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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서 악마의 식인습성을 빼내야 통일이 되어도 파탄이 일어나지 않는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4 2015-09-29 13:31:57

[잠언 8: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明哲(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어리석다 미련하다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니, 피조물의 지혜와 총명은 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이다. 만들어진 것이 만들어주신 분의 지혜와 총명을 凌駕(능가)할 수 없는 것이다. 본질이 피조물인데 어떻게 조물주와 동질이 되겠는가? 영원히 불가능하다. 만들어주신 지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어리석은 것이고 미련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시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명철하고 그 마음이 밝아져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의 창조되지 아니한 唯一無二(유일무이) 지혜와 총명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라고 인간을 일깨우기 위해 영으로 임하시나니 곧 성령이시다.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고, 모략과 재능의 신이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이사야 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은 만들어지지 아니한 본질이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고 통제 곧 경외하신다. 그 때문에 여호와의 신은 스스로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명철 재능 모략 지식 여호와를 敬畏(경외)함으로 행하려고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의 통치란 곧 그의 속죄와 사랑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와 총명을 강조한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은 어미 배속에서 이미 결정된다. 그 때문에 세상은 지능 재능의 差異(차이)를 겪게 되는 것이다.

 

어떤 자들은 태로부터 유전 받아 높은 지능 또는 다양한 혹은 각 재능을 가지고 나온다. 만들어진 것이다. 그들은 강력한 경쟁력을 이미 확보한 바다. 그것을 가지고 나오지 못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공평치 못한 경쟁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이 오심으로 공평케 된 것이다. 어미로부터 경쟁력이 결정되는 것이니 불공평했으나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공평이 세상에 주어진 것이다. 모든 것은 창조주가 기준이시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니 하나님 것을 받아 누리자.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인데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모태로부터 받아 나오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얻게 되는 하나님의 공평에서 기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그 생의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게 됨이 곧 하나님기준의 공평이시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것은 만들어지지 아니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받아 누리자고 매일 강조하는 것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분의 지혜와 명철을 따라 행동하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세상에서 어둠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게 된다. 그분이 인간 속에 임하여 그 사람을 통치하시면 그의 모든 행동은 그리스도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 행동이 명철이고 빛이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대한민국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리스도가 그 사람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심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이런 행동이 나온다.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경외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즐거움으로 삼는 것은 그만큼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됨을 의미한다. 인간과 그리스도의 관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관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게 만드시는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기를 즐거움을 삼는다.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분이 오직 그리스도시니, 그를 주장하시는 것도 오로지 하나님의 통치만을 전달하심을 의미한다. 정보취득 분석하여도 그 정보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분이심을 강조한다. 악마와 거짓말하는 종자들의 손에서 충동되는 일은 없게 된다. 도리어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인간의 명철에 속는 일이 없게 된다.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하나님의 공의다. 빈핍한 자들이란 결국 어미 태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받지 못한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강조하심이다. 누구든지 죽으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 그 때 원망을 하게 된다. 부모 때문에 이런저런 악을 행했다고 변명을 하게 되는데, 그런 것으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잣대를 삼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여부가 기준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여부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한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그 때문에 그의 통치는 언제든지 그 심판대를 염두에 두신 통치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오시면 그들은 언제나 통치를 받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염두에 두신 심판을 내리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은총이다. 미리 답을 알려주시고 훈련하여 만점을 받게 하심이다.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들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어난 자들이다. 그것이 곧 인간의 잣대가 되는 것인데 이런 의미들은 성령의 잣대가, 하나님의 기준이 잣대가 되는 세상이라고 한다. 교만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잣대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잣대를 내세우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잣대에 굴복하는 자들, 그리스도의 겸손의 통치로 인해 겸손으로 옷을 입은 자들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나오는 정직과 겸손이니 그것으로 판단하는 세상이다.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하나님은 만유의 통치자시다 하나님이 그 입으로 만물을 만드신 말씀을 내셨으니, 그 말씀으로 막대기를 삼으시면 세상은 그대로 맞게 된다.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인간의 시작이 그 입김으로 말미암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입김이 세상을 혁신시키는 것이다. 그 입김을 걷어가시면 그날로 인간은 죽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그 입김으로 인간이 살아 움직이는데, 그 기운을 거두시면 인간은 그날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공의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게 되는데,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분량만큼의 통치를 받으니 공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공의로 허리를 띠게 하시는 통치를 내리신다. 인간은 불성실하다. 온 몸이 불성실로 덮여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실을 입어야 하는데 그 성실을 인간의 몸에 붙들어 매야 한다.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때만이 인간은 하나님의 불변의 성실로 세상을 새롭게 한다.

