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 해야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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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
본래 국어 국사 윤리는 국정이었습니다. 이 세 과목은 애국사상 국민의식 등 국가 정체성을 교육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국정을 유지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2003년 노무현정권에서 다양성과 경쟁을 통한 양질의 교과서를 만들겠다며 검정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에서 발행한 6종의 국사교과서는 전교조와 좌익교수가 쓴 책만 검정에 통과시켜 대한민국을 비하 저주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반역 역사책을 만들어 학생들을 반역자로 양성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똑 같은 김일성 세습독재를 찬양하고 이승만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한 교과서를 만들어 교육해왔습니다.
박근혜 정부들어 8종 교과서가 나왔는데 7종은 좌익교수들이 쓴 북한 찬양 교과서고 교학사에서 출판한 1종만 보수 교수들이 제대로 쓴 교과서 였으나 전교조와 좌익시민단체들이 교장을 협박하여 한학교도 채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국사교사 75%가 전교조라 아무리 좋은 애국 역사책을 만들어내도 교사들이 채택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북한 찬양 교과서만 채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해마다 필자들에게 100억이 지급되는 이권 때문에 좌익들은 극력 반대하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과 문제인대표 국정반대 3대 거짓말로 국민 속이고 있습니다.
1. 2003년 국정국사교과서 검정으로 바꾸면서 다양화하고 경쟁통한 교과서질 향상 좌편향 교과서로 단일화- 교학사교과서 채택 학교에 폭력저지 좌편향 교과서 독식 양질교과서가 아닌 획일화-대한민국 비하 북한찬양 교과서로 획일화
2. 2012년 배재정 부대변인 통해 발행되지도 않은 교학사 교과서에 친일교과서,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로, 유관순열사는 여자깡패로 기록하고 있다 거짓말
3. 2015년 국정전환 계획만 발표한 교과서 내용에 친일교과서, 친미교과서, 유신독재체제 미화 교과서라 거짓말
교과서 국정이나 검정 권한은 대통령이 법에 의해 보장 받은 권한입니다.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될나라로 기술하고 북한 3대세습독재를 찬양하는 헌법을 부정하는 교과서를 교육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대통령 직무 유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국정을 들고 나온 것이며 국회나 국민이 간섭할 일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아이들이 반역교과서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김일성 3대를 우상화하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국정전환이 필요합니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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