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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의 계속성을 방치하면 나라농사 망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3 2015-10-29 16:35:40

[잠언 8: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대한민국이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운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얻고 은총을 얻는다면, 이는 과연 복중에 복 洪福(홍복)이라 하겠다. 흔히들 통일대박이나 쪽박이니 하는데,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대박 중에 대박이고 홍복 중에 홍복이라 하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얻고 은총을 입는 것이 대박 중에 대박이고, 대한민국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경제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

 

악마경제가 어디서 나오는가?

대한민국에서 수출하는 효자상품이 많으면 그것이 대박이라는 말을 의미하는데, 무역()가 높아지는 것 높아지게 하는 것이 곧 효자상품이라 한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넘쳐나는 것이다. 악마경제가 어디서 나오는가? 그 경제는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만일 국민이 다 악마의 종자라면 나라는 어찌 되겠는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들의 손에서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것만 나오니 악마경제라 하는 것이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나라는 마치도 말기 암에 걸린 환자와 같은 나라이다.

나라를 개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악마경제에서 국가경제를 건져내려는 것이다. 경제가 국민에게 생명과 평안과 자유와 행복과 기쁨과 모든 부요를 증진시켜야 하는데, 도리어 흉기가 되어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불행의 근원이라 곧 악마경제인 것이다. 경제가 흉기가 되게 하여 권력을 잡고, 주지육림에 빠지는 것이 남북빨갱이 경제이다. 그들이 악마경제를 주도하는 세력이다. 대한민국의 지하경제는 그것들이 주도하고 있고, 거대한 커넥션을 가지고 있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나라는 마치도 말기 암에 걸린 환자와 같은 나라이다.

 

그런 나라는 망하게 된다. 악마경제는 서로를 잡아먹는 흉기다. 그렇게 서로를 잡아먹는 흉기가 창궐하는 나라이니, 쇠잔 쇠약 쇠패하여 마침내 외침에 의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필귀정의 의미다. 마치도 팥 씨를 심으면 팥을 거두는 이치와 같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면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망하게 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에게 묶이게 된다. 이는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러하다. 악마에게 잡히면 악마의 종자가 되고, 그것들의 흉기가 된다. 그것들이 창궐하면 망조이다.

 

남북빨갱이의 계속성을 방치하면 나라농사 망친다.

남북빨갱이는 그 계속성을 위해 국사교과서뿐만 아니라 여타의 교과서에 친북 종북사관을 평양 전체주의 미화사관을 심어놓고 전교조를 통해서 구조적으로 그 계속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것들의 계속성을 위해 대한민국에 침투한 간첩들의 의도대로 어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나라를 구출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야말로 내전이다. 이런 내전을 하지 않고는 그 세력을 뽑아낼 수 없는데, 과연 무슨 수로 이들을 잡초 제초하듯이 해낼 수 있을 것인가? 엄두가 나지 않아 마냥 미루다가 농사 망친다.

 

전쟁없이 그것들을 단숨에 뽑아낼 수 있는 방안은 과연 없는 것일까? 우리는 그 방법에 있어 집단지성의 이런저런 안을 받아들이자고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강조는 만물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창조 아이디어의 그 무한한 명철에 의존하자는 것이다. 만유창조는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요 나를 얻는 것이라는 본문의 말씀이다.

 

만유의 그 모든 존재를 만드시는 創案(창안)의 아이디어 百出(백출)은 인간의 상상을 넘어선 것이니, 그 무한한 창조의 바다를 연상하게 한다. 이 나라를 전쟁없이 거대한 ()덩이가 같이 달라붙어 대한민국의 피를 마시고 살을 뜯어먹고 있는 이 세력을 이 세력의 계속성을 막아서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방안밖에는 없다. 그것들이 인간세상에서 강한 것 같지만 다만 피조물의 합일뿐이고, 그 뒤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허접한 조직일 뿐이다. 그리스도가 그 방안을 내시면 그들은 그 방안에 그대로 망하게 된다.

 

이 나라의 계속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이 나라의 계속성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생명을 얻게 되고, 여호와께 은총을 입는 나라가 된다. 악마의 힘으로 자기들의 계속성을 담보 잡으려고 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의 생존대책은 다만 악마의 짓일 뿐이다. 악마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의 스펙트럼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의 집단의 사고는 그 모든 악의 스펙트럼을 내포한다. 그것들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모든 수법의 근원이다. 사탄의 궤계 이를 사탄의 깊은 것이라고 한다. 성령으로 이를 인간에게 알리신다.

 

그 궤계를 성령으로 이기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2:24.두아디라에 남아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그 속에서 불법의 비밀이 나온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고린도후서 2:11.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에베소서 6: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그것들의 그 모든 숨겨진 궤계들을 다 간파하시고 격파 분쇄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편에 확실하게 서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것들을 이기는 전술전략을 가진다. 하나님은 그것들의 모든 전술전략을 간파하시고, 그것들을 이기는 길을 이미 다 아신다. 그것을 우리 국민이 공유하면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골리앗이 큰 덩치로 나와서 이스라엘과 사울군대를 모독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치명적인 약점을 아신다.

