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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자력갱생을 보라. 망해버린 인민경제를 보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64 2015-07-03 13:42:41

[잠언 5:1.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다 각기 지혜와 명철을 자랑하는 것은 그 나름의 惠澤(혜택)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생하는 노력을 하는 악을 행한다. 自主(자주) 自立(자립) 自助(자조) 自衛(자위) 등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전심전력하나 이는 악으로 달려가는 경향이다. 이런 삶의 방식은 自力更生(자력갱생)을 외치는 악마의 방식이라 하겠다. 자력갱생은 하나님에게서 떨어져나간 존재가 이젠 하나님의 도움없이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나온 것이다. 그 삶에서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거부 무시 멸시 부정 대적하는 자들의 선택은 오직 자력갱생밖에 달리 없다.

 

남북빨갱이의 자력갱생을 보라. 망해버린 인민경제를 보라.

이를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나간 자라 한다. [갈라디아서 5:1.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자력갱생에서 자기신념이라는 偶像(우상)은 언제나 그 자신의 의지가 된다. 그들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무신론적인 외침을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외침은 곧 그 자신에게서 하나님과의 관계파기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하나님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 무시 멸시 부정 대적하는 자들이 스스로 신이 되거나 신을 만들어 섬기는 짓은 곧 두 가지 악이다. 앙망의 의미와 신념의 의미는 그래서 다르다. 성경에서 나오는 앙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생이다. 그 반대는 신념이다. 이는 악마의 수법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분리 독립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고 하다가 진노를 산다. 아예 영원한 적이 되었기에 그 존재는 이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존재이다. 그것의 악심 악습 악성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 유혹 자력갱생이다.

 

이런 자력갱생의 유혹에 빠지면 악마에게 진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지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를 받아들임은 악이고 그 악은 그를 징계하고 책하는 고통이다. 한마디로 재앙이란 말이다. 징계란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곧 악마의 먹잇감으로 전락되고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망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인간은 만들어질 때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고안된 존재인데,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하여 스스로 신이 되려는 망령됨에 빠지게 되는데, 이는 온 천하를 꾀는 악마의 유혹에 당함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 존재는 머리가 일곱이고 열 뿔이 있고 면류관이 일곱이고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땅에 끌어다가 던지는 존재이다. 그것의 입에서 귀신의 영이 나와서 온 천하를 꾀는 입심 입김으로 인간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한다. “요한계시록 16: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용 마귀는 인간을 병기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한다.

 

그 존재가 곧 악마이고 그 존재의 바탕은 자력갱생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의 구원의 精髓(정수)는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심’에 있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은총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은총이다.

 

한강의 기적은 자력갱생의 결실인가?

자력갱생은 자기구현이나 하나님의 요구하는 믿음 그 믿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구현 곧 하나님의 구현이다. 내 구현을 이루는 삶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것이 곧 악이다. 그 악에서 인간은 벗어나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가 없다. 한강의 기적을 맛본 대한민국이다. 이는 과연 그 기적이 어디서 온 것일까?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 교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얻어낸 奇蹟(기적)인가? 아니면 인간이 악마와 結託(결탁)하여 자력갱생이라는 악마의 本質(본질)의 기만에서 얻어낸 것이다. 악마에게서는 악마경제만 나온다.

 

악마경제는 경제사망이다. 결국 한강의 기적은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 시대의 하나님의 교회들이 전심으로 구했기 때문에 나타난 기적이다. 실례로 북한의 정권의 모토가 곧 자력갱생이다. 그 모토에 따른 그들은 반종교의 자유를 구가한다. 그들은 철두철미하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고 그 교회를 파괴하였다. 그 결과 악마경제는 왕성해졌지만 결국 인민경제는 사망을 당한다. 그 처절함의 피비린내는 온 세상을 진동케 한다. 수령개인의 경제는 강성하나 인민경제는 완전히 죽고 말았다.

 

적그리스도의 왕국의 경제는 왜 망하게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만물을 악용하고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존재들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손길로 선용해야 비로소 그 손길에서 창조경제 생산경제가 나온다. 그 손길에서 창조 생산의 권능이 나온다. 그 손길을 거부 대적하면 창조 생산권능이 枯渴(고갈)된다. 악마경제가 창조생산의 능력을 蒸發(증발)케 한다. 결국 그 권능을 가진 자들은 망하게 된다. 그 권능을 가진 자들은 착취자나 ‘브루조아’로 몰아 죽인다.

 

가난의 나무에서 빈곤의 열매를 낼뿐이다.

