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에게 쓰레기를 버리지말라라고 훈계를 하다보면 도가 지니차고 재미가 들려서 너는 왜 그렇게 밥을먹냐 너는 왜 그런차를 타느냐 너는 왜로 발전하게 되어서 즉 남에게 간섭하고 통제하고 싶어져서 자유사회는 아무리 쓰레기를 버리지마라라는 양심적인 일이라도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거지 림일씨 당신처럼 쓰레기 소리를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쓰레기를 치워서 선행을 했다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알리는 못난짓은 안합니다.쪽팔린 짓이니까요.
그리고 목사가 친철한 금자씨에게 교도소앞에서 왜 죄를 졌냐고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고 훈계를 하자 친절한 금자씨가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합니다.
그리고 공산폐쇄사회에서 살다가 오셔서 림일씨가 잘모르시나 본데 자유세계는 사람들을 위해서 공익의 봉사활동을 한다면 사람들모르게 묵묵히 조용히 하는게 자유세계의 불문율인겁니다.나중에 그 좋은 일을 한 사람이 죽어서 다른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어서 그사람이 살아생전에 좋은 일을 했다고 칭찬이 자자할때 그떄 칭찬을 듣는겁니다.
그리고 제자랑이지만 저는 길을 갈때마다 길거리의 담배꽁초를 보는 즉시 줍습니다. 그러나 저는 타인들에게 담배꽁초를 주워서 휴지통에 넣었다고 자랑하지는 않습니다.왜나하면 경험담인데 이게 모르는 사람에게 훈계를 하다보면은 점점 발전이되어서 또한 재미가 들려서 잘모는 사람에게도 너는 머리가 왜 그모양으로 기냐 너는 왜 염색을 해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느냐 너는 옷차림이 양아치모냥 그게뭐냐로 발전하게 되다가 나중엔 칼침을 맞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짜로 공익을 위한 좋은일을 하는 즉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사진을 올려서 자랑하지 않습니다.진짜로 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좋은일을 남들모르게 합니다.
또한 쓰레기를 버리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을 탓할수가 없고 그쓰레기를 치워서 칭찬받을수없는게 림일씨가 얼마전에 문화부장관과 점심을 가질때 그 점심비용도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이 낸 세금에 의해서 그자리가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점심을 얻어먹는건 당연한거고 그 쓰레기를 버린사람들인 낸 세금도 당연한겁니까?
그 세금이 당신같은 자들을 위해서 쓰여지는것도 쓰레기라는 소릴 들어가면서 세금낸 사람들이 욕먹는것도 당연한겁니까?
엊그제 림일씨가 문화부장관과 점심시간을 가져서 뿌듯하면서 난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했겠지요.그런데 문화부장관과의 식사비용을 쓰레기를 버린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냈다라는것은 잊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림일씨가 남을 훈계하는 성숙한 사람이라면 쓰레기를 버린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점심을 못먹겠다.
내점심값은 내가 지불한다라고 하면서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을 탓해야 그게 성숙한 사람인데 아마도 공산사회에서 살다와서 아직도 배울게 많나보네요.
이해해줍시다.남한사회에서 20년을 살아도 공산사회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라고.
정말로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을 확 쓸어버리고 싶을 정도의 성숙한 사람이라면 정성산이라는 인간쓰레기부터 쓸어버려야 하는거죠.북한에서 사기와 협잡이나 벌린 정성산 놈을 옆에끼고서 그놈이 남한에서 국민들에게 림일씨는 북한에서 건설부문 관료출신이었고 그분이 책을 출간했으니 많이 사달라고 거짓선전을 해대는 정성산이부터 쓸어버렸어야죠.그게 진짜 양심이죠.
그런 인간쓰레기의 거짓말에 모른척하고 일부러 의존이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고향이 같다라는 이유로 말이에요.전라도 사람들의 애향심이나 평양의 애향심이나 거기서 거기네요.
그리고 진짜 림일이 이사람이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을 쓸어버리고 싶을정도의 성숙한 양심이라면 사기협잡이나 벌렸던 증산교화소 출신의 모스크바유학생인 인간쓰레기 정성산이부터 쓸어버려야 진짜 성숙한 사람인거죠. 인간쓰레기 정성산이가 림일씨는 북한에서 고급관료였고 책을 내셨으니 많이 사서 봐주세요라는 말에는 모른척 의존이나 하면서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탓을하니..그 쓰레기 버린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문화부장관과 점심을 먹은것도 잊은체 말이에요.
대통령소설 썼다고 우쭐거리는 림일씨 이창에 글올리는건 그런대로 괜찬은데
당신 얼굴사진 올리는건 좀 역겨워요 완전 정치이벤트성이 짙어요
그리고 대통령소설 한권도 안팔려서 출판사에서 파지처리한다고 하던데
그건 다른말로 림일씨의 문학수준이 떨어진다는 증거예요
이제라도 제발 공부좀해서 글한편써도 온전한글을 좀 쓰길 바래요
그냥 정치색인 강한 소설 칼럼만 쓰지말고
순수한 사람들의 생각 마음을 담은 문학작품 그래야 인정받아요 남한사회에서
잘난척넘아! 발제글 올리고 댓글 한두개 단거까지는 좋았다.
