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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미인계와 그리스도를 배반한 그 음녀의 침상에 무너지는 이 땅에 巨人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1 2015-09-15 02:39:45
[잠언7: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성경 속에 寢牀(침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그 사람의 신장을 가늠하게 한다. [신명기 3: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 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鐵(철) 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아홉 규빗이요 광이 네규빗 이니라] 한 규빗에 45cm 9규빗이면 405cm 광이 180cm이다. 바산 왕 옥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바산 왕 옥은 Og = "long-necked"이라는 의미다. the Amorite king of Bashan and one of the last representatives of the giant race of Rephaim
 
 거인을 이기는 음녀의 침대
 레피림이라는 것인데, 이는 거인(There were giants)이라 한다. nephiyl {nef-eel'} or nephil {nef-eel'} giants, the Nephilim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인과 인간의 여자와 결합하여 나온 자들을 의미하는 것 같다. [창세기6:1.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神(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아무리 강자라도 삼손처럼 들릴라, 곧 여자의 침상을 이기지 못한다. 이스라엘의 12정탐꾼이 가나안을 40일을 정탐할 때 아낙자손 곧 네피림을 보았다고 한다. [민수기13:21. 이에 그들이 올라가서 땅을 탐지하되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렀고 22. 또 남방으로 올라가서 헤브론에 이르렀으니 헤브론은 애굽 소안보다 칠 년 전에 세운 곳이라]
 
 [그 곳에 아낙 자손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더라] [민수기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바산 왕 옥 그 강한 자의 철 침상을 랍바에 전리품으로 두었다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호수아 군대가 바산 왕 옥을 죽일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음녀의 침대는 강한 남자를 망하게 하는 장소이다. 바산 왕 옥의 침대는 그 시대를 호령했지만 음녀의 침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남자들을 망하게 하는 장소가 되었고 되고 있고 앞으로 되는 것이다. 세상을 정복하는 남자가 강한가? 그런 남자를 망하게 하는 음녀가 더 강한가? 오늘의 본문의 침상은 음녀의 침상이다. 남자를 망하게 하는 침상을 의미한다.
 
 르우벤은 술기운에 성욕을 이기지 못하는데. 아비의 침상을 더럽힌다.

 술기운에 그 정욕을 이기지 못한 야곱의 첫 아들 르우벤은 다음과 같은 저주를 받는다. [창세기 49: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인간은 술에 약하고 술에 약하면 정욕에 약하다. 집에 들어가서 목욕하는 아비의 여자를 범한다. 여자는 남자를 무너지게 하는 힘이 있는데 이를 악마가 사용하니 인간은 그 침상에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모든 여자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것을 결코 피해야 한다. 하지만 방심한다.
 
 악마가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남자를 충동하여 정욕을 성욕을 색욕을 극대화시킨다. 그를 충동하여 눈이 뒤집히게 하고 그것으로 행동하게 하여 그 욕구를 채우는 죄를 짓게 하고 곧 수치를 알고 이를 감추려고 살인을 하거나 돈을 주거나 또는 곧 그 자리를 도망친다. 결국 그 남자는 그 일로 망하게 된다. 남자를 망하게 하는 침상의 의미는 그렇게 무섭다 하겠다.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늦게 일어나서 지붕을 거닐다가 그곳에서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음심을 품고 행동에 옮겨 그 집에 죄를 불러들였다.
 
 다윗도 전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을 때 음녀의 침상에서 무너진다.
 [사무엘하 11: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다윗은 그 짓으로 망하지는 안했어도 큰 낭패를 겪어야 했다. 그 중에 하나가 형제간 강간 근친상간이 일어난다. [사무엘하 13:1. 그 후에 이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저를 연애하나 2. 저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 누이 다말을 인하여 심화로 병이 되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죄가 그렇게 틈탄다.
 
 다윗의 아들, 모태신앙인 암논도 애욕 성욕의 침상에서 무너진다.
 [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저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자라 4. 저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뇨 내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뇨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연애함이니라 5. 요나답이 저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말하기를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게 식물을 먹이되 나 보는 데서 식물을 차려 그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침상을 악용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미인계로 대한민국 공직자들을 유혹하고 자기들의 수족으로 삼고 있다. 그 짓을 70년 동안 했기에 상당수의 사람들의 그 짓에 걸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走狗(주구)가 된다. 그들은 그렇게 망한 것이다. 오라버니 침상으로 유인하여 근친상간을 획책하는 것이다. 그런 유형의 범죄가 수도 없는 것이 인간 세상인 것 같다. [사무엘하 13:10. 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다말이 자기의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 오라비 암논에게 이르러] 악마의 간교함이 침상을 악용한다. 
  
