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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품는 음녀의 설교는 성경을 악용하는 적그리스도의 촘촘한 그물망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1 2015-09-12 21:08:50
 [잠언7: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舊約(구약)은 양과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요구, 조처하셨다. 이는 곧 불살라 바치는 제사인 번제로 드리게 하신다. [출애굽기 20: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하나님의 기준의 화목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과 화목은 회개하는 것 곧 하나님께로 돌아감이고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음에서 출발한다. 그 출발의 내용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화목제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과 동질성이 될 수 없다. 인간은 스스로 본질을 바꿀 수 없다. 특히 인간은 피조물인데 조물주의 본질로 어찌 점핑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그 공급된 본질로 행동하면 비로소 화목제를 드린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런 화목제를 드리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 그렇게 화목제를 드리면서 기도하면 주께서 늘 그에게 降臨(강림)하신다.
 
 주께서 복을 주시려고 강림하시니 그의 복중 복이고 홍복이다. 음녀가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렸고 그 서원을 갚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음녀는 다른 영의 작용이다. 그 때문에 근본적으로 본질이 다르다. 이는 이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와 미움과 혐오를 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유사기독교의 준동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과 본질이 되는 통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치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피조 되지 않는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으면 그 사랑을 공급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인생을 태워야 燔祭(번제) 향기로운 火祭(화제)이다. 
 그 사랑에 인생을 몸을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을 번제라고 한다. 일명 산제사이다. “로마서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바쳐지는 인생이 되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강림하여 그들을 복 주신다고 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복을 받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복을 이 땅에 공급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세상이 복되게 된다.
 
 [레위기3: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2.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3.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4.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할 것이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화목제를 드려야 하듯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5.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사를지니 이는 火祭(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서 그 사랑의 행동을 하는 것이 곧 화제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된다. 이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이다. 인간은 그로써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는 벗이 된다. 짝이 된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 안에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요구대로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화목제이다. 
 그 공급으로 인해 인간과 화목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구약의 예법대로 하나님의 요구하신 대로 순응해야 하듯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간과 화목하기를 원하신다. [로마서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번제를 드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바쳐져야 한다.
 
 피조 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공급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매일 강조한다.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음녀는 다른 예수를 전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는 길을 배반한 자들이다.
 
 다른 불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본질이 전혀 없다. 있다면 인간 육체 속에 있는 사랑뿐이다. 인간 육체 속에 있는 사랑도 불은 불이다. 그 불은 하나님이 구별하신 불과 다르다. 하나님 앞에 다른 불로 섬기다가 망한 제사장에 관한 말씀이 있다. “레위기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성령의 사랑의 불에 인생을 제물로 바쳐야지 다른 사랑의 불로 바쳐지면 망한다.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가 아론의 아자비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 밖으로 메어 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아와 모세의 명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 밖으로 메어 내니”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불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불로 바쳐지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음녀목회자들이 다른 불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음녀목회자들이 교인들이 다른 불로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면 이는 영원히 벌 받을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6.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아서 너희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케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의 치신 불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아서 죽음을 면할지니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하니라” 하지만 그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그 통치를 거역하는 문제이다.
 
 “민수기 3: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고 무자하였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 아비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민수기 26:61.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음녀는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렸다고 하는데, 이는 다른 영의 불로 그것들이 사용하는 사랑으로 화목제를 드린 것이다. 그런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 서원을 갚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말씀을 盜用(도용)하는 자들이 오늘 날 인간을 유혹하니 곧 음녀 목회자라 한다.
 
 음녀의 설교는 성경을 악용하는 적그리스도의 촘촘한 그물망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여기저기서 인용하여 적그리스도의 그물망을 만든다. 그들이 설파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나, 모두 다 육적인 사랑을 하나님과 비 본질의 사랑을 강조하는 내용들이다.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불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곧 바로 음녀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들은 성경을 인용하여 더욱 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화목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로 행함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 화목제물이 되신다. [레위기 4: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희생의 기름같이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요한일서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로마서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통제이다.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죄 사함의 화목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본질 화목도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 곧 신의 성품에 참여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의 화목을 받은 자들은 더욱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본질의 화목을 이뤄야 한다. 그 화목을 위해 성령이 사람을 인도하신다. “로마서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 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 통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히브리서12: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갈라디아서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게 된다. 그 사랑의 통제를 완전히 받으면 인간의 욕심 곧 육체의 소욕,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완전히 버리게 된다.
 
 그 정과 욕심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하지만 인간들이 그런 시늉만 낸다. 이는 그들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지 않다. 그 때문에 악마에 속는다. 악마의 미인계 곧 음녀들이 그들을 말씀을 인용하여 미혹하여 악마에게 잡혀먹게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은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유사기독교가 큰 교세를 유지하고 있고 그들은 남북통일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거기에 가서 큰 터전을 잡고자 함이다. 이는 통일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베드로후서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신의 성품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참되고 복된 국민들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민수기 29:39. 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이는 너희 서원제나 낙헌제 외에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를 드릴 것이니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면 하나님의 요구대로 드려야 한다. 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화목제다 그런 화목제를 드리는 것을 즐거워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기를 좋아하는 국민이 많아지면 나라에 있는 악마경제가 완전히 발본색원이 된다. [신명기 27: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아가페 사랑에 인생을 투자하는 국민이 많아야 한다. 
 아가페사랑으로 행하기를 좋아하는 국민이 있는 곳은 늘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리는 나라이다. 그 때문에 재앙이 그치고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국민 화목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있는 곳에는 그들의 기도도 거룩하여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신다. 참으로 하나님이 그들과 그 땅을 기뻐하시는 것이다. [사무엘하 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것이 곧 화목제인데 음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반한다. 배반케 한다. 때문에 그런 음녀를 물리쳐야 대한민국이 산다. [에베소서5: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죄 용서의 화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본질의 화목도 있다. 그 화목을 이루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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