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워버릴 글이지만 ...림일님에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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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아.. 야..이 미친애야.... 이젠 정신 좀 차리려마. 제주둥이로 작가라고 떠들고 다닌는 넘이 겨우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노래 한곡 제손으로 못지어놓고는 ,,,, 언젠가는 황석영이 김일성에게 지어바친 역적들의 노래를 "탈북자들의 투쟁곡"으로 하자고 자랑삼아 개소리를 치더니... 이제는 북한이 싫다고 튀어나왓다고 주절대는 새키가... 북한과 김씨가문을 찬양하는 노래를 7천만이 부르자구 하냐? 역시 너는 분명히..무식한 중졸이다. 아니면 간첩이든가..... ..... - 저 노래 첫가사에 잇는 "내나라 꽃들이 제일 곱다" 라는 뜻이 완전한 거짓임을 넌 모르지? 북한의 평양시내에 피는 아름다운 꽃들이 모두다 해외에 나갓다 오는 사람들이 - 전세계에서 이름있는 다른나라 꽃씨들을 모두 훔쳐다가 "조국륭성번영 자료" 로 바쳐서 생겨난 꽃들이란 것을 말이다. 북한 꽃????ㅋㅋㅋ - 그 다음절 가사,,,, 물??? 세계적으로 제일 비싼 물이 뭔지 알려줄가? 물론 자기나라의 것을 사랑하는건 좋아... 그러나... 인민들에게 다른 나라의 좋은건 다 모른체하도록 강요하고 오직 자주,,자립,,자위...주체 만 줴치다가 망한 북한을 아직도 몰라? 무식한 자식아... 김정일이가 자기우상화와 -- 체제 선전용으로 만든 노래를 7천만이 다부르자구? 7천만이 다 같은 노래를 부르려면 남북을 다 아우를 수 잇는 ...민족의 전통을 갖춘 ...민족의 미래가 열린 그런 노래가 잇어야 한다는 것을 아직모르가서? 아직도 우물안의 개구리새끼처럼,,,, 오직- 꽃도 우리의것,,,? 물도 우리의것,,? 노래도 우리의 것..? 기술도 우리의 기술 ?? 사상도 수령님사상???????? 림일아...너무나 더러워서 다시는 네게 댓글을 안달려고 햇지만... 네가 너무도 무식하고도,,, 무서운 제안을 내놓아서 탈북자들 망신을 시키기에 한줄 썼다. 네가 내놓은 저 제안은 ,,,,, 이정희.. 한명숙 ,,그리고 박원순이나... 문재인같은 새끼들만이 찬성할 이론이야. 왜냐구?? 그 년놈들은 종북 간첩들이기 때문에... 정신좀 차리라 림일아.. 무식한넘,,, 다음번엔.. 김일성장군노래를 모두 부르자고 할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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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는 - 육체적 생명은 유한 하지만 정신적 생명은 무한 하다.- 고 하였습니다. 이제 주체 사상 하고 뭐가 다름니까? 황가는 자기 변명에 급급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상반 되는 인격체 이며 철학가로서의 가격에 미치지 못하는 자입니다.
넋이 없는 넉두리는 그만 합시다. -물이 마르면 돌이 드러난다 -고 황가를 거들수록 지겨운 천함이 드러난다.
아침에 저도 림일의 글을 보았지만 출근 시간대라 바빠서 의견을 못적었는데 발제자님이 마침 의견을 올리셨네여. 저는 발제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가사의 4절부위에 해와별 비치여 밝고 빛난곳의 뜻
여기서 해는 그네들이 말하는 주체의 태양 김일성이다. 그래서 김일성 무덤의 이름은 태양궁전이고 김일성의 초상화 그림은 태양상으로 북에서 불리우는 것이다.
여기서 별은 원래는 20세기 혁명의 샛별 김성주 였었는데 김정일 출현이후 김정일이 바로 그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는 향도성 이라는것이다.
그러니 이노래의 핵심내용은 김일성..김정일이가 계시고 이끄시는 주체의 조선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나라라고 하는 궤변의 노래이다.
림일이는 나의 댓글에 대하여 네 견해를 담은 답글을 달아 해명을 하여보아라....
뒈진 주체의 태양 김일성, 김정일이 생각이 나냐? ㅋㅋㅋㅋ
에이그,, 이런 머저리가 어떻게 탈북했고,,,, 이런 고급사이트엔 어떻게 들어왔지?
