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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등등 제반에 걸쳐 결코 이 나라를 추월할 나라가 없게 하려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0 2015-11-02 22:18:37


제목: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등등 제반에 걸쳐 결코 이 나라를 추월할 나라가 없게 하려면 반드시 남북빨갱이들을 척결하고 북한주민들을 구출해야 한다.

 

[잠언 9:3.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른다고 하신다. 여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말함이다. 곧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하나님의 지혜라 그 통치를 받음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하는데 여종은 그런 자들을 의미한다. 좀 더 深度(심도)있게 담아내자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인프라를 구축한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운영의 지혜를 따라 구동되는 기반의 지혜를 갖춘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하는 여종의 역할을 해야 한다. 
 성령은 그들을 동원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혜를 온 세상에 전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의 갈 길은 이미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태생적으로 대한민국을 들어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시고자 하심이다.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가득한 것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육체로 오셨으니 곧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라.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그의 백성이 되는 것이니, 지극히 거룩하신 분의 聖民(성민)인 것이다. 천하 만민의 영광을 받고 부러움을 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높이신다.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등등 제반에 걸쳐 결코 이 나라를 추월할 나라가 없게 다하신. 그런 나라는 그런 그들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하나님이 주신 권능 그 권세의 위치에서 사람들을 불러 그 지혜의 잔치로 오라고 권면 초대한다. “마태복음 5: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누가복음 8:16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등경에 등불을 두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를 높은 곳에 세우신다.  
 “누가복음 11: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인간 세상에서 사람을 높이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높이시고 낮추시고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름이다. “사무엘상 2:1.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인간은 그 때문에 겸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행동을 달아보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높이시고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이기 때문이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사람들은 스스로 높아지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방법이라면 하나님이 그를 멸시하신다. 혐오하신다. 그를 대적하여 아주 영원히 낮추신다. 塵芥(진개)와 廢物(폐물)을 삼아 지옥의 불에 던지시는 분이시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람을 높이시는 것이다. 스스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선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한히 받아들이는 행동을 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이 겸손이신 그리스도가 그에게 겸손을 입혀주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이는 그가 태초의 말씀이시나 사람이 되셨고 겸손하신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이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여 하나님우편에 세우신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겸손을 품어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겨 지극히 높으셔야 하신다. 그 때문에 지극히 낮아져서 하나님을 지극히 높이셔야 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세상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의 그 겸손은 조물주가 스스로 피조물로 오신 바다.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젠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가 계신데 만유가 그에게 복종하고 경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다 오신 것이다. 그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교만하여 악마의 유혹을 따라 그 밖에서 하나님을 구하고 있다.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 하겠다. “야고보서 4: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하는 자를 높이신다. “마태복음 23: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나님은 지혜의 심부름을 하는 여종을 높이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며 이를 전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높이신다. 그들로 메신저 삼으신다.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1.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인간의 인본주의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멸시하는 짓은 오만의 극치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악자인데 스스로 뿔을 높이 든다.
 
 “6.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높이고 낮추심의 기준은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다. 이를 안다면 감히 스스로를 높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 멸시 거부 대적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주 멸시하니, 결국 그들은 영원히 지옥에 던져져서 지극히 낮아짐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의 어리석은 선택 곧 악마의 본질인 교만에 오염된 인간의 어리석은 행보 행악의 길인 것이다.
 
 “8.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행악하는 자들은 그 행악의 대가를 치루는 날이 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의 은총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해 진개와 폐물이 된다. 그들은 결코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없고 다만 악마의 몸종이 될 뿐이다.
 
 누구든지 교만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塵芥(진개)와 廢物(폐물)이 된다. 
 악마의 몸종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인간 폐물이고 인간쓰레기이다. 이런 인간으로 전락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선택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 잔치를 여시고 그 여종들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누구든지 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할 것을 강조 권면 초대하신다. [마태복음 22: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혼인 곧 인간이 하나님과 결합하는 혼인이라 하겠다. 그런 은총을 입게 하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통치인 것이다. 하지만 그 잔치에 오기를 싫어한다.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인간들이 그렇게 어리석다.
 
 이는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대에서 인간의 눈이 악마의 미혹에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성령이 오셔서 이 나라에 있는 이 미혹을 모두 다 제거해주셔서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겸손으로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악마와 그 경제에 삼켜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종자들, 북괴는 남북에 걸쳐 있는 남북빨갱이다. 그것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유린하고 박해하게 한다. 비밀수용소에 가둬 극형을 가한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다. 때가 이르면 하나님이 그들을 진멸하실 것이다.
 
 기독교를 박해한 북괴 곧 남북빨갱이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우리는 어서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겸손으로 바쳐지는 나라 통일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북괴와 남북빨갱이를 무너지게 하여도 악마는 다른 얼굴로 여전히 新裝開業(신장개업)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무장하고 그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높은 곳을 점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위치에서 악마경제를 일소하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빛을 온 세상에 강력히 찬란하도록 전파하고 또 전파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통해서 세계선교를 이루셔야 한다. 그 때문에 더욱 겸손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깨닫고 이에 그 통치를 받아들여 행해야 한다.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고 영접해야 한다. 다만 입으로만 섬기면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에 Strive해야 한다. 그들의 강청 간청의 기도로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가서 그 통치를 받는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어 예복을 입는다. [11.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예복을 입는 길이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그 때문에 입으로만 주를 섬기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문 앞에서 입으로만 주를 섬긴 자들은 다 버림을 받는다.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누가복음 6: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49.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주여 주여 입으로만 찾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을 입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이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을 의미한다. 유일무이 진리의 말씀이다.
 
 “마태복음 7: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구든지 입으로만 주를 섬기는 자들은 다 망한다. 주라는 의미는 곧 통치자라는 의미이다. 주여 주여 했으면 그 통치를 당연히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기다 다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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