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대한민국은 참 희안한 나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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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한민국 자본주의라는게 참 재밌어..돈 앞에서는 아버지도 형제도 최소한 언어조차도 배우려고 하는 애국심도 아무것도 없구만....... 뭐 애국심이 없다고 치자.
그래놓고 저것들은 나중에는 우리는 한국인이무니다 창씨개명도 안하무니다. 라고 한다. 야이 인간들아 나도 금전교이고 자본주의자이지만 금전교나 자본주의의 정신이 자기네들이 뻘짓 즉 잘못을 했으면 우리들은 못나빠졌다는걸 인정하는게 그게 자본주의 아니냐? 착한척, 잘나가는 척 이런 위선을 버리고, 차라리 위악을 펼치는게 그게 금전교고 자본주의의 정신이 아니더냐?
특히 롯데라는게 뭐 항상 저꼴아지로 사는 기업이 아니였더냐? 자본주의를 위선으로 오염시키는 너절한 떨거지들 자본주의를 잘난척으로 오염시키는 너절한 떨거지들
너네들이 야당 인간들이랑 대체 다를게 뭐냐? 왜? 누구처럼 "저는 쓰레기입니다. 그 쓰레기를 탈탈 끄집어내가지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시키고 홍보수석을 시키고, " 이렇게 말이라도 하던가. (참고로 이분은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님과 절친이신 분입니다.)
물론 저 말이 과격한건 사실이나 정무직 공무원들이 그동안 보여준 위선적인 모습들에 신물을 느낀 것에 상당히 마음에 짝 와닿았다. 얼마나 국민들을 착한척하면서 속여오고 누굴 위한다면서 뒤로는 팽을 시키는 이러한 모습들에 대해서 난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재계 길들이기니 무엇이니 하면서 정부를 삿대질하는 경실련 인간들이 참 못나빠졌다. 남 욕할 시간에 본인들이나 잘하지..... 자신들보고는 욕을 퍼부으면 기업에게 너무 가혹하다. "세금 많이 걷는다." "그러면 우리 기업에 왜 취직했냐?"이런 소리나 하면서 우리는 사람이 미래라니 뭐니 이딴 소리나 퍼붓는다. 그래놓고 밥맛이 뚝뚝뚝 떨어지는 과도한 이미지 마케팅이나 한다.
아니 그러면 너네들은 왜 우리나라에 사는거냐? 횡령하고 뇌물주고 이딴 짓거리를 하는데? 왜 그걸 정부나 검찰에게 삿대질을 하냐? 똥 묻은 개가 똥 나무라냐?
양복을 입은 뱀들이 이 대한민국 땅에는 요 10년간 엄청나게 넘쳐나고 있다. 사실 원래부터 그래왔고 사실 지금이 더 심각할뿐...
차라리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저한테 큰 기대를 하지마십이오!" 라는 말로 위악을 행할지언정 위선을 행하지마라...
하긴 너네들이 그런 쓰레기들인만큼 나도 쓰레기인데 뭘 쓰레기가 쓰레기를 욕할 자격은 있겠냐? 단지 쓰레기 눈에는 쓰레기 밖에 안보이고 쓰레기가 쓰레기를 알아보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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