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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배신한 淫女(음녀)와 似而非(사이비)혹세무민이 점거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7 2015-09-23 15:03:46
[잠언5: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동질성을 사랑하게 되는 것을 동질愛(애)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품지 아니하면 세상적인 육적인 사랑을 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다른 사랑을 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동질이 아닌 사랑이 곧 육적인 사랑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동질일 수 없다. 하나님과 동질의 사랑을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무한히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그들만 악마의 병기가 된 세상의 육적 사랑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대한민국은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본질을 옷처럼 입으라는 말씀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고 한다. [로마서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은 곧 어두움의 일이다. 그것을 벗고 하나님의 빛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서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므로 그 빛이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는 은총 그 빛의 갑옷을 입자고 하신다. 빛의 갑옷을 입으면 어둠의 것들을 물리치는 힘을 얻는다.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갑옷을 입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 범죄가 없는 나라가 된다. 범죄 없는 마을이라는 표식을 본적이 있다. 그토록 평화로운 지역이 되기를 바라고 기리는 행위일진대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런 나라를 항구적으로 만드신다.
 
 남북의 빨갱이와 악마경제를 이기는 힘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적인 어둠과 그 모든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들과 그 악마경제를 이기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해야 된다. 생명의 빛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의 어둠 악마의 어둠 무지 무능 불순종의 어둠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17: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어둠의 세력이 지구에서 활거하고 그것으로 전열을 다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전쟁을 한다. 이 어둠의 세력을 이기는 힘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시는 힘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것들을 능히 넉넉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는 것은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모든 적을 이기는 대한민국이 된다. 
 그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와 그 모든 세력을 넉넉히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게 되는 은총을 누리게 된다. 승리를 가져오는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의 군단에 공급된다. 그리스도 혼자만으로도 그것들을 다 이기고도 남는 힘이 무한하시다. 그 힘을 그리스도 군단에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누리게 하셔서 능히 넉넉히 어둠의 세력을 이기게 된다. 비록 작은 빛이라도 그 역량 것 그 주변의 어둠을 이기는 것이다. 어둠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의 힘을 가늠할 수 있다.
 
 적을 이기려면 무장해야 한다. 빛의 갑옷을 입어 어둠을 물리치라 하시는데 그 빛의 갑옷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갈라디아서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이란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 행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되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빛의 갑옷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 곧 십자가에 못을 박는 행위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시고 그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고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대로만 행한다면 이는 곧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세례를 받은 것이다.
 
 악마의 세력을 물리치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 빛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은총이다. 그 은총을 입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한다. 이들을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이라 한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어둠과 남북빨갱이를 이긴다. 그들만이 세상을 악마의 그 모든 어둠에서 구출하는 자들이고 악마의 그 모든 미혹의 세력 음녀와 그것들 곧 거짓선지자들의 입김 입심에서 구출해내는 것이다. 지금처럼 似而非(사이비)가 득실대고 유사기독교가 성행하는 것은 어둠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빛의 갑옷을 입은 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들이 많아져야 비로소 이 나라가 그 모든 어둠과 혹세무민 미신 맹신 광신에서 벗어난다. [에베소서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빛의 갑옷을 의미하는데, 빛의 갑옷의 본질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무장해야 강력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있다. 
 능히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 빛이 온 몸에서 나와야 하고 그 나오는 빛이 강력하여 그를 공격하는 그 모든 어둠을 대적해야 한다. 물리쳐야 한다.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영적안보를 위함이다. 惑世誣民(혹세무민) 미혹 현혹 곡학아세 유혹 혼미 미신 맹신 광신들은 모두 다 악마의 입김 입심에서 나온다.
 
 그것들의 출구가 어둠의 종자들과 음녀와 거짓선지자의 짓거리다. 그것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하는데 동질끼리는 이에 대해 反旗(반기)를 세워도 이를 전혀 이길 수 없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음녀들이 세상을 유혹하는 것은 세상이 하나님과 다른 동질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다른 본질은 악마의 밥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로 전신무장을 해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강력으로 무기를 삼아야 한다.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서라는 말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을 의미한다.
 
