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를 좋아하고 기뻐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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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인간을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 스스로의 기뻐하심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함께 해야 한다.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진행되는 인간구원은 곧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거하시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하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을 얻을 수 없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데살로니가후서 3:16.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인간에게 주어진 육체의 시간동안에 하나님이 한순간이라도 멀어지면 안 되도록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토록 인간과 함께 거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을 그렇게 사랑하여 기뻐하신다. [요한계시록 21: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이 사람을 기뻐하고 좋아하심은 곧 사람을 하나님의 짝으로 삼으신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차원으로 인간을 대하심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지극히 높이심이라 하겠다.
그분이 인간이 되심을 보면서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를 알게 한다. 그분이 인간을 위해 죽으심을 보면서 그분이 인간을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를 알게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인간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던 처음 하늘과 땅 바다는 없어지게 하시고, 이젠 항구적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짝으로 하나님과 함께 거할 새 하늘과 새 땅 바다를 인간에게 주시는 것으로 그 사랑의 열망을 완수 완성하신다. 이 땅 바다 하늘에 들어가면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사랑의 관계로 그의 짝이 되는 새로운 피조물인 것이다.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 짝된 인간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그 모든 사랑으로 그들을 대하신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死亡(사망)이 없고 哀痛(애통)하는 것이다. 哭(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게 하시고 처음 것들을 다 지나가게 하신다.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그 안에 거하는 만물까지도 새롭게 하신다. 하나님의 장막이 인간들과 함께 하시는 곳이니 당연히 만물도 새롭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거하심은 하나님의 즐거워하시는 뜻이시고 기뻐하시는 뜻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이 모든 만물을 만드셨고 그 만드신 사람의 육체로 오셨나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라. 그토록 인간을 사랑하시는 말씀, 어찌 인간의 심령 속에 새기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지구창조의 목적을 완수한 말씀이시니, 그 모든 약속을 성경에 기록하고 그 약속을 지키는 이들에게 그 약속을 이뤄주신 말씀이니 어찌 신실하고 참되지 않겠는가? 실로 인간을 향하는 그 사랑이 그렇게 열매를 맺게 되니 참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모든 약속을 이루신 것이니 어찌 신실하고 참되지 않겠는가?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시다. 그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 밖에는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말을 우리는 들은 적이 없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고 그분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생명수 샘물이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들만 모든 적을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모든 적을 다 이기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원히 받는 은총을 입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에게 생명수 샘물이다. 이 샘물에 목마른 자들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로마서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 아들이란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어 양자의 영을 받았으니 다시는 무서워하는 영에 눌릴 필요가 없다.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짖는다. 하나님의 본질이 관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급받아 공유한다.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성령이 친히 증거하신다. 우리의 영이 성령의 통치를 받고 있음을 증거하신다. 양자의 영으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케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으면 누구든지 무서워하는 영에 눌린다.
그 두려워하는 영에 사로잡힌다. 그것에 잡혀 악마의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흉기가 된다.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 못에 던져져서 영원히 망한다. 그것이 곧 둘 째 사망이다. “요한계시록 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책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생명책에 각인된 자들을 의미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통제를 배워 우리 국민각자의 통제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성령만이 인간을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로마서 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 곧 그 인도하심이다. ‘do mortify the deeds’ ‘do mortify=thanatoo{than-at-o'-o}=to put to death the deeds=praxis {prax'-is}=a doing, a mode of acting, a deal, a transaction 성령으로 육체를 통제하심을 의미한다.
Romans 8:14.For as many as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y are the sons of God. 성령의 통제를 많이 받는 것 곧 하나님의 요구만큼 받는 것 그것이 곧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그 통치를 하나님의 요구만큼 받는 것 “많이 받은 만큼” as many as=hosos {hos'-o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s great as, as far as, how much, how many, whoever를 담고 있다. 인도함을 받는 led={ag'-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lead, take with one이라는 의미 등을 담는다.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모세의 시대에 성령을 받아 그 충만한 통제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재능을 공유하였다. [출애굽기 31:3.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출애굽기 35:31.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은 그에게 재능을 주셔서 만물을 선용하게 하시되 신묘 정묘 오묘 기묘 미묘한 일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이다.
그 때문에 성령은 동시에 많은 인간 속으로 임하신다. [민수기 24:2.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거하는 것을 보는 동시에 하나님의 신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하나님의 영은 편재하시기에 동시에 모두에게 임하시는 권능이시다. [사무엘상 10:10.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사울도 성령으로 예언하는 자가 되었다. 성령은 사람을 좋아하시고 기뻐하신다. 성령의 지혜도 역시 사람을 좋아하고 기뻐한다. 때문에 인간에게 오심이다.
성령과 그 각성 각인 강력은 인간들을 좋아하고 기뻐하신다. 때문에 인간에게 오신다. [사무엘상 11:6.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하나님의 신이 야베스를 구출한다. 예언하게 하신다. [사무엘상 19:20.사울이 다윗을 잡으려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의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의 사자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사무엘상 19:23.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행하며 예언을 하였으며] 성령이 모든 육체에게 임하심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각성을 주시고 그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하는 자들을 통치하기 위해 임하심이다. [역대하 15:1.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역대하 24:20.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위에 인용한 말씀처럼 성령이 사람을 세워 그 세상에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성령이 누구든지 그 통로로 삼으신다. 하나님의 신이 인간을 지으셨고 그 기운이 인간을 살리시기 때문이다. [욥기 33:4.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 통치를 각성시키시고 그 통치의 주님을 그에게 각인시켜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푸시고 그대로 행하게 하신다. 그 각인은 곧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통해 행하는데 완전케 하심이다. 그렇게 견고한 통치를 이루심이 곧 강력이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각성 각인 강력으로 임하시고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고 그 본질이 그를 통제한다. 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기에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열매를 세상에 드러나게 하고 제공한다. 그 나무를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나무라 하신다.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인간에게 결과로 나무를 알라 하신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렇다. 그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그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면 그는 범사에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된다. 그것이 곧 그 나무에서 그 열매 하나님의 열매이다. 그 열매를 내려면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 성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인하시고 마침내 모든 악을 이기게 하시는 강력으로 무장케 하신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좋은 열매를 낸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이시다. 그분의 본질이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려고 겸손히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회개라고 한다. 그 회개를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된다. 그 나무만이 좋은 나무이다. 그 나머지는 나쁜 나무이다. 나쁜 나무가 좋은 나무인체 하는 것은 양의 옷을 입은 이리이다.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숨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깨어나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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