근데 앉은자리에서 7개나 다는건 뭐니???
내용은 모두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이고.......
어떤 넘인가 했더니 정성산이 네넘이구나. 그버릇 못고치겠지.
그래 그냥 가지고 살아~~~~~
근데 말야...... 댓글 3개 이상 달면 그게 장난으로 밖에는 안보이거든.
그리고 너제발 술처먹고 이 컴앞에 제발 앉지 말아!!!!
그건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너하도 림일이 친구이니까 요정도로만 욕하는거야......
안그러면 개망신주고도 남았어.
좋게 말할때 들어? 알갔지?
아래 사진을 올린 모습을 보니 정말 역겨운 생각,
들어내고 보여주는 것에 매여 사는 사람이란 생각뿐.
진짜 섬김과 봉사는 자신을 들어내지 않은 분들이죠,
대개 언론과 인터넷에 자기 글과 사진을 올리는 자들은 대부분 정직치 못하거나 사기성이 농후한 자들이더군,
림일은 자기 자랑에 앞서 겸손부터 배웟으면 좋겟다.
조명철이하고 어울리면서 남한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무슨 장관이다 국회의원이다 방송국 기자다 해서 그런사람들만 만나다 보니까 자신이 평양에서 노가다였던 주제를 잊은듯하네요.사람들을 가르치고 쓴소리하는걸보니까요.
증산교화소 수감자출신의 사기협잡꾼 정성산이를 보세요.이놈은 자신이 진짜로 모스크바를 유학한거로 이젠 착각을 한다니까요.ㅋㅋ
정말로 장관 국회의원 방송국 기자들하고만 만나고 식사하고 대화를 하다보면은 자신이 북한에서 사기 협잡으로 수감되었던 시절은 잊고만 싶을겁니다.아니죠.벌써 잊었죠.
남한에와서 나는 모스크바를 유학한 북한교육상의 손자이고 당고위간부의 아들이다라고 완전 세뇌된거죠.스스로에게 스스로가 설정한 형상으로 세뇌당하는겁니다.
일베홍보사이자 전도사인 정성산이가 자신을 씹는 북괴전사들이라고 하면서 일베에가서 놀아라라고 한걸보면 자신은 이젠 일베와는 상관없다라고 자신의 추악하고 더러운 과거였던 일베전도사였던걸 벌써잊어먹은것처럼요.
이창에서 댓글에 정성산을 지칭할 사람은 정성산 본인밖에 없지요.
가끔 림일작가님이 칭찬하는 내용으로 발제글에 올려주는데...(고향친구라서)
그냥 가만있으면 자기 이미지 개선이나 상승에 도움이 되겠는데 말이죠.
정성산 저 사람 술먹고 이창 들여다보는 악습이 있어서....
그리고 제가 제눈을 찌르는 바보짓만 골라하지요.
그리고 자신이 쓰레기를 치워서 선행을 했다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알리는 못난짓은 안합니다.쪽팔린 짓이니까요.
그리고 목사가 친철한 금자씨에게 교도소앞에서 왜 죄를 졌냐고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고 훈계를 하자 친절한 금자씨가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합니다.
그리고 진짜로 공익을 위한 좋은일을 하는 즉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사진을 올려서 자랑하지 않습니다.진짜로 정신적으로 성숙된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좋은일을 남들모르게 합니다.
점심을 얻어먹는건 당연한거고 그 쓰레기를 버린사람들인 낸 세금도 당연한겁니까?
그 세금이 당신같은 자들을 위해서 쓰여지는것도 쓰레기라는 소릴 들어가면서 세금낸 사람들이 욕먹는것도 당연한겁니까?
자유총연맹에서 벌인 일종의 단발성 이벤트 같은데요.
내점심값은 내가 지불한다라고 하면서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을 탓해야 그게 성숙한 사람인데 아마도 공산사회에서 살다와서 아직도 배울게 많나보네요.
이해해줍시다.남한사회에서 20년을 살아도 공산사회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라고.
그런 인간쓰레기의 거짓말에 모른척하고 일부러 의존이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고향이 같다라는 이유로 말이에요.전라도 사람들의 애향심이나 평양의 애향심이나 거기서 거기네요.
네가 아직 평양을 모르는구나... 뒷골목 가봤냐?....똥오줌 천지인것을 몰라?
남한엔 네가 말하는 쓰레기는 잇을 지 몰라도 똥오줌은 없어...
그리고 그런 쓰레기 주어팔아서 좋은일에 헌금하고 지원하는 할매들많어,,,,
장난삼아 사진이나 찍어 올리며 늙은이들 울리지 말라.
