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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강대로 陷沒(함몰), 이는 clean전쟁을 획책하는 남북빨갱이의 땅굴이 아닐까?
구국기도 0 302 2015-07-07 08:49:15

[잠언 5:5.그 발은 死地(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陰府(음부)로 나아가나니]

 

생명의 길로 가야 사람은 안전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명의 길을 모른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곧 인간의 생명이시다.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생명이 나오기 때문에 그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거부하면 인간은 필연적으로 사지로 내려가는 발이 된다. 그가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는 만큼 陰府(음부)로 나아간다. 사람들이 이를 안다면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돈을 사랑하는 길로만 간다. 그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악마와 결탁한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

악마의 힘으로 그 돈을 얻고자 함이고, 사람을 죽여야 그의 모든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신념하는 자들이다. 그러한 신념은 그를 지독한 守錢奴(수전노)로 만든다. 지독한 수전노들의 양산은 남북빨갱이가 선도한다. 빨갱이는 에서족속이다. 에서는 에돔이라 했다.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세기 36:8.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산에 거하니라] `Esav{ay-sawv'} Esau="hairy", Edom{ed-ome'} or (fully) 'Edowm{ed-ome'} Edom="red" 에서는 빨갱이란 별칭을 얻게 된다.

 

그는 Se`iyr{say-eer'} Seir="hairy" or "shaggy"라고 하는 지역에서 割據(할거)한다. 그는 아비로부터 저주를 받고 그 평생에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가 된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칼을 믿고 생활한다는 것은 피바다로 延命(연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결코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아니다.

 

그들의 경제는 악마경제 곧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의 경제를 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경제는 그 현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먹기 위해 살인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함에 시달리게 되는 자들이다. 해가 동에서 떠서 서로 지듯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하신 그 원칙의 판을 깰 수가 없다. 그 주어진 그 판과 원칙에서 인간의 삶을 영위하게 된다. 그처럼 모든 것이 그 원리대로 돌아가는데 이를 順理(순리)라고 한다. 빛이 오면 어둠이 오는 것처럼 하나님을 버리면 악마에 잡힌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버리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무시 멸시 대적하면, 그들은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악마는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그것에 잡힌 자들은 누구든지 그것의 흉기가 된다. 그것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사람을 죽여서 그의 소유로 부귀영화를 누린다. 그것이 곧 그의 청부살인의 대가이다. 마귀가 주는 모든 악의 꾀와 힘 또는 그 세력으로 살인을 일삼는 경제를 일으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소유욕의 갈증을 축여나간다.

 

한반도에 있는 이 에서족속의 미래는 악마의 욕심을 부리다가 악마와 함께 망하는 死地(사지)에 서 있고, 그 길로 달음질하고 있다. 악마에게 잡힌 자들은 모두 다 음부로 간다. 지옥으로 간다는 말인데, 둘째 사망 불못으로 간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 길을 피할 수 없음이 곧 死地(사지)이다. 사람은 다 죽어서 내세로 들어가는데 그 죽음의 끝이 천국이라면 이 또한 지극히 큰 행복이고 생명이라 하겠다.

 

천국 가는 국민 수가 많아지는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다.

어차피 한반도는 천국으로 가는 자들의 수가 많아지는 것에 그 복된 미래가 있다. 元曲(원곡)의 애국가 가사처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복된 미래를 얻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의 계속성에 있는 것이다. 그 수가 줄어들면 들수록 에서족속이 무성해진다. 여름날의 雜草(잡초)가 무성해지듯이 穀草(곡초)의 밭을 덮으면 그 밭은 망한다. 농부가 그 잡초를 다 제거해야 하는데 뿌리째로 뽑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것은 곧 성실치 못한 농부의 짓이라 하겠다.

 

농토의 기름짐에서 뜨는 것은 살인의 길에서 나온다. 하늘 이슬에서 거리가 멀어짐도 그러하다. 이는 그들이 사람을 미워하여 죽이는 짓을 하는 본질인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각고의 노력을 다해서 땅을 기름지게 할 이유가 없어진다. 칼로 사람을 죽이면 그 이상의 寶貨(보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盲信(맹신)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입김 입심에 당하면 錯亂(착란)이 일어나고, 그 착란으로 洗腦(세뇌)를 당하면 그러한 맹신 과신 광신에 잡힌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중요하다.