 [11. 저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12.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비여 나를 욕되게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치 못할 것이니 이 괴악한 일을 행치 말라 13. 내가 이 수치를 무릅쓰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괴악한 자 중 하나가 되리라 청컨대 왕께 말하라 저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치 아니하시리라 하되 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동침하니라] 하여 결국 암논은 그렇게 망한다. Amnon = "faithful"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유명무실해진다. Amnon = "faithful"
 침상을 악용하는 악마의 충동에 무너진 암논은 그 이름의 의미가 Amnon = "faithful" 유명무실해진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런 유혹 악마가 침상을 악용하는 짓에 걸리지 않고 당하지 않는 것이다. [역대상 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명색만 장자가 되는 것은 그에게 영원히 수치스러운 일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미인계 침상을 악용하는 악마의 짓에 걸려들면 안 된다. 세월이 갈수록 침상을 최첨단으로 꾸미고 상상할 수 없는 화려함과 은근함과 각종 성행위의 보조 약과 기구들로 갖춰질 것이다. 그것이 음녀의 침상이다. 누구든지 그 침상에 오르면 그 날로 망하게 된다. 참으로 무서운 악마의 毒手(독수)인 것이다. 그 때문에 다윗이 회개한다. 침상을 띄우도록 요를 적시도록 회개하였다. [시편 6: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강자의 무덤은 악마의 부리는 음녀의 침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도리어 음녀의 침상을 좋아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도리어 음녀의 침상을 좋아한다. 그런 침상에서 음녀와 더불어 죄악을 꾀하고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좋아해서 불러들인다. [시편 36:1.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도다] 음녀에게 먹힌 하수인의 모습이다.
 
 남북빨갱이가 고용한 음녀와 하나가 된 인간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 공직 세상에 있는 것 같다. 그들과 마음이 하나가 된 공직자들은 더불어 반역을 꾀한다. 악마경제로 큰 몫을 가지려고 혈안 한다. 음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목회자들 교인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들과 한마음이 되는 것을 침상으로 비유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다 패역한 자들이다. 그길로 망하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영적안보는 무너졌고 그것들은 開門納賊(개문납적)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과 남북빨갱이가 득세한 것이다.
  
 인간의 침상은 하나님이 사용하셔야 한다. 그 때만이 인간은 인간답게 살고 악마의 짓 곧 음녀의 침상플레이(play)를 이길 수 있게 된다. [시편132:3. 내가 실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하나님이 사람을 도우시면 침상을 악용하는 악마를 넉넉히 실로 크게 이기게 된다.
  
 인간의 침상은 하나님이 주관하셔야 한다.

 [시편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침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사용하셔야 생명이 된다.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시편 149: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 지어다] 침상에서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중에 즐거워하며 침상에서 기쁨으로 찬양해야 한다. 악마는 음녀의 침상으로만 인간을 유혹하는 것이 아니다. [잠언 26: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회개를 차후로 미루게 하는 次次(차차) 마귀를 침상에 붙여 사람을 망하게 한다.
  
 [이사야 28: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십자가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면 사망과 언약하고 음부와 맹약하고 넘치는 재앙을 피하려고 할 것이나 짧은 침상과 같은 것이다. 거짓으로 피난처요 허위 아래 숨겼기 때문이다. 누울 떼를 보고 눕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인간들이 그리스도의 통치에 누워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곳에 눕다가 망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의 결과를 알게 하신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 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한 돌은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만 急切(급절) 되지 않는 은총을 입게 되나 그 나머지는 모두 다 망하게 된다. [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축복의 침상이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가서1: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침상을 버린 자들은 모두 다 망하게 된다. [이사야 28:21.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輕慢(경만)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지도자들은 경만한 지도자고 結縛(결박)에 尤甚(우심)하게 된다.
 [22.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온세상이 그렇게 망하게 되는 禍厄(화액)이 온다. 그 때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은 침상에서 편히 천국으로 간다. [이사야 57: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우상숭배에 빠진 인간은 음녀의 침상에 빠지고 더더욱 우상숭배로 정신없이 몰려간다. [이사야 57: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 하였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악마의 짓에 놀아나게 하는 음녀의 침상을 버려야 한다.
 
 무슨 수로 악마와 그 음녀의 침상을 이길 수 있겠는가? [고린도전서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요한일서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악마의 그 모든 침상플레이를 이기고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침상인데 그 침상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그 침상을 더럽히는데 과감하다. 
  
 [호세아7: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아모스6:4.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미가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히브리서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예수님은 악마의 침상 음녀의 침상으로 달려가는 한국병을 치료하시는 여호와시다.
 예수님은 한 중풍병자를 침상채로 메고 와 지붕을 뜯고 줄로 내린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병을 치료하신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38년 된 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라고 하신다. [요한복음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우리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행하는 나라가 되기를 사모해야 한다. 한국병은 5,000년이나 되었고 그 병에서 눌려 자리에 누워있어 누군가를 기다리는 기적을 꿈꾸고 있을 뿐이다. 성령의 명령이 내려와서 나를 치료해야 음녀를 좋아하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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