 

오늘의 본문은 성령의 각성으로 명철과 밝음이다.

오늘의 본문은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明哲(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신 말씀은 곧 이러하다. 어리석은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명철 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의미이다. 미련한 자들이란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빛이 없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그의 통치를 빛으로 삼아 그 빛으로 마음이 밝아지라고 하시는 의미의 말씀이다.

 

그리스도만이 오직 하나님의 명철이시고 인간의 마음을 밝히시는 등불이시다. 인간의 모든 문제가 그 명철로 해결이 되고 그 등불로 밝아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두드리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을 공급받아 공유하게 된다. 그들은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만이 악마경제를 이기는 자들이 된다. 명철이란 인간사에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들이 곧 약육강식의 세상의 계속성을 노린다.

 

이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악마경제의 무성함을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를 반드시 제초해야 한다. 물론 뿌리째로 제초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 인본주의의 힘으로 전혀 불가능하다.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빛과 어둠을 합치려는 것이다. 자유평화통일이어야 한다. 악마경제를 그대로 두고 통일이 일어나면 이는 파탄이다. 우리의 통일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남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인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대한민국이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각 심령에 받아들이는 통일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남북이 통일이 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전술한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을 공급받고 그 사랑을 공유하되 무한정으로 받아서 그 사랑으로 세상을 새롭게 한다. 악마경제를 除草(제초)하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약육강식의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한다. 강자와 약자가 공존 상생하는 사랑으로 행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의미한다.

 

이런 세상을 인간들이 얻고자 노력하였지만, 늘 탐관오리가 나오고 부정부패가 나오고 가렴주구가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로 치닫는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성 시키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은 연고요, 악마의 미혹에 돈의 미혹에 각 정욕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함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등불을 켜서 마음을 밝혀주고 그 밝아진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얻는다.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안에 이뤄지고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항상 행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자들이다. 그들만이 인류의 산적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지구인을 약육강식의 틀에서 구출하는 자들이다.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게 되는 세상이 되게 하는 권능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獅子(사자)가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무한히 공급받아서 행하게 하시는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국민에게서 악마의 식인 습성을 빼내는 자들이 곧 성령으로 명철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항상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식인의 습성을 제거하고 인간답게 살게 하는 힘 곧 꼴을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그 꼴 그 풀을 먹는 자들은 사자의 식인습성을 버린다. 악마가 주는 식인습성에서 벗어나서 강자가 약자를 섬기는 세상으로 가게 하는 양식이다. 우리도 늘 그 양식으로 배를 채워야 섬기는 자가 된다. 강한자가 되려고 한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그 꼴 사랑의 양식을 받아먹어서 식인습성의 타성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한 자들은 악인, 식인의 습성에서 그 꼴 곧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먹어 벗어나는 자들이고, 국민을 그 꼴로 인도하여 그 몸에서 식인의 性癖(성벽)을 그 성품에서 식인의 惰性(타성)을 제거하는 자들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에게 영생하시는 꼴과 물이 되시고, 생명의 떡과 물이 되시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누가 그러한 악습을 물들게 하였는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음녀와 오늘날의 남북빨갱이 그 세상이다.

 

약육강식이 없는 세상, 사람을 죽이는 독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밝음이 절실하다.

그것들이 인간에게 식인의 습성을 집어넣었는데 그 독을 중화시키는 힘이 절실하다.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독을 무력화시키는 힘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다. 독이 없어야 인간은 산다. 서로를 물어서 상처를 주고, 그 상처가 사망에 이르게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이 세상은 복을 받을 수 없다. 함에도 인간들은 그렇게 어둡게 행한다. 성령의 계절이 와야 한다. 성령이 이 땅을 항구적으로 밝게 하셔야 한다. 그 빛으로 깨어나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마치도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세상에 충만하게 된다고 하시는데 이는 역시 성령의 각성으로 시작하여 각인의 과정을 거쳐 강력으로 자리매김한 세상을 의미한다.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명철과 성령의 각성으로 마음이 밝아져서 악마경제와 그 종자들을 남북빨갱이를 몰아내는 힘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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