그 권능이 없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니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가난의 나무에서는 貧困(빈곤)의 열매를 내어 인민경제를 아주 망하게 할 뿐이다. 그 때문에 자력갱생이라는 악마의 모토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나의 실현이나 나의 구현을 완전히 죽이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으로 달려가야 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방향으로 잘 가다가 돈에 미혹되고 결국 악마경제에 미혹이 된다. 악마는 악마로 통한다. 악마의 머리는 일곱이다. 북한식의 자력갱생이나 남한식의 자력갱생이 다른 것 같지만 한 존재에게서 나온 것이다. 결국 그것들은 악마 안에서 하나이다. 그것들이 악마경제를 이루고 있으니 곧 남북빨갱이 경제 악마경제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회개운동이 절실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악마경제에 국가경제가 완전히 사망 당한다. 이는 높은 데서 추락하면 박살나는 이치와 같다. 피할 수 없도록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지혜롭다 하고 명철하다고 하면서 자력갱생을 외치는 길로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회개해야 한다. 회개치 않으면 결코 그 나라 경제가 망하고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쇠약 쇠잔 쇠패한다. 악마의 자력갱생에 걸린 인간들은 악마에게 먹힌 것이니 화를 당한 것이다. 악마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에게 영원한 고통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대한민국을 깨우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대한민국은 자력갱생의 유혹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은총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나오는 착란과 세뇌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에 길들여진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긴다. [잠언 26:12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DNA지능이 뛰어난 자들은 악마의 사냥 깜이다.

 

DNA 지능 재능이 뛰어난 자들은 악마의 사냥감이다.

DNA이 지능이 재능이 뛰어난 인간들은 자기 실현욕구 구현욕구가 잘 풀리게 된다. 그들은 인간 중에 뛰어난 지능과 재능의 소유자들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이 된다. 악마가 그들을 유혹하여 그 입김 입심으로 포로를 만들면 보다 더 많은 자들을 유혹할 수 있다는 이점을 충분히 고려한 전술전략이다. 고지를 점거해야 인간을 더 많이 망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1: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그 때문에 우리는 자력갱생의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고 그리스도로 사는 진리를 전한다.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지혜와 명철이고 그분의 통치로 행하는 것이 지혜와 명철이고 성령의 각성이고 각인이고 그 강력이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용하심에 함께 하는 은총을 입고 선행을 한다.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행하는 인간은 경쟁력을 가진다. 비록 그가 DNA적으로 부족하게 태어났더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게 되고 그 출구가 되기 때문에, 그들이 지도자가 되는 세상은 복을 받게 된다. “잠언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악을 미워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명철한 지도자들을 기다린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교만 거만 악한 행실 패역이 전부인 악마의 자력생신을 미워한다.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우리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이 무수히 나와서 나라를 살려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 반대가 되고 있으니 이 나라의 망조이다. 그리스의 국가부도는 결국 지도자들의 악행에서 나온 것이다.

 

그 악행은 악마경제요 그 배후는 악마이다. 대한민국도 그 길로 가고 있다. 빚을 지더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면 곧 그 빚을 갚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는 곧 그 빚에 눌리게 된다. 그 빚을 갚으려면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 공급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라에 남북빨갱이가 득세하고 국가에 빚을 지게 하는 공무원연금을 해소치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나라가 사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해야 한다. 돈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야 한다.

 

악마는 DNA의 지능 재능이 탁월한 자들을 악용한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하지만 하나님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모퉁이 머릿돌로 삼으신다. “시편118:22.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은총을 입으면 그는 세계 최고의 지능 재능을 가진 자들을 뛰어넘는다. 하나님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모퉁이 돌로 만드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극대화 하신다. 인간이 잘 나서 했다 소리를 싫어하신다. 그 때문에 악마와는 다른 방법으로 인간을 기용하신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의 자랑을 자화자찬을 영원히 싫어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주안에서 자랑하지 못하면, 그는 인간의 잘난 맛에 사는 것이다. 그것은 성령의 길이 아니다. 교만 오만 거만 악행 패역함의 자력갱생을 신봉하는 길이다. 자기실현의 구현의 욕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기에 오늘도 우리 안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날마다 모셔 들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 26:5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미련한 자들이란 악마에 묶여 자력갱생에 빠진 자들이다.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각성시키고 각인시키는 성령의 강력으로 그들을 대해야 한다. “고린도후서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자력갱생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알려주실 분은 오직 그리스도의 성령의 강력뿐이다.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에 처리되어야 비로소 회개를 한다. 남북빨갱이를 스스로 벗어던질 수 없기에 성령의 힘을 얻어야 한다. 성령만이 악마와 그 귀신들을 그 종자들은 인간 종자들을 남북빨갱이를 제거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충만한 대한민국의 길로 달려가지 않는다면, 빛이 없으면 어둠에 눌리듯이 악마에게 먹히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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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철 ip1 2015-07-03 16:30:36
    인간의 탈을 쓴 김쩐은을
    지옥에 불가마에 던져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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