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하여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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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역사교과서란 지나간 일의 선과 악을 평가하고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되는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역사는 공정하게 기록이 되어야 한다.
일단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실관계만을 기술하고 호불호에 대한 평가는 후대의 역사가들에게 여지를 남겨 두어야 된다"고 본다. 그런데 이 정부는 사회적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면서 까지 국정교과서를 강행하려고 한다. 도대체 속내는 뭔지? 혹,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 대통령. 가네다 류슈의 아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부끄러운 가족사를 권좌에 있을때 왜곡하거나 지워버리려는 무모한 시도는 아닌지? 현재 우리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정치인들은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이러한 정책으로 분열과 충돌을 야기시켜 서민들에게 고통을 가중 시킬 것이 아니라 청와대는 과거처럼 사관들이 묵묵히 모든 사실들을 올바르게 기록하도록 그대로 두면 후에 우리 후손들에 의해 나쁜 정치인들은 나쁜 평가를 받을 것이고 또한 그 주변에서 영혼을 팔아 나팔수 역할을 하는 많은 언론인들은 그 다음 나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한 번에 한 번 뿐인 인생을 살게 되고 누구나 좋은 평가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인간의 욕심이고 그 욕망들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이 축생들과 다름은 바로 그 욕망을 절제하고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는가? 이다. 욕망을 한걸음 뒤에서 바라본다면 세상의 진실을 바라 볼 수 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이해의 중심에 서있는 모든 사람들은 뒤로 물러 나야한다.
끝으로 국정교과서를 채택하는 국가는 현재 북한.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이 중 베트남은 유엔의 권고에 따라 국정교과서를 폐지하고 전체 교과서 검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로서 아시아에서는 국정교과서를 고수하는 나라는 북한.방글라데시.스리랑카에 이어 우리나라 뿐으로 국격 추락은 물론 국제적인 망신거리로 추락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정부는 제발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을 고집하지 말라! 지난 과거 정부의 과오를 벌써 잊은는가? 유신헌법. 4대강 사업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가의 불행을 미연에 방지하는 지혜를 발휘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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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개만도 못한 종북새키 김동화,,,,
싹 거지라.
더 더러운 욕 처먹지 않으려면,,
너같은 개를 싸버린 네 에미년이 저주스럽다.
역시 名文입니다.
최근 여론조사도 국정화 반대가 10% 이상 높지요.
현재 교과서국정화의 가장 큰 문제는 ‘5.18광주사태’를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보느냐 ‘광주폭동’으로 보느냐 그리고 ‘5.16’을 ‘혁명’으로 보느냐 ‘쿠데타’로 보느냐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두 가지 문제입니다. 하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또 하나는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써 악랄한 공산왕정국가 북한과의 문제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당사자 이해득실’이라고 했는데 이 당사자가 누구입니까? 남한과 북한입니까? 만일 남과 북을 동등한 가치와 권리를 지닌 개념으로 본다면 바로 이런 이유로 국정화가 되어야 합니다. 북의 인민들에게 자유와 인권 그리고 복지를 누리게 하기 위해 북의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남한의 의무이자 운명입니다.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자고 하는 것이 국정화의 목표입니다.
역사는 양심있는 역사학자에게 맡기라고 했는데 양심있는 역사학자는 누구를 말합니까? 당연 친북좌파적 학자겠지요? 공산독재는 아름답고 반공독재는 추악합니까? 님도 스스로는 양심있는 지식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한쪽 귀가 멀고 한쪽 눈이 먼 반쪽짜리 양심입니다.
국정교과서를 고수하는 나라로 북한을 집어 넣으셨군요. 가슴아프셨겠습니다. 그러나 북한입장에서는 국정을 할 수 밖에 없죠. 왜냐고요? 세계10대 경제국이자 적대국인 대한민국과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으니까요. 북한교과서에 한국의 한류열풍이니 한국의 산업이니 월드컵과 올림픽을 개최한 사실 등이 기술되어 있다면 국정화는 보류를 고려해볼 만 하겠죠. 그런데 한국의 아이들이 왜 김일성의 업적과 공산주의의 미화 그리고 북한은 국가수립으로 격상시키고 남한은 정권수립으로 격하시킨 내용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죠? 명심하십시오. 남과 북은 냉전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서로가 잡아먹느냐 잡아 먹히느냐의 관계입니다. 보듬고 품어야 할 대상은 집권층이 아니라 인민대중입니다. 국정교과서는 그것을 가르치자는 겁니다. 북한의 집권층을 무한히 사랑하고 이해하고 싶으면 혼자서 하십시오.
