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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남북빨갱이 커넥션이 있다. 그들의 목표는 남한 적화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26 2015-11-03 21:55:19

제목:어디든지 남북빨갱이 커넥션이 있다. 그들의 목표는 남한 적화이다. 이들을 척결해야 온 세상 집단지성의 최고위층을 점거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수 있다.


 [잠언9:4.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이라는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이란 의미인데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이다. ‘무릇 어리석은 자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을 통칭한다. ‘이리로 돌이키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의미이다. 유대인들이 오늘 날 이런 식으로 성경을 해석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입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만 전능자의 지혜를 받아서 지혜롭게 행동하는 의미로만 받아들이려고 한다.
 
 그리스도안과 밖을 구분치 못하면 망한다. 
 [요한복음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그리스도의 안에 거한다는 의미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실질적인 모심과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그 안에 거한다 하는 것이다. 예수님도 하나님께로부터 그런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으신 바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아버지를 다 모시고 그 통치를 전부 받는 것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도 그것을 믿으라 하신다. 이는 곧 그리스도를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를 받으란 의미이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 때문에 예수님은 포도나무비유를 통해서 더 확연하게 그 진리를 밝히신다. [요한복음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결코 열매를 낼 수 없는 이치를 분명하게 밝히신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밖에 버리워 말라지는 자들이 누군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 자들이다. 우리는 버려지는 자리에 서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편에 서자.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고린도후서 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저가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것 곧 Strive를 해야 한다. Seek가지고는 들어가지 못한다.
 
 악마의 미혹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 있기를 고집한다. 
 오늘 날 교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하나님의 통치를 하나님의 지혜로 인식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는 성경을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 접근하려는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의 미혹을 받은 탓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은 무역입국을 부르짖고 있고 그것으로 생존의 양식을 확보하려는 치열한 노력을 줄기차게 가하고 있다. 그 때문에 창조경제를 생산성 제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가열 차게 밀어붙이고 있다. 집단 지성의 의미는 그런 것의 바침이다. 그 때문에 천재성을 가진 자들이 우대되고 있는 실정이라 하겠다.
 
 날이 갈수록 국가사회의 제분야가 최첨단을 달리는 것이니 그 일에 종사하는 자들은 모두 다 첨단전문인으로 양성되어야 한다. 이들은 엘리트의식이 대단하고, 전 국민의 상위 몇 프로라는 인식으로 자기들의 정체성을 삼는다. 상위 몇 %안에 못 드는 국민은 그들의 섬김을 받는 대의민주주의에서 생활해야 한다. 전 세계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전 세계의 상위 몇 프로를 대한민국이 차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온 세상의 집단지성의 최고위층을 점거해야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절박감이다.
 
 이런 단순세포적인 발상은 인간이 영적인 존재이고 그 뒤에 악마가 인간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전술적으로 전략적으로 고지를 점령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악마는 인간 곧 초능력적인 인간들 그 집단을 장악하고 그것을 흉기로 삼고자 한다. 그 안에 그 종자들을 보내서 그들로 치열한 권력투쟁을 전개하여 그 집단 지성의 운전대를 장악하게 하여 그것으로 국가 국민을 움직여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약점은 곧 노출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이긴다는 것은 영적안보의 튼튼함으로 강조한다. 악마가 들어 와서 잠복하는 것과 그것들이 인간 종자들을 만들어 숨겨두는 것과 그것들이 하나처럼 움직여서 권력투쟁을 본격적으로 개시하는 것을 영적안보가 무너졌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들의 범주에서 인간은 영적안보라는 城(성)을 튼튼히 해야 한다. 어디든지 남북빨갱이 커넥션이 있다. 그들의 목표는 남한 적화이다. 그런 짓을 도모하는 것은 다 악마의 교사이다. 세계 속의 유대인그룹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흔적을 지우려는 짓을 도모하는 집단이 있다고 한다.
 
