함께 단행하신다. [마태복음 19: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그의 보좌에 함께 앉아 만민을 심판하게 하신다. [유다서 1:14.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이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축복하는 길 구국을 하는 길이다.
[1.5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1:18.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세상을 새롭게 하는 자들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최후의 심판대에서 천국의 영생이냐 불못의 형벌이냐를 받게 된다. 하나님이 지구를 마감하시고 새로운 세상을 여실 때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심판대를 장악하고 그 영광을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0: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를 무시하면 반드시 망한다.
[요한계시록 20: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렇게 인생이 마쳐지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는 것이다. 이를 성령의 눈으로 바르게 곧게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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