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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의 포학한 세력에 가렴주구, 학대당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31 2015-08-06 11:37:18

[잠언 6: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신다.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살아가도록 빚어진 인간.

하나님은 형상이 없으시다.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의미는 곧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살아가도록 빚어진 성품을 부여받은 인간임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만들어진 인간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그 사랑으로 만들어진 성품을 가진 존재 인간이라는 의미이다. 만들어진 성품은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결코 조물주의 성품이 아니다. 다만 그 사랑의 손길에 빚어진 성품이다. 만들어진 것은 부패하게 되고 유한하다. 그 때문에 인간의 성품은 타락하게 되고 부패하게 되고 유혹에 약하다.

 

만들어진 성품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족케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행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바탕은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만들어진 성품이다. 그 사랑을 따라 통제되는 인간으로 만드신 것인데, 인간은 그만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다. 만들어진 성품은 부패하고 쉽게 썩는다.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만들어진 성품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악마경제의 주역들 그 집단을 이길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완전해지는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전에는 만들어진 성품으로 행할 수밖에 없다. 그 성품은 만들어진 것이니 곧 유혹에 약하고 부패하고 썩는다. 그 때문에 인간의 성품이 고약해진다. 거기다가 악마가 그 성품을 불어넣으니 악마() 된다. 악마는 심히 교만하고 폭력적이고 살인적인 존재이다. 그런 성품이 전이되고 인간의 성품이 그 전이로 극심하게 부패한다. 그런 자들은 불량하고 악한 자들이고 궤휼한 입을 벌리는데 익숙하고 능하다. 악마의 사람들이다.

 

그런 자들은 모두 다 악마경제의 주역들이다. 그들의 동질성끼리 뭉쳐진 세력이다. 나라마다 그들로 인해 심대한 타격을 당한다. 세계적으로도 그들의 집단끼리 뭉쳐 인류를 망치고 있다. 이들은 악마의 자식들이다. 악마가 그들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나라마다 그런 자들로 심각한 타격을 당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남북빨갱이가 곧 그 집단이다.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심대한 타격을 당하고 있다. 만일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보우하지 않으셨다면 벌써 그것들에게 대한민국은 망하고 또 망하게 되었을 것이다.

 

만들어진 성품은 쉽게 타락하게 되고 일단 타락하면 다시는 고쳐 쓸 수 없다. 하지만 인간들은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성품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도 못하는 것을 인간이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소경된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은 결코 치료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야 비로소 그 타락한 성품을 벗어버릴 수 있다. 하나님의 本質(본질)은 영원하고 無限(무한)하고 변치 않으신다. 특히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기에 그 성품만이 만들어지지 않은 성품이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를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내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성품으로 몰락해 간다. 인간악마가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들이 있는 세상은 참혹하고 혹독한 일이 늘 茶飯事(다반사)로 일어난다. 악마의 흉기이기 때문이다. 북한 땅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일어나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그 집단이기에 악마에게 아주 먹힌 것이니 악마의 짓으로 체제를 유지한다.

 

인간은 결코 악마의 포학을 그 궤사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으로 경제를 하니 악마경제이다. [잠언 3:31.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시편 62:10.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찌어다]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 경제에 그 악마경제에 마치도 곡초가 잡초에 억눌림 같이 되어 가고 있다. 그것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자들이 거기로 몰려가고 있다. 거기서 얻어지는 것은 국가패망이고 영멸인데도 이를 알지 못하는 衆愚(중우)들이 있다.

 

[에스겔 7:11.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포학한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고 있으니 창조생산의 아름다운 경제는 파괴된다. 창조생산의 능력이 증발 고갈되면 경제사막화를 당하게 된다. 그때부터 피비린내나는 살육의 강포가 그 세상을 휘어잡는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결과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누구든지 어느 세상이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은 모두 다 악마에게 먹힌다. 그들이 득세하면 경제사막화가 온다. 참혹한 세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탐욕을 이기고 포학의 흉기에서 벗어난다.

