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작가가 조명철의원보다 신문기고등 일부면에서 낫다고 보여지는 이유가 바로 자기가 자신을 적극 알린다는 것이죠. 이게 어쩌면 정치인들에게 필요한데 조명철의원은 그런 면에서 림일씨보다 못하지요. 솔직한 말로 3만 탈북자들이 자신의 대표인 조명철의원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권리는 있지않나요? 재산은 국회의원되면서 (공위공직등록에 필수) 알려졌다치지만..... 그외 다른 것들!
정말 풍문대로 배우자 없이 혼자사는 사람인지? 비공개적으로 배우자가 있다면 남한여자인지? 북한여자인지? 또 있다면 자식도 있는지? 주거지는 서울인지? 경기도인지? 집은 몇평인지? 취미는 뭔지? 의정활동은 잘하는지? 등등....적어도 자신의 가족활동까지 공개하는 림일작가와 비교하면 조명철의원은 모두 미스터리라는 거지요.
물론 이걸 나쁘다고 지적하자는 건 아니구요. 왜? 개인사생활이 합법적으로 보장되는 민주국가이니까. 이글 본 조명철의원은 대한민국정부에 감사해야겠죠. 부족한 당신을 탈북자최초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었으면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라는 소립니다. 인천계양주민들보다는 3만 탈북자들을 위해서.
동남아 어느나라에서 근무하다가 귀순한 엘리트출신 탈북자입니다.
언젠가 어는교단 수련회에서 간증했는데 참 진정성있는 목회자로 보였어요. ~^^~
저도 여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10여 년간 작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류대열 목사님께서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세상 욕심 다 버리고 서로 사랑하며 베푸는 마음으로 살면 그게 행복” 이라고 했던 말씀 늘 가슴에 안고 삽니다.
목사님의 그런 모습은 제가 어릴 때 부모님에게서 받은 검소와 절약을 기본으로 하는 가정교육과 너무나 신통했지요. 자랑인지 창피인지 모르나 저는 18평 임대아파트에 살고 차도 작은 소형승용차를 타고 다닙니다. 그래도 마음은 부자로 사니 행복합니다.
어머니 조국, 대한민국에 첫 발을 디딘 1997년 봄, 존경하는 류대열 목사님과 맺은 우정 오래도록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목사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목회와 사역에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요즘엔 스스로를 홍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겸손하면 상대방이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낍니다.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작가가 꼭 되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풍문대로 배우자 없이 혼자사는 사람인지? 비공개적으로 배우자가 있다면 남한여자인지? 북한여자인지? 또 있다면 자식도 있는지? 주거지는 서울인지? 경기도인지? 집은 몇평인지? 취미는 뭔지? 의정활동은 잘하는지? 등등....적어도 자신의 가족활동까지 공개하는 림일작가와 비교하면 조명철의원은 모두 미스터리라는 거지요.
물론 이걸 나쁘다고 지적하자는 건 아니구요. 왜? 개인사생활이 합법적으로 보장되는 민주국가이니까. 이글 본 조명철의원은 대한민국정부에 감사해야겠죠. 부족한 당신을 탈북자최초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었으면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라는 소립니다. 인천계양주민들보다는 3만 탈북자들을 위해서.
저 목사님이 무지 안팔리는 임일씨 책을 엄청 사주었다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일이는 책장수 기질도 타고 난것 같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공신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