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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따라가면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4 2015-09-20 16:57:31

 [잠언 7:22.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누구든지 악의 결과를 손에 잡히듯이 안다면 결코 악인의 길에 서지 않을까? 악마의 종자들은 그 결과를 알면서도 그 짓을 멈추지 못한다. 그것이 악마의 종자가 된 자들의 그 결과라 하겠다. 불속에 손을 넣으면 화상을 입게 되는 이치를 터득하면 결코 그 짓을 알고서는 못하게 된다. 뜨거운 솥에 손을 넣으면 손이 녹아버리는 것을 안다면 그 손을 넣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결과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악을 행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먹히는 것을 아는 자들이 흔치 않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의 결과를 깨닫는 은총을 입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누리고, 그 본질을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악마와 그 어둠과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모든 악을 이기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내는 자들도 없다. 인간의 경험의 법칙으로 알아가는 것은 너무 희미할 것이다. 인간은 콧구멍 知能(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당하고도 곧 잊어버리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경우가 흔타.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그 결과에 대한 것을 알아내지 못한다. 결코 無知蒙昧(무지몽매)에서 깨어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천국으로 가는 국민보다 지옥으로 가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간지성으로 스스로 아는 자들이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등불을 받아서 이런 것의 결과를 알아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그 결과를 알아내거나 알아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미래의 결과를 안다면 인간은 좋은 것만 취하려고 할 것이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모두 다 지옥의 불로 던져진다. 이는 둘째 사망이다.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하는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도 미래에 있을 결과를 미리 알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통치)를 깨달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모두 다 지옥의 불로 던져진다. 이는 둘째 사망이다. 인생의 육체는 죽게 되면 영혼은 언제나 살아있는데, 하나님은 육체를 부활케 하여 영혼과 함께 영원한 불못에 던져 세세토록 벌을 받게 하는 것을 둘째사망이라 하신다. 이 둘째사망의 비밀을 성령으로 미리 알면 그곳에 가지 않게 하는 회개를 선택하게 된다.
 
 인간은 악마의 유혹을 받아서 악마처럼 되기를 동경하고 또 그 길로 달려간다. 사실 악마는 이미 불못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은 존재인데 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이다. [요한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불못에 던져지기 전에 먼저 무저갱에 던져진다.
 
 이들은 인류를 미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한다. 그의 종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게 한다. 그것들의 압제와 혹은 미혹을 받은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마귀는 그런 자들을 모두 다 지옥으로 마침내 불못으로 끌어가는 짓을 한다. 마귀가 인간을 유혹하는 내용은 조물주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서 독립하는 자력갱생이다. 그런 욕심을 인간 속에 불어넣는다. 사실은 속임이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다.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손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독립하라고 속삭인다. 고혹한다. 그 결과는 아주 영원히 비참한 것인데 그것을 그 짓을 하게 한다. 성령이 대한민국을 각성케 하시면 불못의 영원한 형벌을 영혼이 떨리도록 뼈가 녹도록 몸서리치도록 깨닫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즐거움으로 받게 하시는 회개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 하나님이 기준하시고 요구하시는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들임이다.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을 모셔들이지 않는다. 다만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독립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고 싶은 반역, 패역의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주께로 돌아오는 회개를 하지 않고 입으로만 돌아오는 척한다.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데 악마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주인 행세를 하려고 한다. 이는 망령된 짓이고 가증한 짓이다. 함에도 그 짓으로 몰려간다. 인간은 그 일을 위해 자기 신념과 결혼을 하고, 그것을 남편을 삼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한다. 스스로 돕지 않으면 스스로를 도울 길이 없다고 여긴다. 자력갱생을 외치며 그리스도를 떠난다.
 
 하여 자기실현을 한다. 능력이 있어야 세상에서 자기구현이 가능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인생은 그것을 자랑으로 삼고 그의 영광으로 삼는다. 성경은 이를 인생은 풀과 같고 그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고 한다. “베드로전서 1: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인생은 자기실현과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이 아니다.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여 돌아와야 하는데, 이를 모르니 반역의 길로만 간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영원불변하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회개하여 돌아와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회개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생전에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기회 곧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 중에 그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마침내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나아가고 강력으로 나아간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급받아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을 마치도 에너지처럼 無限(무한)대로 공급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급받아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다. 그 속으로 임하시는 사랑은 그 어떤 피조물도 그 사랑을 이길 수가 없다. 전능자의 본질의 사랑이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 사랑이요 지극히 강한 사랑을 누리기 때문이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첫째 부활에 참여하자.
 그 속으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행하는 자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세상과 욕심과 죄와 악을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그들은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첫째 부활에 참여한다.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그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 자들이 누릴 은총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 殉敎(순교)한 자들의 받을 혜택은 실로 지극히 크다.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첫째부활에 참여 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고 한다.
 
 둘째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도록 첫째부활에 참여하게 하신다고 한다. 이런 내용도 성령의 각성으로 알게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으면 그 진리가 각인되는 은총을 입고, 그렇게 굳어지면 성령의 강력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을 누리게 된다. 죽음도 기근도 적신도 칼도 핍박도 환란도 그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을 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마귀의 악습에 묶인 자들은 언제나 그 짓을 한다.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결국 불못에 던져진다. 이런 형벌이 곧 둘째사망인데 인간이 이를 안다면 결코 그 길로 가지 않는다.
 
 모르니까 가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교회들이 구해야 한다. 이를 구하지 않으면 주실 수가 없는 것이 또한 원칙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세상을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들려져야 한다. 의의 병기로 사용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을 잡아 영원한 불못에 던져버리시는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사역의 목표인 것이다.
 
 모든 인생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 첫째부활에 참여치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인간은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여부가 천국과 불못을 결정하는 심판의 기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여부가 천국과 불못을 결정하는 심판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요한복음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모든 인류가 그렇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부활을 얻게 되는데,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최후의 결과를 미리 생생하게 뼈저리게 뼛속 깊이 몸서리치도록 또는 육의 심비의 각인되도록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야 한다.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을 멸망으로 이끈 마귀와 그 종자들의 최후이다. 음부와 사망도 그 불못에 던져진다고 하신다. 이것이 곧 지구 인류의 최후이다. 하나님의 손에서 그 어떤 인간도 독립할 수 없는데, 악마는 독립하라고 꼬인다. 그것에 속으면 마치도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하겠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대한민국은 경험의 법칙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본문에서 소년이라 하였는데, 이들의 나이 때는 언제나 경험을 하여 지식을 축적해가는 나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 결과를 당해보아야 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 하겠다. 소가 푸주로 가면 도살되는 것이고, 벌을 주는 곳으로 스스로 가면 벌을 받는 것이다. 인본주의 각성능력으로는 결코 세상을 악마의 미혹에서 각성시킬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셔야 하는데 우리는 그러한 시절 성령의 임하는 시절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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