야,,, 이놈아 요샌 북한소학교 애들도 겉으로는 김일성, 김정일을 '해와별'로 배우지만
속으로는 '김일성 개-새키, 개 돼지로 안단다.~~~~~~
요창에서 회원들의 뭇매를 맡고 잠수탄 전주명이? 맞재? ~~~~
이놈아,, 고론 새심장 갖고 뭘 해먹겠냐?
자식,, 근데 출근은 어디로 해? 맛사지업소 ㅋㅋㅋㅋ
이놈아, 니 지저분한 과거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 함부로 설치지 마!!
명심하거라 그 누구도 탈북민들을 대표 한다고 감이 개수작 부리지 말라!
단 탈북자 출신임을 인식한다면 망신스럽지 않게 조신하게 행동하라
그 어떤 탈북민도 꼴뚜기 같은 자들에게 자신을 대표하란적이 없다
내가 림일작가님의 마음 담아 한 마디만 하고 갈게요.
70년 동안 김씨 독재정권아래 눈 있어도 보지 못하고, 입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개보다 못한 삶을 사는 내 부모형제들이 살고 있는 북한땅에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서광이 비쳐온다면.....
나는 '김일성 장군의 노래' 백번도 부르겠다.
자기의 소신과 원칙이 뚜렷하고 김정은 비판에 그보다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견해로 접근하는 사람을 못보았다. 못 믿겠으면 네이버에 '림일'을 쳐서 김정은에게 쓰는 편지 읽어봐라.......
그리고 림일작가에게서 장점은 우리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에 감사하며 살자고 선동하는 그 마인드이다. 봉사활동도 좀 하면서. 공인으로서 대중의 비판과 욕설에도 매너있게 대처하는 모습 또한 장점이다.
고맙습니다. 그 사랑 항상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림일지지자님 생각하며 좋은 하루 보내겠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개인적으로 고향생각보다 대한민국 애국심이 더 드네요.
작가님의 그 통일애국심에 감동입니다. ~~^^~~
가족과 함께 좋은 저녁 보내세요.
해와 별 = 해와 별
대한사람=대한제국시대의 사람(남과 북이 갈리기 전의 코리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우리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도 보수이지만 김정일이 만든 노래가 민족의 노래가 되는데는 반대입니다. 너무 이북의 정서만 강조하는 데는 거부감을 느낍니다.
쉽게 설명합니다. 북한에서 해와 별이 김일성(태양)이고 김정일(향도성)이라는 것은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이 “인민들은 나를 해와 별로 부르라. 안 그러면 모두 죽어라!”고 해서 그렇게 불리는 것입니다.
7천만 민족, 아니 인류존재에 없어서는 안 될 하늘의 태양이 어떻게 한 갓 독재자가 될까요? 평양하늘에 떠있는 그 해와 별이 서울하늘에 떠있는 해와 별입니다.
단지 북한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해서 민족의 노래가 되는데 반대라는 것은 좀 틀린 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휘파람’ ‘반갑습니다’ ‘토장의 노래’ 등 민족의 정서가 있는 북한 노래가 불려지요.
북한음악 99%가 수령 우상화노래입니다. 위에서 지적했듯이 북한은 독재자 개인의 나라입니다. 북한음악 중에도 독재자의 이름과 정치적 내용을 빼면 제법 부를 만한 노래가 많답니다.
북한정권이 용인하는 문화예술=선전선동 도구로 알고 있습니다.
선동 도구로 사용되는 북한음악을 개인취향으로 좋아할 수는 있어도 '민족의 노래'로 인정할 사람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북한 관련 언급일수록 엄격한 공사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림일작가님의 남북정치지식과 사회적안목 등은.....
김일성대학을 나온 조명철의원보다,
서울대학 나온 하태경의원보다, 한국외국어대 나온 임수경의원보다,
하버드대를 나온 많은 유명인들보다 훨씬 높아보이네요.
앞으로도 조은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즉 발전이-은 없고 대신에 아첨을 좋아하고 자기보다큰자에게 아첨만 더 늘어간다는 뜻이다.
자식도 그리 키워라,
반대로 애와견과 함께 사는 조명철의원을 싫어해요.
마지막엔 계집년 행세를 다하냐?
역시 종북놈들은 개보다 못해..림일인 그보다 더 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