반면에 쏘련은 1950년대 중반까지 동독에 막대한 전쟁 배상금(동독 GNP의 18%)을 물렸고, 그중 일부를 면제하는 대신에 북한에 경제원조를 강제해서, 북한의 함흥/원산 전후복구 사업에 동독의 경제원조가 투입됐다지요?
김일성 생전에 쏘련,중국의 경제원조 뿐 아니라 서방세계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상업차관을 도입했지만 원리금 상환을 거부한 채 버티고 있고(통일비용 항목으로 산정해야 함)
노태우 정부가 러시아에 제공한 상업차관 회수를 일부 현물상환 및 북한이 체불한 쏘련의 상업차관을 탕감해 주는 조건으로 상계 처리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렇듯 6.25 전후복구 시점부터 남북한 공히 경제재건에 필요한 재원을 해외조달 했어도 북한은 자력갱생,남한은 대외의존으로 왜곡한 북한원전을 인용하고
냉전종식 이후 남북한 현대사에 대한 국제적 연구,저술이 숱하게 쏟아졌지만 ‘반외세 자주적 시각’과 차별되는 이론을 닥치고 배격하는 민중사관 학자는 ‘학문의 다양성’을 거론할 자격이 없습니다.
검인정 교과서 집필진 대다수가 가입한 역사연구단체 발기문에서 보듯이 역사해석을 학문적 성취가 아닌 사회개조의 도구로 삼을 만큼 자정능력을 상실한 역사학계가 정상화될 때 까지 차선책으로 한국현대사 국정교과서 채택은 외길입니다.
저는 잉크가 부족해서 욕박에 못하는데 ,,정말 시원한댓글 감사합니다..
김똥화...남한의 더러운 쓰레기 새키야... 정신 바로채리고 새겨 듣거라.
너는 더러운 똥개야.
향기롭던 이방이 너의 출현과 더불어 빨간똥내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머저라 인과응보란 말도 모르냐?
그리고 네가 올린 사이트 열리지도 않어서 못봣지만 헛다리질 하지말라.
그리고 고소????? 머저라..고소 제발 좀 해라...
너새키를 법정에서 만나서 모가지를 완전히 잘라버릴 거니까.
이 나라는 너같은더러운놈 죽이고 한 1몇년 편히 쉬다 돌아오면 되는데 겁날것 없어...
똥화 개야 그만짖어라...
아니 너 북한가라.
인갑답지 못하게 왜 그리사냐?
벌금은 허위사실유포하고 재단으로부터 고소 당하여 불쌍해서 1만원 받고 게시판에 사과문 올리게 하고. 안그러며 법원 확정 대로 벌금을 내게 하시어 맹종 맹동 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마마 정신 좀 차리게 하주세요. 요런 자격지심 덩어리는 고치기 매우 힘듭니다.
개가 개를 알아보는구나....
동화야... 너두 인간이냐?
왜 그러구 사냐?
한심한넘,,,
네가 그런다구 지구가 꺼꾸로 돌것같으냐?
저들이 먼저 도발하고는 남에게 또 먼저 뒤집어씌우는,,,, 북한식 방법 그대로이죠.
ip8번 똥개도 더러운 종북새키입니다.
너새끼 더러운 상판대기를 망치고 한대 갈겨서 이빨을 모두 부스러뜨려주마..
탈북자들이 무서운게 없는 줄을 알려주마..
더러운 네 상판대기 좀 보자..
내가 생생히 기억햇다가 밤중에 네모가지에 밧줄을 걸어서 나무에 개 처럼 매달아 줄것이다.
그리고 너를 싸버린 네에미 암캐년에게도 네가 매달린 모습을 사진찍어 보여줄것이다.
더러운 종북새키들을 처단하라,
대법원은,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려면 피해자가 특정되어야한다고 판시했다.
이를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허위사실을 통해 2번님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면 허위사실 자체를 처벌하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김동화님이라고 하는데 여기 있는 어느 누구도 김동화님을 알 지 못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특정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죄가 성립되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혹시 실명은 맞으신가요?
종북들 때문에 당신이 성공을 못하요? 출세를 못하요?
종북들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에게 민폐라도 끼치던가요?
적당히 합시다.
너도 개처럼 목매달아서 까마귀가 네새키의 눈깔을 파먹도록 해줄거야.
더러운 종북새키야..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