 

영적안보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우리 대한민국에 악마가 들어오는 것을 완전히 막는 안보행위이다. 악마의 입김 입심으로 미혹된 인간들은 다 에서의 족속 살인의 기계들이 된다. 그것으로 경제를 펴니 악마경제이다. 악마경제에 묶이면 창조생산이 없어진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흉기로 더욱 잡혀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내는데 있다. 한반도의 거주자들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질량의 의미와 악마를 품는 질량의 의미가 그것이다.

 

악마를 품은 만큼 살인의 땅이 된다. 피바다의 양상과 깊이가 넓이가 달라진다. 그곳에 거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 자들은 그 살인의 기계들에게 非命橫死(비명횡사) 당한다. 또는 서로를 죽이는 권력투쟁을 위해 그렇게 죽이고 죽고 하다가 같이 망하게 된다. 그들은 저주를 받아서 기름짐에서 뜬다. 북한 땅을 낙토로 만들면 정권유지가 어렵다고 여기는 자들이니 결국 땅은 황무지로 변할 뿐이다. 거기에 하늘 이슬에서 뜨니 사막화가 가속될 뿐이다. 황무지에서 무슨 양식이 생산성이 소출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는 clean전쟁을 劃策(획책)한다.

결국 살인의 길로만 가야 한다. 그 때문에 clean 전쟁을 획책한다. 남한에 있는 모든 부요를 파괴하는 전쟁이 아니라 사람만 죽이는 전쟁을 획책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파고 내려오는 땅굴이다. 저들은 날이 갈수록 식량난에 시달리는 사지에 있고 그렇게 음부로 몰려가는 중이다. 거기서 그들은 한번에 역전을 노리는 한방의 꿈을 갖게 된다. 그것이 곧 핵무장이다. 조금만 참으면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다 독식할 수 있다는 꿈이다. 하지만 핵무기는 clean전쟁을 가져올 수 없다. 그것은 다만 정치적인 공갈협박용으로 전략화한다.

 

전술적인 면에서 clean전쟁은 땅굴밖에 없을 것 같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친북정권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토록 열망하는 이유도 clean전쟁을 위함이다. 그 때문에 70여년 가까이 간첩조직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공작금을 내려보내 종북세력을 양성 양산하였다. 그 공작조 이들은 모두 다 악마의 입김 입심으로 그러한 세뇌를 이루게 하는 착란을 조성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 처처에 요직에 앉아 그곳을 거처로 진지로 교두보로 삼고 기득권화하여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낸다. clean전쟁이다.

 

총포탄으로 하는 전쟁은 파괴를 피할 수 없는 전쟁이다. 그 전쟁은 결코 저들에게 유리하지 않다. 그들은 그저 도살자들처럼 살찐 짐승을 잡아먹는 체질들이기 때문이다. 그 능력밖에 없다. 창조나 생산의 능력은 전무하다. 그것이 곧 악마에게 묶인 인간들의 사지 곧 그 한계이다. 살인의 경제를 하지 못하면 그렇게 죽게 되고 결국 음부로 던져져서 영원한 형벌을 당하는 마귀 인간마귀로 취급당할 뿐이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버리고 악마를 품고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짓에 인생을 걸었기 때문이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 하였다. [잠언 20:21.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 하느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경제를 하지 않는 자들은 그것에 체질이 된다.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이란 의미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도적질로 연명하는 것도 경제라고 직업이라고 강변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들은 악마경제의 체질이 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경제를 하라는 의미이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로 체질이 된 자들은 그렇게 경제를 한다. 무슨 직업이든지 그길로만 간다. 그것이 파멸이다.

