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의 발악... |
---|
세상에서 가장 추한 인간들중 하나가 범죄자의 증거가 명백해서 추한 짓거리가 온 세상에 공개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 인간들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지만 그런 인간을 어찌 안미워 할수가 있을 까요?
그렇때 흔히 쓰는 말이 있죠...
미치려면 곱게 미처라... 그러나 이경우에는 그런 점잖은 표현으론 한명숙에게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국회의원에 대통령후보에 국무총리에 양심과 도덕과 윤리를 내세우는 친노의 대모 등등등...
이런 뒤배경을 감안한다면 한명숙의 그런 행동은 사실은 주먹을 부르는 행위라고나 할까? 분노를 치밀어 오르게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미움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하는 기자회견이였죠..
대법원에서 8 대5로 재판에서 졌는데 5명의 대법관중은 새민련에 우호적인 분들이지만 그분들도 9억 중 3억원 수수는 인정했으나 6억원에 대한 수수는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반대를 했던 것입니다... 어쩌면 그리 뻔뻔하고 추함을 넘어 추악스럽던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흉수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8-21 12:48:17
추악한 인간의 짓이 명백한데도 정치탄압이라고 웨치는 저 뻔스러운 인간은
이땅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명숙이는 대한민국의 몸뚱아리에서 서식하며 번져나가는 암덩어리...거물간첩이라고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