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이질적인 여자들. 음녀들이 누군가? |
---|
[잠언7: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음녀로 번역된 strange woman의 strange는 zuwr {zoor}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strange, be a stranger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과 동질이 아닌 자들을 의미하는 음녀이다. [시편 73: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인용구의 음녀는 zanah {zaw-n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ommit fornication, be a harlot, play the harlot등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이질적인 여자들. 음녀들이 누군가? 이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몸을 판 여자를 또는 정부와 사통하는 여자들을 음녀라고 한다. 본문에서 말하는 음녀는 이질성을 강조한다. 하나님과 동질이 아닌 이질적인 여자들이 누구인가? 마귀와 동질이 되는 자들을 의미한다. 마귀에 관하여 성경에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요한계시록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 붉은 용이 옛 뱀 마귀이고 사탄이다. 이 존재는 그 꼬리의 힘으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괴기한 힘을 가진 존재인데, 음녀 곧 하나님과 이질적인 여자들, 그런 자들은 악마의 이러한 힘으로 무장하고 말로 호리는데 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여자들을 이길 수 있기 위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날마다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에 이질적인 세력은 마귀 곧 사탄인데 붉은 용이고 에덴의 아담 하와를 유혹한 뱀 곧 옛 뱀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모든 악의 근원이라 하여 악마라 지칭한다. 이 존재와 함께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이질적인 존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영원한 멸망의 불 못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고 던져질 때를 기다리는 중에 인간을 그렇게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대적이다. 단순히 敵(적)이 아닌 본질이 전혀 다른 이질적인 적이다. 이 적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그 대신 인간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고 인류역사 속에서 준동하였고 하고 있으면 그들의 최후까지 그 짓을 한다. 그것이 그것들의 본질의 작용이고 발호이다. 그들의 앞잡이가 곧 이질적인 여자, 및 음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반면에 하나님의 동질을 입은 여자는 악마의 세력을 제거하고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태가 된다. (마태복음12:46.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그렇다.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으로 가능하다. 그들만이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시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악마의 목적은 인간을 파멸케 하는 것인데, 그 존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지독히 가로막는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길이시니 앞에 인용한 마태복음12장 50절의 말씀처럼 그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을 죽이려고 무수히 준동했으나, 결국 실패한다. 하나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분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동방박사 세 사람의 방문에 놀란 마귀는 헤롯을 통해서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하였다. (마태복은1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이와 같이 악마는 모든 방법을 다해 기회와 모든 것을 다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마귀의 궤계를 간파 격파 분쇄하신다.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교회는 하나님의 가호를 항상 입는다.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권속이 될지언정 악마의 권속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대한민국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세우시고 그리스도를 위해 봉사할 것을 요구하시는 나라이다. 이런 사명으로 이 근대에 태어난 나라가 음녀의 말에 속고 있다면 나라 망할 짓을 하는거다.. 음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모든 목회자들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모든 목회자 교회는 유사기독교이다.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악마에게 잡혀가고 있고 악마경제가 발호하고 있다. 남북빨갱이가 아직도 건재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고,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대한민국은 음녀의 손에서 그 말로 호리는 미혹의 힘 사탄의 그 가공스러운 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만이 그것들을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음녀의 손에서 벗어나는 능력을 갖춘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이 나라가 복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 각 종교와 유사 기독교 사이비들이 일심단결 하는 것은 인류와 대한민국의 파멸케 함이다. 세상을 유혹하는데 능한 악마의 앞잡이들 음녀. 그것들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세상의 신이다. 하나님이 직접나서지 않으셔도 다만 천사를 보내서 그것들의 획책한 전쟁을 이기게 하신다.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Michael = "who is like God" 하나님의 군대 미가엘이 그것들을 인간과 하나님의 사이를 내는 공중에서 몰아낸다. 공중을 이제 하나님이 장악하신다. 인간을 유혹하는 기회와 인간을 유혹하는 장소인 그 공중을 박탈하신다.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는 모든 악의 근원이다. 그 악마는 온 천하를 꾀는 힘으로 온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든다. 그것들을 이기게 하는 힘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 밖에 없다. 그 길이 유일무이하다. 그 길을 얻어야 비로소 악마의 유혹의 통로인 음녀들의 호리는 말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것들에게 넘어가는 자들은 하나님과 이질적인 성품을 가진 자들이다. 