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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두령 간역자 주권자에 묶인 한반도 한민족이라면 미래가 없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61 2015-08-02 03:20:23

[잠언6:7.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개미의 종류가 12,000에서 14,000종으로 그렇게 많은데 그 중에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는 개미집단도 있다고 한다. 개미는 페로몬으로 서로 소통한다고 한다. 개미의 화학 신호는 다른 벌목 곤충보다 훨씬 발달하였다고 한다. 공동의 생존을 위해 서로가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다. 대부분 개미집단은 분명한 명령체계가 세워져 있다. 성경에 인용된 개미는 페르몬으로 서로 의기투합하는 생존을 위해 공동으로 일하는 개미다. 뚜렷한 질서도 없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이들의 생존투쟁은 참으로 기이하고 아름답다.

 

회개는 악의 인간과 성격 욕심 정 육체의 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필자는 어제 개미의 교훈 곧 기회를 살리는 의미로 회개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후회할 것이 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의 의미를 실천으로 담아내자 하였다. 회개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기초를 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줄인 말이다. 인간의 진정한 운전자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하시는 것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두령도 있고 간역자도 있고 주권자도 있어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체계이다.

 

그리스도 없이 인간은 누군가의 종이 되어 통제당하는 것은 그 종이다. 누군가의 뒤에는 악마가 있다. 그 때문에 결국 사람의 종이 되고 악마의 종이 된다. 그런 종들은 악마경제의 주구들이 될 뿐이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만 받도록 고안되어져 있고 또 그것이 참된 인간의 모습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만드신 존재는 만드신 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하나님에게서 만들어졌으니 하나님을 떠나 존재될 수 없음도 분명하다.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회개인 것이다. [창세기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관계에서 이탈하여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인간 자신의 정과 욕심과 육체와 그의 성벽에 갇힌 종이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자유케 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자유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얻어지는 자유 곧 하나님의 지유를 공유함이다. 사람이나 그 무엇의 노예가 되는 것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다. 그들이 진정한 자유자들이다.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7: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세상의 신분의 차이에 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모든 인간을 대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곧 주안에서 이웃을 대하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3: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이런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고, 참된 회개의 열매를 맺은 자들이다. [갈라디아서 3: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회개를 하는 자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자유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함을 의미한다. 그 자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신다. 진정으로 회개란 그를 노예로 삼는 주인을 주권자를 看役(간역)자 두령을 버리는 것이다.

 

돈에 노예 된 인간, 온갖 악의 노예 된 인간, 남북빨갱이의 노예들.

이런 의미들은 그 사람의 속을 지배하는 주인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들을 강조하자면, 다음 구절이 摘示(적시)할 것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런 주인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속에서 주인이 되어 그를 노예로 삼는 것이 어디 돈 뿐이겠는가? 인간의 모든 정이 그를 노예로 삼는다. 인간의 모든 욕심이 그를 노예로 삼는다. 인간의 육체가 그를 노예로 삼는다

 

그런 노예들은 평생 그리스도를 위해 살지 않는다. 그의 삶을 모든 정을 위해 욕심을 위해 육체를 위해 살게 할 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삶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못 박히는 것 곧 성령에 통제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갈라디아서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성령에게 억제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에게 억제되는 그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그것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음이다. 그 사람을 노예로 삼는 악의 두령도 간역자도 주권자도 버려야 한다. [갈라디아서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곧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사심이다.

 

그 속에 그를 노예로 삼는 두령 간역자 주권자도 없게 하는 것이 곧 십자가에 못 박힘이다. 십자가에 못 박힘은 성령의 통제에 참여 하여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는다. 인간을 살펴보면 인간의 정이 욕심이 육체가 그를 노예로 삼는다. 주인이 그의 정이요 욕심이요 육체이고 또는 돈이다. 참으로 회개함은 그것을 버리고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골로새서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리스도의 실효지배를 그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아야 회개이다.

그렇다!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야 비로소 회개의 완성이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누가복음 6: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입으로 주여 주여 한다고 그의 참된 종이 되는 것이 아니다. 회개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그 전체를 바쳐서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고 한다.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것이 회개의 열매인데, 그는 그 모든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된다.

 

악의 두령과 간역자와 주권자에게서 벗어난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 받는 주안에서 다만 질서를 섬겨야 한다.