 “골로새서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나는 그 발 앞에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되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셔서 일으키심을 받는 것을 그 안에 섰다고 한다. 내 속에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가득하여 강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진리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본질이 가득하면 그 힘이 띠가 된다. 그 띠로 허리를 묶어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진리가 강력을 드러낸다. 그 강력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악마의 모든 어둠을 격파하고 세상을 구출한다. 음녀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을 격파 분쇄한다. 악마는 언제든지 주의 성도들이 실패하기를 꾀한다. 그 때문에 참소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 기준의 의를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하시는 ‘마땅 義(의)’이다.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하는 그 마땅 의는 의의 胸背(흉배)의 역할을 한다. 적의 공격을 언제나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악마의 참소와 비판을 능히 이기게 한다.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복음을 전하는 길을 가는데 전투화를 신어야지 유리 구두를 신을 수는 없다. 가는 곳마다 지역神(신)들을 그 잡신들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빛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들이 그 지역에 분란을 일으키면 평안이 없어진다. 그 때문에 처음부터 그것들을 완전히 제압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 평안을 기구해야 한다. 
 그 누리가 평안해야 복음을 전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0: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악마가 대한민국의 평안을 깨면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 때문에 교회는 늘 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위해 평안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디모데전서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교회의 기본 사명인데, 남북빨갱이를 위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국가반역에 이적 여적 짓에 앞장서는 교회로 몰아가고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기독교를 박해하면 그 평안이 이 나라에서 사라진다. 결국 여러 재앙들로 인해 망한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 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기독교를 박해하는 북괴는 그렇게 해서 망하게 된다. 어느 지역이든지 어느 나라든지 교회를 박해하면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마치도 소돔과 고모라가 망하는 것 같은데 그 보다 더 극심하게 망한다.
 
 평안을 만드시는 힘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로마서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평강을 내는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무장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러한 강력 곧 어디로 행하든지 하나님의 평강을 공급받아 누리게 된다. 사탄을 발아래 짓밟게 되는 승리의 평안을 확보한다. 그 때문에 그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다.
 
 악마의 모든 유혹의 火箭(화전)을 막아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는 늘 投(투)思(사)術(술)과 投(투)映(영)術(술)로 유혹의 화살 곧 火箭(화전)을 쏘아댄다. 그것을 막아내야 하는데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자들만이 그것을 막아내는 방패가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빛이 가득하여 밖으로 쏟아져 나올 때 악마의 본질의 화전이 어둠의 화살임이 드러난다. 그것을 막아내는 것이다. 모든 의심과 유혹을 불같은 정욕으로 욕심으로 싸서 순간의 실수를 유도한다.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그 때문에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한다.
 
 믿음의 방패도 역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비로소 모든 의심을 막아낸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지 않는 자들은 의심의 화살에 당하게 된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클수록 그는 모든 의심을 다 막아낸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클수록 그만큼 악마의 모든 화전 욕심을 일으키는 화전을 막아내는 것이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만 악마의 유혹 그것들의 종자와 음녀와 거짓선지자들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니 똑똑히 직시하자.
 
 북한해방 구원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모략을 따라야 한다.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구원의 투구란 머리를 보호하는 병기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이시다. 그 머리를 보호하는 투구를 써야 한다. 이는 지혜 싸움이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간교함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가 전쟁을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는 자가 되어야 악마의 간교함을 이기고 승리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를 구원의 투구라 한다. 세상을 구원하고 이웃을 구원하는 힘은 하나님의 모략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간교함의 전술전략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하는 권능은 주께 있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쟁에서 늘 방어만 하는 것이 아니다. 방어용 검술도 있지만 공격용 검술도 있다. 그것들의 검과 부딪치며 싸우는 것인데 검이 부러지거나 검술이 뛰어나지 않으면 적의 공격에 그냥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진리의 검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그 누가 하나님을 이길 자가 있는가?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면 하나님의 진리의 검의 강력을 공급받게 된다.
 
 진리의 검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검으로 적과 싸우면 적의 검은 그 즉시 부러진다. 검술에도 역시 하나님의 모략을 당할 자가 누군가? 흥분하면 적에게 진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가 감히 격동케 하여 패전케 할 수 있겠는가? 그분만이 홀로 만물을 격동케 하시는 분이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러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누려야 음녀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의 미혹에서 이기는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어느 사이비가 우리나라 국회의원을 백 명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는 가히 망국적인 것이다. 이들이 득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의 자업자득이다.
 
 전투에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상황보고이다. 지휘체계를 따라 일사분란하게 싸워야 하는데, 적의 머리를 가격해야 하듯이 적도 역시 머리 부분을 가격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기도해야 하고 성령 안에서 깨어 구해야 하고 모든 전선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사 적을 이기게 해달라고 구해야 한다.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특히 머리 부분을 가격하려고 하기에 교회 사도들을 모든 방면에서 공격하려는 것이 저들의 수법이다.
 
 하나님은 敵(적)의 전술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하신다. 
 그 때문에 敵(적) 전술을 다 능히 파악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全(전)전선을 두루 살펴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특히 사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런 모든 적의 공격을 다 이기고 도리어 그 지역에서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관건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것은 사이비와 유사기독교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신하는 음녀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가 되면 나라가 피비린내 나는 세월에 묶인다. 피바다가 되고 나라가 망한다. 교회가 망한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길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악마와 그 악마경제에 묶일 것이다. 음녀 사이비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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