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중에 북한에서 로자 룩셈브르크와 잔다르크라고 불리운 사람이 있다는데 이 사람이 "혁명투쟁역사"를 뮤지컬 해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님둥? 김일성두 가둑나무잎 타구 댕기구 뭐 산골짝들 잡아 댕겨 주름 잡아 천리 갔다고 했구 솔방울이 수류탄 된다고 했는데 뭐. 배우고 들은게 그겐데 두루 두루 뻥 튀기 해서 하는거야 뭐 문제 없이 할 전문가들이 있겠는데
북에서 그런것 배운 적 없는데, 북한에서는 우상화교육 나름대로 이성적으로 하는데. 예하면, 김일성이 부대를 갈라서 다른 쪽에서 공격하니까. 어젯밤 동쪽에서 공격했는데, 아침에 서쪽에서 공격해서 "김일성부대는 축지법을 쓴다."라고 왜놈들이 혼비백산했다고...
댕기고 이런 북중연선 말투를 쓰는 것 보니 조선족 분명하네.... 북한에서 교과 과정에 없는 것을 배웠다고 억지쓰는 것 보니.
댕기고 이런 북중연선 말투를 쓰는 것 보니 조선족 분명하네.... 북한에서 교과 과정에 없는 것을 배웠다고 억지쓰는 것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