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돼지는 날이 갈수록 얼굴이 좋아지네.
설주가 잘 해주는가 봐 ㅋㅋㅋㅋㅋㅋㅋ

탈북자가 30000인데 100%로 투표....
김쩐은이 생쇼를 하고있네....

이젠 잡아먹을 때가 됐구만. 더 있으면 고기맛이 없재. ㅋㅋ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따로 따로 하구만.
뉴스를 보니 엊그제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했구만. 무슨 선거를 자주 하는가 했네.
지금까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만 있는줄 알았는데.
북한도 선거제도는 나름 민주적이네.

국가원수란자가 일신의 영달을 추구하여 나라재산을 물쓰듯이 탕진하니

그 국가의 관리된 자들도 너도나도 나라재산 약탈에 미쳐버렸구나....

부정비리, 착취약탈, 사기협잡이 이미 그 도를 넘었으니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나라에 희망이란것이 아직도 남아 있을가?

고위층의 불안 공포와는 달리 북한 주민들의 생활은 김정은 집권 후 개선돼 가고 있다.
-2015. 7. 22. 동아일보-

ㅋㅋ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적 근거들을 곁들여가면서 역어야 더 잼 있어지는것이져.

북한 인민생활이 개선되는 이유와 그 표현적 형태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여?

진심으로 궁금하며 또 바라는 바 이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궁금하긴 합니까?
알려줬더니 딴청이네ㅎ

그 분은 림일씨 장인어른 되시는 분인가봐요 ㅋㅋ

황호택 교수의 칼럼을 보았습니다.
별로 새로은 내용은 없었습니다.
강명도교수는 김정은정권이 3년이면 망한다고 황호택교수는 김정은이 망하기까지 생각보다
길어질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강명도교수의 말에는 김정은정권이 하루빨리 망하고 북한에 변화가오기를 바라는 본인의
바램이 많이 내포된듯하고 황호택교수는 발언에 신중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북한이 경제적 안정을 찾아가는것은 김정은의 정치리더십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왕창 오판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 경기가 좋아지는것은 2009년 조선중앙은행에서 엄청 많은 신권을 발행하여시중에
유통시킴 으로서 북한 장마당을 말살했던 그 후유중이 조금씩 가셔져 가고있는것 뿐 이라 생각됩니다.
김정 은 정권이 돈이 궁해지면 어떤 잔꾀를 내서라도 장마당을 또다시 략탈할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개혁개방을 해보려고 조금씩 시도는 해 보지만 경제개혁에 정치적문제를 결부시키는
북한의 사고방식으로는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울것입니다.
북한정권이 극도로 어려워지면 그때에나 개혁개방을 할런지......
사실 북한은 개혁개방만 된다면 부상하는 중국에붙어서 덤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북한의 현재 실상을 잘 알아야 올바른 통일정책을 수립한다는 것이 칼럼의 핵심입니다.

10% 인민의 행복을 위해 낮이나 밤이나 열심히 일하는 김정은 동지군요.
90% 인민은 굶어 죽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는 무능하고 잔인한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