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을 상대로 더 이상 역사실험 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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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만유와 지구와 그 안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의의 근원이시고 본질이 의로우시다. 때문에 그 본질만 나오신다. 그 본질 외의 것은 결코 나오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셔서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게 하심이다. 그것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내역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인간구원이란. 하나님의 본질만 인간의 입과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 하나님기준의 구원의 內譯書(내역서)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은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하시고, 그 사랑을 인간에게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공급하셔서 그 사랑만 인간에게서 나오기를 요구하신다. 때문에 인간은 그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길이다. 그 길을 外面(외면)치 말아야 한다. 그 길을 외면하면 인간은 영영 하나님의 본질의 출구가 될 수가 없다. 인간이 하나님을 외면하면 악마의 친구가 된다. 악마에게 묶여 그의 흉기가 될 뿐이다.
결코 그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그 선택을 한 그 인간의 최후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만 나오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땅에 사는 국민으로서 가져야 할 당연한 도리이다. 진리를 안다면 누구든 그 진리를 전하고자 함이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러한 진리가 태양처럼 이 세상을 밝혀주기를 소망한다. 성령이 오셔야 악마의 미혹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거짓말도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하는데 온갖 似而非(사이비)가 판을 치고 있다.
類似(유사)기독교가 진짜처럼 행세하고 있고, 진리의 기준을 모호하게 하는 자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 심령을 혼란시키고 있다. 이는 인간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에서는 진리만 나오고, 하나님의 입술은 악을 미워하신다. 하나님의 입의 말은 다 의롭고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결코 나올 수 없다. 함에도 인간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의와 진리와 본질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만 나온다. 이는 그 만큼 인간이 타락하고 부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을 누가 구원할 수 있으랴?
하나님은 농부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시다. 하나님은 농부로 비유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치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이를 제해 버리신다고 하신다. [요한복음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포도나무 농사를 짓은 농부는 당연히 많은 소출을 바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열매를 많이 맺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시는 것은 당연한 義(의)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열매를 내는 유일무이의 길을 주신 분이시다. 그 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니 그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도리이다. 이는 그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그분이 아니면 이 세상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치 못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 [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농부가 더 많은 과실을 맺도록 포도나무를 깨끗하게 한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제자들을 깨끗하게 하신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은 또한 농부이신 하나님의 유일무이의 포도나무이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그의 가지이다.
그의 통치를 받아야 그의 가지이고, 그의 진액을 공급받아야 가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그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 살아있는 가지임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정 공급받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는 자이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말씀은 곧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하면 그는 결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본질대로 행할 수 없다.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의 본질을 모방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은 피조물이니 그 피조물의 본질과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의 시작이다. 그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의 내역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면 진리만 말하고 악을 미워하고 의롭고 굽은 것과 패역함이 없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와 연결되고 그것으로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는 악마의 종자요 인간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이다. 물론 그 자신을 망하게 하는 흉기도 된다.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인간세상에서 결코 상생할 수 없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 때문에 의법조처하고 영구격리한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만 나온다. 그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다. 그 사랑이 그 소원을 낸다. 마치도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듯이 각 사랑에서 그 소원이 나오는 것이다. 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사랑의 소원이 나온다. 그 소원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그대로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의 소원이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나라로 가야 한다.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의 본질의 소원대로 구하는 자들은 형통하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 때문에 열매가 많이 맺히게 된다. 사랑이 시키는 기도는 다 응답된다고 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웃을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등의 결과를 낸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시키는 일은 다 이뤄지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그 사랑의 본질의 소원을 위해 기도하고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됨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소원으로 가득해야 한다.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그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이다.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명령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만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영원히 하나님본질의 통치만 받으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본질의 통치요 그 사랑의 구현이다. 아멘 할렐루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의 통치만 받아 행하신 분이시다. 그 통치를 우리에게도 내려주신다. 그 통치를 받음이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통치로 하나가 되는 것, 한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인간은 비로소 의롭게 되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기준의 의이다. 우리는 그 의의 기준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요구를 태초부터 만족케 하신다. 그분만이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태초의 말씀이라 함은 곧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이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신 말씀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만족케 하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기쁨의 도라 한다. 피조물 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길을 드디어 얻은 것이다. 그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 예수님의 계명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끼리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누림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을 의미한다. 그것을 누리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만이 천국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야할 것이다.
친구라는 말은 동질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데 정확하게 표현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다. 그 공급을 받아 행하는 누구든지 동질성이다. 이를 친구라 한다.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친구는 비밀이 없다. 예수님은 그 모든 비밀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과 그 본질로 행하는 동질성이 된 자들과 공유하여 누리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은총을 우리는 반드시 받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만 말하고 악을 미워하여 완전히 떠나고 그 입에는 굽은 것과 패역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이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이다. 인간들이 인간의 힘으로 멋진 나라를 만들고자 하지만 본질의 문제로 인해 수포로 돌아간다. 이제 더 이상의 역사실험을 하지 말자.
인간의 본질로는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 수 없다. 더 이상 역사실험을 하지 말라. 인간이 하나님을 믿어주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지 못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하고 공유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택함을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인본주의 발상을 버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택하심과 세우심의 통치가 없으면 아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세상이 미워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것을 지독하게 싫어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미워하고 박해하고 죽인다.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을 구원하신다. 그 구원의 도리를 따라 행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세상은 이를 적대시 적대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오늘날 진리를 미워하고 非(비)진리를 사랑하는 나라로 몰려가고 있다. 그 때문에 온갖 혹세무민이 자리를 잡은 것이다.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우리는 이런 나라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것이 이 세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도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세상에 알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미워하는 세력이 북괴이다. 남북빨갱이가 그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그 모든 방법을 다해서 교회를 박멸하려고 한다. [20.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알지 못함이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에게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미워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미워하는 것이다. [22.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 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고, 그 본질로 행하여 인간을 구원하게 된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악마에게 묶인 세상은 그리스도를 미워하게 하는데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고 그의 본질을 미워하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여 흉기가 된다.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악마를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미워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생명의 빛이시다. 생명의 빛의 반대는 사망의 어둠이다. 그 어둠이 곧 악마요 그 흉기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대각성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이런 이치들을 성령의 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성령을 구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기준의 의로운 나라가 된다. 굽은 것과 패역함이 없는 나라가 되고 아가페 사랑으로 이웃을 인류를 사랑하는 나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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