 

주 안에서 세우신 두령을 간역자를 주권자를 섬겨야 한다. 주 안에서다. 두령과 간역자와 주권자가 하나님의 반대되는 짓을 요구하면 이를 거절할 양심의 자유를 무한대로 누리는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인간 속의 그 모든 주인들이 요구하는 것을 단칼에 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철두철미하게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아서 그 통치 안에서 그 주어진 질서를 받들어 섬긴다. 대한민국은 법치가 아니라 인치라고 한다. 인간의 거대커넥션이 그들을 부리는 상전이다. 그것에서 악마경제가 나온 것이다. 그것을 파괴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로마서6: 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그러므로 죄로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신 이는 성령이시다. 죄란 무엇인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곧 죄이다. 사랑은 사람을 노예로 만들기 때문이다. 죄란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율법 그 요구를 이루고자 함에서 나온 것이다. 법이 있으면 죄가 있는데, 범법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인간은 그 법을 지킬 수 없다.

 

죄란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영원한 멍에와 굴레이다.

인간은 그 법을 지켜내야 한다. 지킬 수 없는데 법을 지켜내야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지켜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지켜내는 것이다. 하지만 도리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이다. 인간이 그 죄에 묶이는 악순환에 빠진다. 그 악순환 그것들이 그 사람의 정과 욕심과 육체를 부추겨 그 사람의 위에 군림하는 왕 노릇을 한다. 두령이 된다. 간역자가 된다. 주권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그 왕을 廢位(폐위)시켜야 한다.

 

그 왕을 폐위시키려면 그리스도의 힘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몸의 사욕에 순종치 말아야 한다. 그것에 항거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셨기에 이제는 인간에게 그것에서 벗어날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지체를 불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를 주관하던 두령 간역자 주권자가 도망친다.

 

그것이 곧 회개의 힘이고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죄가 인간의 주권자 간역자 두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이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시대이다. 인간의 힘으로 의롭게 되어야 하는 절망의 시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복음의 시대다. 그 때문에 죄가 두령 간역자 주권자가 되는 시대가 마쳐진 것이다.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은혜 아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죄를 짓는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럴 수 없는 것이다.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모든 이치가 있듯이 주종의 관계는 굴종하는 순간부터 성립이 된다.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인간은 순종의 종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죄가 그의 두령 간역자 주권자가 되던 시대에서 이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시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가 되시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는 죄를 섬기던 시대. 두령 간역자 주권자의 시대를 마감하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것들의 멍에에서 영구 벗어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그것들의 멍에에 아직도 매여 있는 것이니 영멸이다.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죄의 주권자 간역자 두령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를 오직 주인으로 받들어 섬겨야 한다. 그들이 곧 회개하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려고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는 곧 죄의 두령 간역자 주권자에게서 영구 해방이다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죄란 무엇인가? 그 몸을 사용하는 자가 그리스도가 아닌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모시지 못하면 죄의 몸이다. 죄가 그 몸을 주관하는 두령이고 간역자이고 주권자이다. 그것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밖에 없다.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늘 그것이 시키는 짓을 해야 하는데, 그 짓이 말하기도 부끄러운 짓이다. 인간의 힘으로 자기 속의 그 두령 간역자 주권자를 이길 길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죄의 두령 간역자 주권자에 묶인 한반도 한민족이면 이는 생지옥이다.

우리는 이 죄의 두령 간역자 주권자가 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죄의 노예 그 두령 그 간역자 그 주권자에게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국민이 많음에 있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인간의 영생도 그러하다.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임을 직시하자.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속에 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다. ‘우리 주 안에있는 영생이라는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개미가 두령도 간역자 주권자도 없이 여름동안 먹이를 비축하는 공동의 합의를 한다. 그처럼 우리 국민도 그 속에 멍에, 죄의 멍에를 벗어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공동의 합의를 하게 되는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야 한다. 회개운동이다. 사실 악마가 죄의 멍에로 인간을 망하게 한다. 죄의 배후에는 악마가 있다.

 

남북빨갱이가 공작을 하여 사람을 주구로 만든다. 그것도 그 배후에 악마가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대한민국이 죄의 종이 되어 있다면 나라는 반드시 사망한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회개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순종의 종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영생에 이르게 되는 열매를 맺게 된다. 죄에 묶인 대한민국은 악마경제의 창궐이고 지금처럼 남북빨갱이 극성이다. 그것에 묶인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니 대한민국이 처절하게 신음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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