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니까 극우파들의 새깔론이 또 시작되는군요.
요섭님 나이두 56세나 된다면서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그나이에 게시판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사는게 안부끄럽나여?

네눈엔 그렇게 보이는가? 너야말로 알바이구나. 내가 선거와 무슨 상관있니? 이친구야!

너는 이게 한갖 네가 부르짖는 극우파-그 극우파라는 말이 정말 뭔지 모르겠으니 자세히 이곳에다가 설명해라!- 의 선거운동같아 보이느냐? 너는 이곳 탈북자 동지회 계시판에 관심도 없이 단지 비아냥 거릴 기회만 찾기 위해서 아이디를 이것 저것 바꿔가면서 나타나서 한마디하고 유유히 사라지지만 너의 그 아무것도 없는 빈 껍데기뿐인 머리통에서는 계시판 아르바이트라는 단어만 생각해내냐? 그런 단어를 아는 너는 그 분야에서 꾼으로 통할 것같다. 너는 전에부터 계속해서 그 극우파라는 단어를 줄기차게 사용하고 있는데 개눈에는 뭐만 계속 보인다더니 보이는게 그저 극우파 극좌파 이런것만 보이지?
내 나이 56세이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 너 처럼 이곳 저곳 계시판에 나타나서 남이나 헐뜯는 백수같이는 안살지. 과연 네가 내 나이가 되었을땐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 계시판마다 다니며 남의 가슴에 못이나 박던 그 버릇이 커져서 그 분야에서선 거의 마스터가 되어서 너의 그 달변같은 더러운 한마디에 선량한 사람들이 수없이 정신을 빼앗기고 있을거다. 나는 내 조국이 너희같은 철없는 아이들의 한낮 장난거리같은 흠집내는 그 험담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싸우겠다.

극우 운운하는 빨갱이놈 한마리(알바시러) 또 여기서 깝죽대고 있구나. 요섭님이 극우고 알바면 나이도 밝히고 실명을 사용하겠냐? 생각 좀 해구 살어라. 너같은 놈이 알바 해쳐먹고 사는 것의 몇십배 이상 버시기 때문에 굳이 그런거 할 필요도 없거든? 뜬금없이 선거철이 여기서 왜나오고 극우가 왜나오는데? 멍청하게 시리 니가 빨갱이 앞잽이 노릇이나 하구 자빠졌으니간 선거노이로제로 그따위 소리가 나오는게야. 너 바지는 노란색에 웃통은 보라색 입고 요즘 알바질 하지? 대가리엔 빨간생각이고 그지? ㅋㅋㅋ 진정 빨갱이 소리가 듣기 싫으면 빨갱이 논리로 주절거리지 말아라. 쳐벌린당 알바야. 괜히 요섭님 따라댕기며 까불지도 말고. 어른들과 싸우고 싶으면 니 부모랑 싸우던가.

선거는 선거다 더러운 똫을 과연 누가 치울까 .. 치울생각은 안하고 싼곳에 또 싸고있으니 요섭아 창피한줄 알아라 인생선배가 됐으면 선배답게 행동을 하거라 너같은넘이 있기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 니 선배들이 싼돟을 치울 생각은 안하고 어찌 너도 똑같이 행동 할려고 하느냐 너같으면 사람 죽이고 정권잡으 김정일을 선가한다면 찍을레??? 아니지 마찬가지란다 누가 대중이가 좋아서 찍은지 아느냐?? 우리 부모님을 죽인 원수가 버젖이 살아있는 당인데 너같으면 찍겠냐 니 이론은 북한주민보고 김정일 부자을 끝까지 사랑하라는 말하고 같구나 그럼 영남은 오로지 어느 특정당만 지지 하는거 아니?? 모루지 다 마찬가지야 지지율??? 그것은 인구이동이 있어서 순수 영남인은 그 특정당만 지지한단다 그리고 박정희때 호남서 박정희을 더 밀어준거 아느냐?? 모르느냐?? 모루면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재수없는 자식아

이사람은 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난린고..
논리도 없이 황당한 욕설로 계시판을 채우는 사람들보면 참 이해가안돼네..
아예 설득이나 토론이라는것은 하나도 없고 더러운 욕설만 가득하군.
근데 당신이 이렇게 게거픔을 무는이유는 무엇인지요?..
요섭님의 말씀은 충분히이해하고 옳다고 생각하는데..
왜? 나는 탈북인이고 요섭님의 글에서 당신이 욕한 그런 타당한 근거를 찿을수 없기때문에...
침이나 닦고 좀 차분차분 이야기 하세여..
개지럴은 건강에 무리를 줄수있습니다.

푸른바다 너 같으면 북한이 민주화 돼서 김정일이 대통령으로 나오면 찍을레? 간단하게 생각해라

그리고 김대중 환상 깨고 이명박이 찍어라구 하는 소린지 근혜양 찍어라고 하는소리지 요섭인가 먼가 먼소리지 모르겠어 선거운동 할려면 확실히 하던가
이 싸이트도 더러운 싸이트네 지금까지 탈북자에 대해서 관심좀 가졌던것이 후회스럽다 후원한거 몇푼 안되지만 돌려 받을수도 없고 잘먹고 잘살아라 이상 끝

북한이 민주화되는 조건이라면 그럴리가 없을테지..
허나 요섭님 말씀대로라면 얼마든지 그렇게 될수있어여.
지금껏 60년간 거짓선전으로 일관되온 북한의 체제 대로라면여.
북한에서 왜 민주화운동이 못일어나는지 아세여.
거짓말도 백번한다면 진실이 된다는 그런논리로 거짓선전을 일관되게 진행해왔기 때문입니다.
결코 그런일이 일어날수없다고 볼수는 없어여,,
그리고 김대중이나 현정부가 추진하는 낮은단계의 연방제라면 더욱그렇겠죠.
그리고 님의 글은 상당히 나쁜인상을주는 그런 욕설입니다.
반박하실생각이시면 논리를 세워가며 이야기하세여.
초등학생들도 안쓰는 그런 황당하고 억지스러운 욕설로 계시판 더럽히지마시고여.
제생각엔 님의 글이 님이말씀하시는 그런 배설물같아요.
그런 더러운욕설로 된글 너저분하게 흘리고다니지 마세여.

KBS게시판에 윗 글 처음 쓴 사람은 상당히 심한 꼴통이다. 얼치기 좌파 못지않은 해를 끼치는 사람이다. 내가 호남에 태어난 것도 아니고 거기서 산 경험은 없지만 원적이 그 쪽이라서 호남 사람들의 김대중 지지 심리를 잘 안다. 얼추 삼분지일은 김대중을 맹신하며 신격화한 상태에서 그저 선상님, 선상님 하면서 따르는 사람들이고. 삼분지 일은 김대중을 탐탁치 않게 여기면서도 고향 사람들의 한풀이에 빠지는 것보다는 동참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투표하는 사람들이다. 그 중간적인 삼분지 일도 있고.... 무슨 소리냐면 호남사람들이 김대중 지지하듯이 김정일을 우르르 지지할 거라는 사고방식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과장이다. 내가 보기엔 판타지 소설 수준이다.

만약 요섭선생께서 윗글을 전적으로 지지하여 이리로 옮겼다면 님은 호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오. 자기 주위에서 피상적으로 겪은 일부 호남 출신 좌파사상 보유자를 호남 전체로 오해하고 있는 거요.
호남지역에서 좌파얼치기들의 발호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면, 윗글과 같은 글로 호남인을 조롱하고 자극하는 행동은 안하는 게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