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작가님의 5.18민주화운동과 님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견해는
우리 시대 지성인의 지표입니다.

내 말이 거슬린 사람들은 제발 북한으로 가라, 이유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없으므로.

바로 결행하라!!

현충일에 가족과함께 현충원을 찾아 나라사랑 마음키우고
호국영령들 앞에서 3만 탈북자들이 이땅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림일작가님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지요.

제가족들과 제가 자기를 추겨세우고 자랑하는 글을 올리도록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여기 1번과 2번의 댓글은 지마누라를 시켜서 올린 글이라는
것을 알게네요
아 글구 집의 컴을 바꾸는것이 제일급한 문제이니 언능 바꿔

임이리 이 머저라 자랑두 좀 골라해라. 할게 없어 먹은거 티내냐. 옛날부터 먹는데 올인하는 놈치고 사람질 하는놈 없댔다. 양꼬치 59꼬재나 먹었다더니 배때기에 회충이 들어찼냐. 조의원 밥 얻어먹었으믄 본인에게 인사하고 힘써서 밭이나 잘 갈문 되지. 이 먹다죽은 귀신이 접신한 색히야. 처먹다 모가지 찢어지고 피똥 싸다가 미꾸넝 찌저져라. 니 배때기 채우느라 마누라 굶어죽겠다. 이 모자란 외성동 오줌싸개야. 너를 낳은 에미는 니땜에 굶어살았다면서. 확 그냥 대가리에 대못을 박아줄까.

발제글 올리신분의 사고수준이 너무 낮다는걸 말하고 싶네여. 림일작가가 저아래 발제글 <조명철의원과 식사>에서 그냥 냉면먹었다는 소리만한거 아니잖아여.

3만 탈북자대표인 조명철의원을 예의를 갖추어 대한다는 림일씨의 소견.
음식은 신이준 행복이니 감사하게 먹어야 한다는 조명철의원의 지론.
6월 임시국회에서도 북한인권법 통과못시켜 미안하다는 조의원의 고백.
괜찮다, 의원님 열심히 하였다고 격려하는 림일작가의 메시지.

그리고 대통령께 소설책을 선물로 드리고 그에대한 감사를 받았다고
(이거는 정말 뉴스감이고, 우리 3만 탈북민들의 자랑이고 영광)
그것이 모두 의원님 덕분이라고 겸손해하는 림일씨의 소박함.
조명철의원이 일잘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아 수상한 2개의 기념패사진.

이런것들을 발제글에 담았잖아여. 독자들의 읽는 즐거움을 위해 냉면먹었다는 소리도 재밌게 서술하였고여. 발제글 올린분은 정신상태가 심히 잘못되었군여.

가 십자가를 짊어졌구먼, 양지만 쫓는 림일이 구린내도 이젠 지겨우이.

그밥이네. 조명철이 임1이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대는 꼴이란.

우선이라는 닉을 가지고 올리는 아주 교활하고 음융한
사가지없이 싸지러논 부실한 여쿠새끼인 림1이라는 넘이다

리 밀 이 아직도 핸폰으로 돌아다니며 댓글다는 더러운 버릇 못고쳣냐?
인간구길하긴 영--글럿구나.

냉정히 말해서 3백명 의원 중에서 영향력이 제일 없는 의원이면 누굴가요? 정치 꿈나무들은 이런 명색상 의원이 과연 정치군들 말밥인 민족통일이란 말이 없다면 그 존재감을 찾을수 있을가요? 왜 이런데 집착하여 자신을 둔갑하여 가며 그 정체성 마저 찾기 힘든 존재들이 뒤갑니까? 탈북사회 참 구질해 보이지 않아요 떡줄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어떤 먹고 살겠다고 거의 20년전에 탈북한 여자는 지 아비를 정치범으로 둔갑시켜 보려고 무지 궁색 스럽게 놀던데 탈북자덜 참 민망해지게 놀지 말았으면 합니다- 구ㅇ한 언론들이 거짖경럭을 그대로 뚱땅 해치우니 TV 나오는 여자나 남자 치구 노동자 농민 했다는건 한명도 없어요 하니 꼬제비도 열차 방소 햇다고 하고 탄광 선전대 품파도 아니운서고 중앙예술단 중앙대 않나온 사람 없어요 이걸 같은 탈북자 치고 더우기 한 고향 사람들이 있는데 부끄럽지두 안습니까?이제 탈북사회도 스스로를 성찰하며 자중지란 해야 하며 비판과 잘못을 받아들이고 고쳐 나가는 민주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할때가 지났음을 느껴야 합니다 이제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탈북민들이 서로 독려하고 검증 해나가며 더는 북한관련사사안에서 오점을 남기는 일들이 지극히 경계될것입니다 나는 그 새쎄대를 믿으며 그들과 함께 비례가 아닌 공천 경선으로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는 역량을 지지하며 실천할것입니다.믿으십시오

남한에 올때 초심으로 돌아갈래도 너무 멀리왔지? 그러게 넌 황새 흉내가 너무 심하다 안하든.

2번은 한 발제글에 댓글을 5개씩이나 다네여.
참 하릴없는 사람인가봐.

안찬일과 림일의 치킨게임이 날이갈수록 재밌다. 되지도않을 재단이사장 자리놓고 둘이 피터지게 싸우라. 불구경하듯 둘이노는꼴 구경하기 좋다. 둘중 아무쪽이나 이겨라. ~~~~~~~~~~~

임1아 한마디 할게
너의 사기군같은 행동을 극대화 시키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의원을 끌어들여 ...
이 사기군같은 나쁜넘아
너의 정치적 사기군행동은 한성무역사기군 행동보다 더할거야

별 걸 가지고 교활하다 마다 하시네요.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한
그냥 소식으로 참고하시면 합니다.

민복님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임1이는 님이 평가하는 순수한 인간이 아니라
아주 교활한 넘입니다
님과 같운분들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고 자기의
더러운 이속을 챙기려고 오늘은 탈북단체 내일은 정부의
지원재단 그다음은 정치인들을 찾아다니면서 온갖아양과
아부아첨으로 제넘의 더러운 정체성을 숨기고 이중플래이
하는 아주 더러운 넘입니다

저도 이넘이 그동안 하여온 행동에 대하여 그럴수있다고
생각하여는데 이번에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는 정치인을
방패로 삼아 자기의 이속을 챙기기 위해 더럽고 추잡한 행동
을 참을수가 없어서 올린글이니 잘판단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탈북자 프리미엄을 빼면 뭐가 남을까요? 그렇게 부나비 인생속에 섞여서 본인 이름을 팔고 다니는건 자유지만 탈북자 사회에 누가 된다는 건 생각 안하지요?

정부가 인정한 3만 탈북자대표인 조명철의원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홍보해주는 림일작가를 <정치사기군>으로 매도하는
권력야심가 안찬일박사는 대한민국 주적 김정은의 개나 다름없다.

이명박근혜 정부 들어오고 탈북자 남한 입국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그래도 탈북자 3만명 시대입니다.

이제 정부는 지원재단만이라도 보은성 낙하산 인사를 지양하고 탈북자들의 의사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이사진 과반수 이상 탈북자 출신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스펙을 지양하고 평정심과 인성을 갖춘 탈북자 출신 인재들을 이사진에 배치하여 실무와 경험을 쌓게 한 다음 차기 이사장직은 반드시 탈북인 출신 이사장을 선임하였으면 합니다.

.

언론에서 탈북자들에게 할애한 지면을 갖고 우쭐대는 일부 인사들의 세태를 꼬집은 발제글의 취지를 공감합니다. 유명세가 독인지 약인지 분간 못하는 처신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