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9:1.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지혜의 일곱 기둥은 무엇인가? 우선 지혜의 일곱 기둥이 있는 집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집을 짓고의 ‘짓고’는 ‘builded’로 번역되었고 히브리音(음)으로 banah{baw-naw'}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uild, rebuild, establish, cause to continue 등을 담는다. 잠언 및 성경에서 하나님의 지혜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 곧 하나님의 공동체이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을 의미한다. 그 안에 하나님이 다 계시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계신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찾으려고 한다. 이는 참으로 危險(위험)하고 어리석은 試圖(시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이 곧 하나님의 안이고 지혜의 안이다. 하나님의 안이 곧 하나님의 집이고 지혜의 집이다. 예수와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지만 하나님이 제시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오셔서 그 지혜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이 거하시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집이고 곧 지혜의 집이다.

그 집으로 인간을 초대하셔서 함께 하시는 그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다. [요한일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證據(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인용구의 우리는 그의 집이다.

“히브리서 3:6.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에베소서 2: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거대한 우리를 일컬어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의 집이라 한다. 지혜의 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집이요, 하나님의 명철로 주소를 삼는 장소이다. “잠언 8: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오늘의 본문은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어 인생들을 초대하는 의미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자들을 많아지게 하는 초대를 하는 것이 곧 지혜의 초대이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문전성시가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으로 門前成市(문전성시)를 이루게 된다. 문전성시를 만드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지혜는 일곱 기둥을 다듬었다. 일곱 기둥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상에 세운 일곱 교회를 비유한다. “요한계시록 1: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요한계시록 1:11.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요한계시록 1: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대개 7의 수는 完全數(완전수)를 의미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태초의 창조 육일 일하고 제 칠일에 안식하셨으니 7이다. 요한계시록은 7의 수가 많이 나온다. [디모데전서 3:15.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곳이다. 단순히 모여서 친교하고 예배하고 하는 곳만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능력을 그곳에서 공급하시는데, 그 때문에 교회는 그 모든 시스템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능력을 공급하는 곳이어야 한다. 하지만 교회가 變質(변질)되기 시작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논리적인 여건을 만들어 말씀을 혼잡케 하기 때문이다. 혼잡이란 곧 돈이 되는 쪽으로 성경을 풀어 진리를 왜곡하다는 의미이다. 이는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는 짓이다.

말씀혼잡 ‘which corrupt’ ‘deceitfully’의 시장이 문전성시를 이루니 망국적이다.

“고린도후서 2: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린도후서 4: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which corrupt’ 헬라원어로 kapeleuo{kap-ale-yoo'-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1). to be a retailer, to peddle이란 의미가 담겨있는데.

2) to make money by selling anything 2a) to get sordid gain by dealing in anything, to do a thing for base gain 2b) to trade in the word of God 2b1) to try to get base gain by teaching divine truth 2c) to corrupt, to adulterate 2c1) peddlers were in the habit of adulterating their commodities for the sake of gain도 담고 있다. 고린도후서 4장 2절의 혼잡은 deceitfully는 헬라원어로 doloo{dol-o'-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1) to ensnare 2) to corrupt를 담고 있다. 돈이 되는 쪽으로 성경을 곡해왜곡하다는 의미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성경을 성령으로 드러내야 한다. 혼잡을 버려야 한다. 말씀을 제대로 전하면 성령으로 각성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 속으로 영접하여 그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된다. 성경을 곡해 왜곡 곡학아세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하는 이유는 다 이권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수요가 공급을 낳는 ‘말씀혼잡시장’이다.

말씀混雜市場(혼잡시장)에 나가면 대부분 대형교회들이 있다. 그 교회에 얽히고설킨 목회자들이 그 시장에서 북적거린다.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에 오늘의 일만이 아니다. 결국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으로 죄를 짓게 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판이 된다. 혼잡한 말씀을 먹는 자들은 다 악마의 흉기로 전락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그곳에서 인간들이 서로를 잡아먹으며 행동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 안에 이 혼잡의 세력이 들어와서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자기들 배를 채운다.

말씀혼잡이 득세하면 악마의 세상이고 악마경제의 창궐이다.

우리는 진리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성령으로 각성 각인 강력한 통치를 받아서 정과 욕심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한다. 그것이 목표가 되는 것이 곧 교회의 입교이다. 하지만 속에는 불신을 가지고 다만 경제를 위해 침투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들과 멍에를 같이하면 안 된다. 그들을 받아들이면 결코 안 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은 교회가 혼잡케 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오는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 그 회개하라는 말씀을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니 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이기는 자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사탄과 그 종자들의 그 모든 공격을 이기란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데 전심전력해야 그것들의 공격을 이기게 된다. 그것이 곧 Strive다. Seek로는 이길 수 없다. [요한계시록 2:1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9. 요한계시록 3:6. 요한계시록 3:13. 요한계시록 3: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는데

두드리는데 Strive해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와 그 모든 적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신다. [히브리서 8:10.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이 그렇게 강청하는 기도를 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신다. 강청은 ‘importunity’ 헬라원어로 anaideia{an-ah'-ee-die-ah'}라 발음하고 shamelessness, impudence의 뜻을 담는다.

교회가 악마의 거처 남북빨갱이의 거처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교회를 주셨는데 교회가 이젠 도리어 악마의 거처, 남북빨갱이의 거처가 되고 있는 중이다. 반드시 이를 개혁해야 한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호세아 6: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 철저하게 회개해야 한다.

세상이나 교회가 일반이라면 회개의 의미는 없다. 그 때문에 세상의 악습 악성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구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시는데 그곳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나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대로 행동해야 하는 교회의 길이고 하나님의 지혜의 일곱 기둥의 사명인 것이다.

하나님은 항차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신다. 그렇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문전성시가 되는 세상이 온다는 의미이다. [스가랴 2:11.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스가랴 8: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개혁하사 진리가 번성하는 세상을 여신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 [스가랴 13:1.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대각성 회개운동을 구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에서 열광적인 영접을 받게 되는 날이 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교회들이 힘을 합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8: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교회에게 주신 권세를 선용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주시는 성령의 대각성 회개운동을 구해야 한다. 교회가 성령의 소리를 듣고 회개해야 한다.

[4.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된다. 아무리 하나님과 짝된 자들로 인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팔아먹고 혼잡케 하면 망하게 된다.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9.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인류를 이끌어 들이신다.

그 하나님과 함께 동거 동역 동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지혜의 집과 그 일곱 기둥이 굳게 서야 한다. 그 누구도 진리를 왜곡시키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칼이 항시 작동할 수 있는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때만이 악마경제가 완전히 척결되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힘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세워진 일곱 기둥이고 그 교회인데, 그 교회의 본분을 다하여 온 세상을 파멸케 하는 악마경제에서 인류를 구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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