 남북빨갱이 배후에는 유대인적그리스도 그룹이 있고 그 뒤에는 사탄이 있다. 
 그것들이 남북의 빨갱이의 배후에 있다고 하는 글도 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집요하게 대를 이어가면서 그 짓을 도모하는 이유는 신약성경이 존재하는 한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 흔적을 지구상에서 없앤다면 적그리스도라는 오명을 덮어쓰지 않을 것이라는 단순 계산 때문만이 아니다. 사실 그것을 명분으로 구사하는 악마가 그들의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세력의 줄기찬 음모의 진행을 사단의 깊은 것이라고도 하고 불법의 비밀이라고도 한다. 이런 사탄의 궤계가 온 세상을 적그리스도로 몰아간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요한계시록 2: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사도행전 13:10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고린도후서 2:11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에베소서 6: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만일 남북빨갱이가 퇴조하고 붕괴되면 악마는 다른 얼굴로 신장개업하여 대한민국을 인류를 망하게 할 것이다. 인간은 언제고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편이냐? 악마의 편이냐?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답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인간의 성품과 지혜로 행하는 인간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과 그 지혜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편이고 나머지는 성전 바깥마당이다.
 
 [요한계시록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하나님의 편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는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아 결코 분리되거나 끊어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다.
 
 그 줄에 묶이지 않은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성전과 그 제단과 그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다만 바깥마당에 있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전력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두 증인로 삼으신다. 두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두 증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이들을 망라한다고 봐야 한다.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성령의 구원의 초대와 그 잔치의 최후가 다가오는데 
 촛대는 교회를 의미한다. 감람나무는 감람유의 근원을 의미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을 세상에 드러내시는 출구를 의미하는 말씀이다. 불법의 비밀이 득세하도록 하나님은 결코 묵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일을 성령을 통해서 하시는데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통해서만 하신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들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積極的(적극적)으로 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게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증거로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울 것이다. 악마는 필사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를 해하려고 할 것이다.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城(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알리는 사역이다.
 
 그 사역을 마칠 때 장렬히 순교한다. 이는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적그리스도 멸망의 아들 그 짐승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순교하게 된다.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는 이 증인들의 최후는 찬연하고 찬란하다.
 
 그들의 죽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임을 받으신 그곳에서 순교이다.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고 전하는 사역이다. 촛불은 빛을 세상에 주는 것이고 감람나무는 기름부음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 둘을 합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시는 성령의 출구라는 의미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게 하시고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전달하는 사역, 하나님의 진리의 영을 전달하여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완전하도록 이뤄지도록 하는 사역을 의미한다. 이 사역을 위해 특별한 기사이적을 행하게 하신다.
 
 앞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중에서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그들이 온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나, 그들의 권능을 이길 자가 없었다. 하지만 악마의 최후의 병기 적그리스도 멸망의 아들이 무저갱에서 나와서 두 증인과 전쟁을 일으켜 두 증인을 죽이게 한다. 멸망이 아들이 무저갱에서 나오기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사와 이적을 행하면서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잔치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인간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리시고 그 가치를 깨우쳐 모든 것을 팔아 사게 하려 하심이다.
 
 적그리스도의 집단이 온 천하에 흩어져 요소요소 곳곳에 배치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두 증인의 사역을 가로막으려고 할 것이나 하나님이 강력하게 두 증인을 통해 그 방해를 물리치신다. 도리어 비를 통제하고 불을 내리게 하여 원수를 소멸케 하신다. 그 사역이 마쳐질 때 무저갱에서 불법의 비밀인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나온다. 그것이 두 증인이 온 세상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두를 완전히 미혹하여 망하게 하는 존재이다. 구원의 기회를 거부하면 반드시 그 문이 닫히게 마련임을 강조하심이다.
 
 지금이 구원받을 때요 은혜의 날이다. 이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2: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성전 바깥마당에 있는 자들은 버려두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제단과 성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에베소서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말일에 대한민국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두 증인처럼 쓰임을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불법의 아들이 나오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류의 역사는 그렇게 끝이 나는 것이다.
 
 불법의 비밀의 멸망의 아들이 무저갱에서 나온다. 그것들에게 당해 죽임을 받은 두 증인의 시체가 삼일 반 동안 온 인류가 지켜보는 자리에 있게 되는데 [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하나님은 그분들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영광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대로 드러내신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수가 줄어들면 그 세상은 망하는 것이다. 악마의 세상인 것이다. 땅은 균형으로 평형을 유지한다.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은 지구의 반석이시다. 그 기회가 다 되어 가면 하나님은 지구에서 철수하기 시작하신다. 그 때문에 큰 지진이 일어나는데, 두 증인이 하늘로 가는 순간 그 지진이 난다. 지구에 주신 구원의 기회가 다 되어 감이다.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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