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아래 도발자에 대해 어떤 자세여야하는 가에 공감하면서

이에  구체적인 것을 추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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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적진지에 10배 보복타격?!

사실상 도발은 음밀하게 거의 진행.

따라서 그냥 앞에 있다고 해서 보복타격하기도 좀 그러고

보다는 애매한 대상이 죽는 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이유없이 원한이 남습니다.

실제 당사자라도 사실은 위에서 시켜서 한 것이구요.

따라서 원점타격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은

북에 널려있는 김부자 동상을 까는 것입니다.

왜냐면 유일지도체제하에서 김 부자 지시없이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죽이지 않으면서 그 상징효과는 극대화되지요.

동상이 날아가도 도발이 또 된다면 진짜 너에게 향하겠다는

엄중한 메시지를 남겨야 하며

실제로 그 준비를 만단에 갖추고요.

이것이 명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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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중지는 강한의지가 결정한다고 봅니다.

천하에 강자도 습격하면 당합니다.

그러면 왜 습격을 함부로 못하는 가요.

그리 했다간 다 날아 난다는 기세에 눌리기 때문이지요.

그 대표적인 것이 911사태 후

빈라덴을 감싼 아프카니스탄 텔레반정권이 날아 간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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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깠다가 최고존엄손궤 보복성이 더 크지 않겠나

두려워하는 한 도발은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