 

이 나라 국민이 서로가 착취하고 사취하고 갈취하고 약취하고 강취하고 편취한다면 이는 사기꾼의 나라이고 그런 경제가 국제무역에서 왕따를 자초하기에 결국 무역거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무역입국하는 나라가 그런 짓으로 어떻게 立國(입국)을 할 수 있겠는가? 이 나라 국민이 한 수 더 떠서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로 서로를 대한다면 피바다가 출렁이는 세상, 피비린내 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로지 이타심으로 하는 경제를 해야 하는데, 인간의 이타심은 량이 매우 적고 부패가 속히 온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하는 짓마다 그들이 악마에게서 그 꾀와 힘을 얻어 행하는데,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의 그 스펙트럼에서 나오는 것들로 그 자취를 이루고 있다. 그들이 획책하는 clean전쟁의 의미들은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일 뿐이다. 영적안보는 천하만국이 자국의 평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안보이다. 어느 나라든지 악마가 들어오는 길을 열어주는 나라는 그것들의 종자들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게 된다. 그것으로 인해 衰弱(쇠약) 衰殘(쇠잔) 衰敗(쇠패)해 간다. 지금의 지구는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천민자본주의는 남북빨갱이가 핵심이다.

이는 그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악마에게 묶이는 그 자체가 인간에게 둘째 사망이다. 곧 불못 행이다. 그 길로 가는 것이란 곧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에 물드는 것이고, 마침내 악마에게 묶여 그것의 종자가 되는 것이다. 악심으로 하는 경제, 악습에 물든 경제, 악성으로 하는 경제, 악마의 분출되는 꾀와 힘으로 하는 경제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천민자본주의로 만들고 있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짐을 의미하고 그 때문에 군사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가 무너지는 것이다. 악인에겐 평강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야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니 평강이 나올 수 없는 자들의 수중에서 어떻게 국가경제가 잘 될 것인가? 어불성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 기준의 선인 의인들이 나라를 섬겨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그분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비로소 평강대국 평강강국 평강부국이 되는 이치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북괴를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을 알려면 그들의 배후를 알아야 한다. 그들의 배후에 악마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살인으로 세워진 정권이고, 살인으로 유지되는 정권이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명경기 인권유린으로 유지되는 정권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 곧 마귀의 자녀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하겠다. 이 지상에는 살인으로 피바다에서 권력을 누리는 자들이 창궐해진다면, 이는 악마가 개입한 것이다. 이들의 배후를 이기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곳은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살인귀가 판을 친다.[요한계시록 6:4.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7: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요한계시록 17: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의인의 피에 취했으니 빨갱인 것이다. 그들은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를 박해한다. 그 피비린내 나는 참혹함은 천지가 전율한다.

 

악마의 모든 경제는 다 교회를 박해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대적하고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경제를 악마경제라고 하는데, 바벨론의 경제라고도 한다. [요한계시록 18:12.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요한계시록 18:16.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렇다! 살인경제는 그렇게 붉은 옷을 자랑하는 경제다. 

 

어제도 용산 한강대로가 함몰되었다는데 이는 clean전쟁의 땅굴이 아닐까?

어제 용산 한강대로에서 또 도로가 함몰되었다고 한다. 과연 그것이 단순한 함몰이라면 큰 문제가 될 리가 없다. 하지만 그것이 땅굴이라면 그것 때문에 발생한 함몰이라면 이는 곧 clean전쟁의 의미이다. 북괴는 이제 국제적인 포위망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짓을 다하고 있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보고 불시에 땅굴에서 뛰쳐나올 짓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는 땅굴 단체의 경고의 외침이 있다. 국가안보는 만일을 대비하는 것이니 글자 그대로 만에 하나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국가는 만전에 대비해야 한다.

 

사람은 개념을 가진 것만 알아보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가안보사무처의 안목에 clean전쟁의 개념이 없다면 그것을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김일성교시로 공작된 공직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안목이 없다면 국가안보는 사실 상 물 건너 간 것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고 갑자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많아진다. 그 때 비로소 나라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는 빛의 국민이 어둠의 족속을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생명의 빛이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다면 사지에 서 있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생명의 길이다. 그 반대는 사지로 가게 하는 길이다. 우리국민이 그 사지로 몰려가는 일이 없어야 비로소 나라가 평강해지는 것인데 도리어 돈에 환장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결과로 피맺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남북빨갱이와 함께 하려는 이 길이 사지의 길이고 음부의 길임을 날마다 경고하는 것이다. 악마는 사망 곧 둘째사망에 망하는 존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길로 함께 가지 말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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