언제가야 인간구실 할래?
윗분들도 너에게 가르쳤두만,,,,
네가 진정으로 하려면 소문내지 말구 하라...미친너마..
그것두 모르는게 교회 집사라구 지랄을 하냐??
이러구 사는 너 자체가 쓰레기야..
문화부장관하고 점심을 하더니만 그 식사비용을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이 낸거라는것은 잊었나봅니다.
좋게 봐주시구려-
뭐 그렇게 심술난듯하지 마시고
여기 저기 낮짝 뒤밀어 대며 얻으려 구걸하는 저 쑈가 목적이 뭐 같소ㅜ? 고집과 아집으로 지탄 받는 님이야
당신 얼굴사진 올리는건 좀 역겨워요 완전 정치이벤트성이 짙어요
그리고 대통령소설 한권도 안팔려서 출판사에서 파지처리한다고 하던데
그건 다른말로 림일씨의 문학수준이 떨어진다는 증거예요
이제라도 제발 공부좀해서 글한편써도 온전한글을 좀 쓰길 바래요
그냥 정치색인 강한 소설 칼럼만 쓰지말고
순수한 사람들의 생각 마음을 담은 문학작품 그래야 인정받아요 남한사회에서
근데 앉은자리에서 7개나 다는건 뭐니???
내용은 모두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이고.......
어떤 넘인가 했더니 정성산이 네넘이구나. 그버릇 못고치겠지.
그래 그냥 가지고 살아~~~~~
근데 말야...... 댓글 3개 이상 달면 그게 장난으로 밖에는 안보이거든.
그리고 너제발 술처먹고 이 컴앞에 제발 앉지 말아!!!!
그건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너하도 림일이 친구이니까 요정도로만 욕하는거야......
안그러면 개망신주고도 남았어.
좋게 말할때 들어? 알갔지?
그거 열어놓으면 완전히 처리곤란정도의 쓰레기오물장이 되겠구만.
그냥 그 주둥이에서는 욕 밖에 안나오지?
그러니 남한사람들이 서로물고 뜯는 탈북자들을 업수이 보는거야. 꼴통들!!!
들어내고 보여주는 것에 매여 사는 사람이란 생각뿐.
진짜 섬김과 봉사는 자신을 들어내지 않은 분들이죠,
대개 언론과 인터넷에 자기 글과 사진을 올리는 자들은 대부분 정직치 못하거나 사기성이 농후한 자들이더군,
림일은 자기 자랑에 앞서 겸손부터 배웟으면 좋겟다.
증산교화소 수감자출신의 사기협잡꾼 정성산이를 보세요.이놈은 자신이 진짜로 모스크바를 유학한거로 이젠 착각을 한다니까요.ㅋㅋ
남한에와서 나는 모스크바를 유학한 북한교육상의 손자이고 당고위간부의 아들이다라고 완전 세뇌된거죠.스스로에게 스스로가 설정한 형상으로 세뇌당하는겁니다.
일베홍보사이자 전도사인 정성산이가 자신을 씹는 북괴전사들이라고 하면서 일베에가서 놀아라라고 한걸보면 자신은 이젠 일베와는 상관없다라고 자신의 추악하고 더러운 과거였던 일베전도사였던걸 벌써잊어먹은것처럼요.
림일타도부대 전사들이 총출동했구만.....
인질자살협박범 정성산, 전거리모범수 김광일, 막말쓰레기 이지명,
경찰고발협박자 안찬일, 거짓말쟁이목사 강철호,
학력위조자 도명학, 사기전과달인 강명도....... 이창 막말거짓말 금메달감들!
에라이~~~ 이 못쓸놈들아! 니들 그렇게 살면 안돼!!!!!
북괴 짭새 시절에 형성된 세계관,가치관이 그대로 가는걸 보면 정말 연구과제입니다.
귀염둥이 자두의 김밥 노래도.....
우리를 언제가 기쁘게 해주시는 림일작가님. 홧팅!
그냥 이창 애청자여서 나름대로 써본거니 화내지 마세요.
그 글을 정감독이 썼다는 걸 뭘로 증명하죠? 착각과오만이 동일한 착각과 오만이 아닌것 처럼요. 정감독은 탈동회관심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타인을 쓰레기로 묘사한 사람들은 정작 자신이 쓰레기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겠죠?
가끔 림일작가님이 칭찬하는 내용으로 발제글에 올려주는데...(고향친구라서)
그냥 가만있으면 자기 이미지 개선이나 상승에 도움이 되겠는데 말이죠.
정성산 저 사람 술먹고 이창 들여다보는 악습이 있어서....
그리고 제가 제눈을 찌르는 바보짓만 골라하지요.
림일이나 정성산은 서로가 돕는 상부상조의 관계일겁니다.
뭘좀 던져주면 그사람에게 충성한다
어떤게 진실인지 뒤로한채
엮겨운 인간이 동네방네 설치며
인심만 어지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