그 때문에 모든 기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정결한 기도 곧 포학을 버린 기도를 해야 한다. [욥기 16:17.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악마의 종자들 그 흉기들은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나 결국은 그렇게 망한다. [시편 7:16.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심는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탐욕을 미워해야 하는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탐욕을 사랑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탐욕을 이기고 포학의 흉기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진리에 대해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행하여 통치하나 사실 그것은 정치생명을 단축하는 것이다. [잠언 28: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인간은 심은 대로 거둔다. 자손의 삼사대까지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에서가 야곱에게 포학을 떤 것은 두고두고 대가를 치르게 된다. [오바댜 1:10.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이는 하나님이 포학을 떤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시고 그 후손들에게 그 대가를 찾으신다.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여 악마의 침입을 막아주신다. 악마의 침입이 없으면, 포학한 자들이 힘을 잃게 되고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수가 줄면 그들의 득세가 없어지고 그 세력이 미약해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주변의 포학한 나라 강한 민족의 기세를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25: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국제정치는 힘의 원칙이다. 힘이 없으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힘을 능가할 자 없다.

 

[욥기 19:7.내가 포학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간구할찌라도 신원함이 없구나] 하나님께 기도해도 하나님이 응답지 않으시면 그 포학 가운데서 시달리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 나라를 가호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포학에서 나라를 지켜내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음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가 그 속에서 있어 포학과 살인의 갈증과 기만을 분출한다.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아모스 3:10.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행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18:18.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인생의 불행은 다 거기에 있다. 악마의 흉기로 전락하는 것이 인간의 영원한 불행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에브라임은 악마의 입김을 먹고 그 입심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군사동맹을 주변국과 맺어 안전을 추구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런 짓을 하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다. [호세아 12:1.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여호와께서 유다와 쟁변하시고 야곱의 소행대로 벌 주시며 그 소위대로 보응하시리라] 그리스도가 없는 곳은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악마가 점거한다. 그것들은 인간에게 재앙 자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그것들의 손에서 지켜내셔야 한다. 각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만드셔야 한다. 그 때문에 포학한 자들을 제거하시는 일을 하신다. [이사야 25: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온 인류에게 전하는 기회를 찾아내신다. 포학한 자들을 제거하지 않으시면 인간은 다 살육당하게 된다. 악마의 흉기는 악마로 포학한 자들이고 불량한 자들이고 궤사한 자들이다. 그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기도 하다.

 

[이사야 59: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사야 59: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포학한 성은 포위당해 고사당한다.

이런 포학한자들의 세상으로 몰려가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게 된다. 요즘의 아이들은 불량하고 사납다. 그것은 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그만큼 악마가 나라를 잠식했다는 의미이다. [예레미야 6:6.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흉벽을 쌓으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국제적으로 고립무원에 빠지도록 흉벽으로 에워싸인다. 포학한 성은 포위당해 고사당한다. 그 때문에 나라를 인도하는 지도자들은 반드시 포학한 무리를 제어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 포학한 자들이 없는 나라로 가자.

[스가랴 9: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세계를 감시하셔서 포학한 자들을 몰아내신다. 하나님이 가호하시는 영역으로 포학한 자들이 출입치 못하게 막으신다. 이는 친히 그 눈으로 그들을 걸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성으로 결국 이런 나라로 인도해 가실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포학한 자들이 없는 나라로 가자.

 

[이사야 25: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하나님은 포학한 자들을 제어하시는 권능으로 인간을 통치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러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성령으로 받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포학한 세력을 이기는 유일무이 길이다.

 

[이사야 5: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대한민국에 포학한 자들을 불량한 자들 사나운 자들 궤사한 자들이 득세하면 이는 국가의 공권력이 약화된 것을 의미한다. 그 만큼 국민이 그것들에게 가렴주구당하고 학대당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들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힘을 공유해야 한다. 강력한 국가기강을 확보해야 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그렇다. 하나님의 손길에서 보호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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