 

그 약점을 다윗에게 알리시고 그 약점을 치게 하시니 다윗은 곧 골리앗의 머리를 벤다. [사무엘상 17:1.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치매 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으니 3.블레셋 사람은 이편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편 산에 섰고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외침이 오고 그것을 이겨야 국가계속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북괴 남북빨갱이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장악하였다.

 

이런 세력을 이기려면 반드시 이길 방안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고 전술에서 말한다고 하는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한단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이기는 전술전략이 나오지 않고, 아무리 전술전략이 탁월해도 이김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대치된 전쟁터에서 이길 길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휴전상태의 남북의 긴장관계는 언제나 그들의 도발로 일촉즉발을 맞는다. 그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를 점거한 것을 천하가 다 알게 되고 있다.

 

반드시 대한민국의 올바른 사관을 확보 국정화해야

붉어진 역사교과서와 전교조라는 그 주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죽이고 김일성 역사를 날조하여 친북 종북史觀(사관)을 미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을 제거하는 전쟁에서 우리는 이겨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그 방법이 전쟁뿐이라 한다면 이는 남남갈등이다. 남남갈등으로 나라가 소용돌이치면, 약해진 대한민국을 그것들에게 그대로 잡혀 먹히게 하는 짓이 된다고 하여 그동안 제거하는 전쟁을 기피한 것도 사실이다. 전쟁만이 능사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드시 대한민국의 올바른 사관을 확보 국정화해야 한다.

 

옛날 전쟁터에서는 將帥(장수)끼리 맞붙어 이기는 쪽이 기선을 제압하는 效果(효과)를 얻게 되었다. 그 때문에 블레셋에서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 나온다. [4.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6.그 다리에는 놋脛甲(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短槍(단창)을 메었으니 7.그 창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한 규빗이 대략45cm이다. 한 뼘은 대략30cm 6규빗 한 뼘이니 270cm+30=3m 정도 될 것이다. 巨人(거인)이다. 그가 나서서 이스라엘의 계속성을 망치려고 한다. [8.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臣僕(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9.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한판 붙어보자고 한다.

 

이럴 때 상대의 기선을 制壓(제압)해야 한다.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울군대는 그런 자가 없다. [10.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하지만 그의 기세에 다 눌려버린다. 그 누구도 나서서 싸우겠다고 하는 자가 없다. 역사교과서 국정() 전쟁에서 이기려면 장수가 필요하다. 누가 그들과 맞서서 싸울 것인가? 이길 사람이 누구인가?

 

우리는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곧 다윗이라고 확신한다. [12.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13.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 삼은 삼마며 14.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인은 사울을 좇았고 15.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때에] 다윗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이다.

 

요한계시록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충만이 거하심과 같이(기원전이기에 앞으로 오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다윗의 속에 오셔서 그를 통치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누구든지 함께 하신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이스라엘에 있었던 것이다. 그런 성도들이 충만함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16.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17.이새가 그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18.이 치스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19.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는 중이더라] 囊中之錐(낭중지추)라고 했다. 하나님이 충만한 다윗을 숨겨놓을 자들이 어디도 없다.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은 스스로 일하신다.

 

[20.다윗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의 명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싸우려고 고함하며 21.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이 항오를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하였더라 22.다윗이 그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3.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行伍(항오)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골리앗의 행패를 결코 ?過(묵과)치 않으신다.

 

하지만 인본주의자들 무신론자들은 그 적을 이길 수가 없다. 골리앗의 기세에 눌린 것이다. [24.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더러는 가로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은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리라] 사울왕도 그것을 이길 대책이 없다. 그 때문에 딸을 준다고 하고 재물도 주고 그 아비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케 한다고 명을 내린다.

 

[26.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가로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여차여차히 하시리라 하니라 28.장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29.다윗이 가로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30.돌이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 31.혹이 다윗의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고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33.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熟達(숙달)되자.

남북빨갱이를 이기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것들을 이기는 방안을 내놓을 수 있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힘으로 적을 擊破(격파)할 수 있는 것이다. [34.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35.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다윗은 어려서부터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熟達(숙달)된 자이다.

 

[36.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8.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투구를 그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적을 이기겠다고 선언한다. 그렇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

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은 진정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숙달된 심령에서만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이기는 지혜를 전술전략을 방안을 지도받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도움은 전혀 필요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럽다.

 

[39.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치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보다가 사울에게 고하되 익숙치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사울의 갑옷은 사울에게만 맞는 것이다. 다윗은 그리스도로 행하는데 숙달되었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갑옷을 삼아 나가면 된다. 다윗은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갑옷이 없는 상태로 적진으로 뛰어들고 있다.

 

[41.블레셋 사람이 점점 행하여 다윗에게로 나아오는데 방패 든 자가 앞섰더라 42.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43.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다윗은 젊으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이다. 이기는 법을 알게 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통치를 받는 자이다.

 

다윗은 이미 이기는 비책을 하나님으로부터 지도받아 매끄러운 돌 다섯을 시내에서 골라 찾아내고,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들고 나간다. [45.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그는 무신론자 골리앗을 향해 하나님을 인정한다.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을 선포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 이 말씀들은 승리의 선언이시다. [48.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그렇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모든 적을 이길 수가 있다.

[50.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그렇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모든 적을 이길 수가 있다.

 

[53.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을 노략하였고 54.다윗은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다윗을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시편 18: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그렇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전쟁에서 이기자.

 

시편 18: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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