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이도 간첩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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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말에 의하면 북한농업과학원 박사(연구사)였고 강원도 철원에서 삐라를 보고 김부자독재에 해이를 느껴 탈북했다는 이민복씨 나이도 림일씨보다 10살 (대략) 이나 이상이고 남한에 온지도 훨씬 선배인 대북풍선대부 이민복대표가 솔직한말로 고졸학력의 노동자출신인 림일작가 한데서 머리를 조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많이 배워야 겠다. 북한도 아닌, 자유의 땅 이곳 대한민국에서 자기 주장과 다르다고 배척하면 그게 무슨 민주시민의 의식이냐? 그거야 말로 김정은 독재와 뭐가 다른가? 너도 간첩아니야? (혹시 안찬일박사 처럼 경찰수사의뢰 한다고는 안하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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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알자면 그 친구를 보라고 어쩌면 천박 들이냐 하긴 둘이 짝지지는 않겠다
민복님은 상치 되는 견해에 대하여 문의 한것이고 합당하고 공감 될 논리면 사리 있게 답 하면 되는거여 하긴 내세울 견해라도 있으면 경력사기에 거짓으로 살아 가겠냐 .- 물이 마르면 돌이 드러 나고 거짓은 눈덩이 같아 굴릴수록 커져도 햇빛 앞에선 순간에 녹- 탈북 사회에 사이비 인권투사들이 설 입지는 절대 다의 진실한 탈북민들에 의하여 척결 될것이다 .햇빛 아래 쥐들이 숨을 곳은 고양이를 피해 쥐굴에 들어 가는 것이고 인간들은 쥐덧을 놓아 박멸 할것이다!
혹씨 님은 김광일씨 아닌가요? 사이비 인권투사들이 북한인권문를 호도하고 개인 권력 명성과 재물에 빠져있다고 비판한분이 아닌가요 왠지 느낌이~~~
여기서 중도라는건 합리적에 가깝고.
두사람 사이에 불거진 일은 서로의 인식차이 때문인것 같다.
<2천만 주민이 폰을 가진들 체제변화에 도움이 안된다>는 림일씨 주장.
<무슨소리? 체제변화에 도움된다>는 이민복씨 주장.
하면 각자에게 반대의 질문을 던지면 꼭 같은 <아니다>가 나온다.
큰 틀에서보면 같은 소리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인식과 주견, 판단 등이 서로 다르다. 더구나 민주국가에서라면
이민복 대표가 자기가 하는 일은 경찰경호 속에 대북전단뿌리고
그로해서 북한주민들 각성시키고.
림일작가가 하는 일은 고작 TV출연 집필실에서 펜대만 놀리는 거여서
하찮게 보았는지 모르나
냉정하게 보면 림일작가가 하는 일이 더 크지 않을까?
역사를 글로써 기록에 남기는 일을 누가 쉽게 못할 것이다.
또한 이민복대표가 10권의 책을 쓴 림일작가만큼 책을 쓸가?
이 답도 아니라는 소리다.
무슨 말을 하자는가 하면 사람은 각자의 취향이 다르듯 성격과 인성, 도덕 등
하나에서 열까지 같을 수가 없다.
진정한 동지이고 또 민주국가시민이고 더구나 단체지도자, 리더라면
상대방도 자기처럼 존중하고 이해하는 아량이 필요하다.
얼마전 안찬일박사는 림일씨를 보고 ..... 허구한날 여의도국회 조명철의원 주변에서 맴도는 정치사기꾼, 사이코패스, 청와대 봉황새에게 재잘거리는 참새..... 라고 했는데
그에 비하면 수준이라도 있는 것 아닌가요?
안찬일박사! 나이 60넘은 대학박사라는 사람이, 미국의 명문대학 교수까지 했다는 사람이 어떻게 북한에서 농업연구사 하던 사람보다 못한지 원.......
어쨌든 림일씨 덕분에 많은 인간성과 예의, 도덕적 품성이 바르지 못한 탈북단체장들이 발각되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