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유사(類似)기독교를 이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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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7: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유대인들이 오늘날도 솔로몬이 성령으로 기록한 잠언書(서)를 읽으면서 그 뜻이 무엇인지 구분치 못하고 있다. 성경을 억지로 풀어도 망하고 가감해도 망한다. [베드로후서 3: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요한계시록 22: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성경을 왜곡 곡해 오역 가감하면 멸망한다. [19.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 때문에 성경을 오직 하나님의 기준으로 풀어야 하는데 모든 책은 작가적인 시점이 있는 법이다. 성경은 성령이 작가이시니 성령 곧 그리스도의 영의 시점으로 성경을 풀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풀어주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성경을 풀어주신 말씀이 누가복음 24장에 나온다. 그분이 성령으로 오신 것이다.
[누가복음 24: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성경을 자세히 설명하신다. 성경은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인데,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한다. 때문에 성경에서 이미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제하면 그것은 성경을 가감하여 푼 것이고 곡해 왜곡한 것이다. 성경을 왜곡 곡해해도 멸망이요 가감해도 멸망이다.
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그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성경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분리해서 제외시키는 수법을 행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여전히 적그리스도의 세력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잠언서를 보는 자들은 마치도 잠언서는 인간의 지능을 발전시키는 또는 계발시키는 책으로쯤 여긴다. 또는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명철의 훈계 책망을 받아 최선의 대책을 추구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서 정도로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적그리스도的(적)이다. 모든 성경에서와 잠언書(서)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면 이는 왜곡이고 작가적인 시점을 깡그리 무시한 번안이고 加減(가감)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제외하면 이는 적그리스도이다. 세상에서 이 세상의 神(신) 마귀를 따르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적인 수법으로 성경을 캐고 있지만 오히려 목회자들은 성령으로 성경을 풀고 그 안에 감춰진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아 누려 교인들에게 이를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적그리스도 수법으로 성경을 푸는데 동참하고 있다.
이는 사특 사악한 짓이라 하겠다. 오늘의 본문 ‘잠언 7:4.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는 말씀을 해석하면 이러하다.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이 친척이라고 말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권속의 거룩한 족속의 공통된 깨달음을 상기시킨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와 명철을 구하고, 그 지혜와 명철은 그리스도의 통치임을 오직 성령으로 직시하고 따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이들은 나의 누이 친척이 되는 것을 상기시킨다.
“에베소서 2: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본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족속을 강조함인데 도리어 그리스도를 제외하니 이는 사악한 짓이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악용하는 유사기독교를 반드시 척결하는 성령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경을 주관적으로 풀면 주장일 뿐이다. 성령이 풀어주시면 이는 진리임을 직시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성경해석에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을 풀어주시면 마음이 뜨거워진다. 엠마오 도상에서 두 제자에게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한다. “예레미야 23: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 방망이는 철장을 의미한다. 반석이라는 바위를 깨부수는 것은 나무방망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다. (고린도후서 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대한민국 내에 유사기독교와 사이비들이 진리를 왜곡 곡해하여 세상을 곡학아세하고 혹세무민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조명하시는 말씀으로 우리 국민이 회개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하나님과 동일한 깨달음을 인간에게 우리 국민에게 주셔야 비로소 동일한 회개가 발생한다. 동일한 회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혼잡함이다. 성령이 동일한 깨달음을 구해야 한다. 그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말씀의 불과 반석을 깨트려 부수는 방망이가 되신다.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하나님의 말씀의 불로 전이 받으면 마음이 뜨거워진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의 방망이로 맞으면 악마의 견고한 진, 그 이론의 견고한 진, 盲信(맹신) 過信(과신) 狂信(광신)을 未信(미신) 迷信(미신)을 완전히 파괴한다. 거기에 하나님의 진리를 비로소 세울 수 있다. 예수님은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셨다.
[28.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하는 것 같이 하시니 29.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30.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31.저희 눈이 밝아져 그 인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불이요 반석을 깨부수는 방망이다. 그렇다! 그 말씀이 불이 인간 속으로 그대로 전이되어 각인하게 하신다. 불은 빛이고 조명이다. “시편 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불로 단쇠 되는 은총과 그 이치를 깨우치는 조명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곧 성령이 우리 마음을 열고 그 말씀을 깨우쳐 주셔야 비로소 참된 깨달음을 받게 된다. 진리의 해석이 둘일 수는 없다. 오직 하나이다. 하나님이 깨달은 것 예수님과 동일하다. 그 동일한 깨달음을 인간에게 전달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다. 성령의 전이로 인해 뜨거움이 발생한 것이다.
열은 傳導(전도)된다. 성령의 깨달음이 그대로 傳導(전도)되니 그 뜨거움이다.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으로 傳導(전도)되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되자고 강조했다. (사도행전2: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의 傳導(전도)하심을 입자.
에베소서 3:2.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진리는 오직 하나이다.
그 진리는 동일한 깨달음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동일한 깨달음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主(주)로 받들어 섬기게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유의 주이시고 지구의 주인이시고 인간의 주인이시고 인간구원의 주체이시며 그의 백성을 피로 사신 주인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우리는 날마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깨달은 자들이 동일하게 누리는 은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곧 성령 안에서 동일한 깨달음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교회와 만유의 주인이시다. (골로새서 2:1.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그가 성령으로 깨달은 것을 기록하여 전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신다.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 섬기는 것이 곧 동일한 깨달음이다.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것은 아직 성령의 깨달음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유사기독교는 입으로 주여 주여만 하는 것을 자랑하는 곳이다. 미혹의 전당이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서 받들어 섬겨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길 성도의 길이다. 대한민국의 갈 길이다. 하지만 교회 내에 주인된 것들도 많고 주인된 자들도 많다. 사이비 유사기독교이다.
(요한복음 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분이시다.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분의 명령과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거짓된 눈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외면한다. “고린도후서 3: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인간의 正道(정도)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제외하면 이는 수건을 쓴 것과 같다. 하지만 언제든지 성경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구하면 그는 그 눈을 가린 수건이 벗어지는 은총을 입게 된다.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렇다. 주 예수께로 돌아가게 하시는 주의 영으로 자유를 받아야 한다. 모든 거짓으로부터 자유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누가복음 24: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만이 인간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시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다. 그분이 성경의 주인공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주로 받들어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눈을 뜨자.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눈을 뜨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의 主(주) 인간의 主(주) 대한민국의 主(주)이심을 알고 받들어 모셔 섬기자.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풀어주셨다. 이제는 성령으로 오셔서 인생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풀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동일하게 깨우치신다. 그분은 인류의 주인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을 왕으로 모시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를 위해 성령이 오신 것이다.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능력을 입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악마와 그 종자들과 죄와 욕심과 정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 된다. 그런 세상만이 인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이고, 모든 악마경제를 이기고 승리하는 나라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은 언제나 악마경제가 발호 종횡무진하여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북한 그 세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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