본질끼리 통하기 때문에 잘 넘어간다. [잠언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zuwr {zoor}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nokriy {nok-ree'} foreign, alien 구원 하리니] [잠언 5:3대저 음녀zuwr {zoor}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잠언 5:20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zuwr {zoor}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nokriy {nok-ree'} 의 가슴을 안겠느냐] [잠언 6:26음녀로zanah {zaw-naw'}to commit fornication, be a harlot, play the harlot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잠언 22:14 음녀zuwr {zoor}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잠언 23:27대저 음녀zanah {zaw-naw'} to commit fornication, be a harlot, play the harlot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nokriy {nok-ree'}) foreign, alien 은 좁은 함정이라] [잠언 30:20음녀na'aph {naw-af'} to commit adultery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음녀에 대한 원어적인 의미들이 이러하지만 대동소이한 의미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함을 비유한다. [이사야 57:3무녀의 자식, 간음자zanah {zaw-naw'} 와 음녀의 na'aph {naw-af'} to commit adultery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요한계시록 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porne {por'-nay} a woman who sells her body for sexual uses 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요한계시록 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porne {por'-nay}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7: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porne {por'-nay}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7: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porne {por'-nay}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음녀의 의미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미혹임을 직시해야 한다. 물론 육체의 성적인 타락도 여기에 포함이 되는 것이다.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고 성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몸의 남편이시다. [요한계시록 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porneia {por-ni'-ah}1) illicit sexual intercourse 1a) adultery, fornication, homosexuality, lesbianism, intercourse with animals etc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porne {por'-nay}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우리는 지금 국가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악마에게 나라를 그냥 내주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 적은 무수하다. 보이지 않는 적들이 있는데 악마와 사망과 음부의 세력이다. 악마의 미혹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 유사기독교. 이들이 가진 미혹의 힘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국가 모든 영역에서 국가안위를 다루고 있다면 그들은 언제나 악마를 위해 일을 할 뿐이다. 남북빨갱이도 그들 중에 하나다. 그 때문에 나라가 그것들에게 당하게 되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나라가 악마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그리스도의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 힘으로 나라를 지켜내야 진정한 평안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그런 평안만이 국태민안을 이루게 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을 가호하셔야 비로소 나라가 진정한 평안을 이루게 된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게 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데 있다. [로마서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사단을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국가불안과 악마의 경제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그 평강의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소리치는 것인데, 유사기독교 목회자들은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길을 모른다. 그들은 다만 기복신앙으로 평강을 외치나 이는 사기 치는 것이다. “예레미야 6: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입술로만 주여주여 하면 천국이라 외치기 때문이다. 이런 유사기독교가 세력을 잡고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 미래는 망하게 될 뿐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평강을 성령으로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은 평강의 하나님을 성령으로 배워야 한다. [고린도후서 13:11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빌립보서 4: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데살로니가전서 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히브리서 13:20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이서 1:3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의 평강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자리 잡음에서 나온다. 그 평강이 진정한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유사기독교의 미혹에서 벗어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진정한 평강을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평강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정한 평강이다. 그 평강을 누리지 못하면, 거짓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 결국 망하게 된다. [잠언 3:17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12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게 하심이나, 음녀의 목적은 악마의 밥이 되게 하는 속임수이다. 권력자가 주는 전시행정의 거짓 평안은 파멸의 전야의 안일이다. 그것이 곧 악마가 주는 거짓 평안 곧 안일이다. 권력자들이 대한민국을 악마에게 내주고 평안하다고 강조하면 그 평안이 정말 거기에 오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악마가 그 모든 평안을 다 파괴하고 나라를 악마의 경제로 몰아넣어 피바다가 가득한 세상을 만든다. 악마의 흉기들이 처처에서 사회를 공포 속으로 몰아놓고 창조와 생산능력을 가진 자들을 도륙한다. 그 때문에 경제성장은 올 스톱되고 그로인해 세상은 참담한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거기서 약육강식의 피비린내는 살육이 일어나나니 악마의 힘과 말로 호리는 음녀, 유사기독교....에서 나온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