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의 여야도 고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런 정치적인 이적 집단들이 어울리지도 않는 일감 몰아주기짓거리나 하고
인터넷에서 글을 적어대고 이런거도 이젠 적발을 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대기업도 마찬가지구요.
자본주의라는게 저런 이적행위자들의 뻘짓으로 쓰인다는걸 이제 깨달았군요. 정말 무시무시하군요.
그 나경원, 홍준표 두 의원이 강화시켜놓은 명예훼손법도 이적행위자들이 써먹고....정말 밥맛이다.
징역9년형이 확정돼서 2022년에나 석방됩니다.
종북이라고 욕하는 것도 미안하지 않습니까?
통진당은 해산됐고 소속 국회의원들은 의원직 박탈됐습니다.
더 이상 얼마나 망가져야 성이 찹니까?
신은미여사는 5년간 입국도 못하고....
참고로 일본에서는 가지반찬을 많이 먹습니다.
항암에는 가지가 좋다고 합니다.
웃기지도 않은 썰렁한 소리만 썼네요.
글도 못쓰고. 다 못하네요.
요약합니다
"일단은 일감몰아주기를 저 집단들이 했다면
한국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이제 그 문제에 개선을 해야한다."
전 수구꼴통이지만 왠지 수구꼴통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나 전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