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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할아버지가 전해준 이야기~~
Korea, Republic of 닭사랑 0 417 2015-11-07 20:14:00
??Date: Fri, 6 Nov 2015 01:07:59 -0500
Subject: (식품정보) From: woonhyoun@gmail.com
To:

◈ 계란 하루 세 알로 남자가 바뀐다 ◈




◈ 계란 하루 세 알로 남자가 바뀐다 ◈


달걀이야말로 한 알의 완벽한 영양제다.

건강한 몸의 조건이 몸속 영양 균형과 보디

밸런스라면 이만한 음식이 없다.

완전한 몸을 원한다면 식탁 위 영양제는 치우고 달걀을 먹자.

천연 피로 예방제

몸속 피로 물질을 해독하는 주요 기관은 간이다.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주요 성분은 메티오닌이다.

체내에서 쉽게 합성되지 않는 이 성분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아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결핍되기 쉽다.

깨뜨리자! 달걀에는 피로 물질을 분해하는 메티오닌이

풍부하다.

메티오닌은 해독 작용 외에도 피로 회복과 항암 효과,

혈압 강하 효과도 갖추고 있다.

달걀 성분은 조리법에 따라 쉽게 파괴되지 않으므로

피로할 때 한 알씩 먹을 것을 권한다.


시력을 지키는 노른자

미국 갤버스턴 텍사스 주립대학교 안과 연구팀은

달걀노른자를 많이

먹으면 늙어서 실명할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라는

시력보호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노른자 속 시력보호 물질은 녹색 채소보다

6배 많이 들어 있다.

식단 조절을 위해 달걀 섭취 시 노른자를

빼놓고 먹는 사람이 있다.

달걀흰자의 영양 성분은 단백질과 수분이 전부다.

달걀노른자에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으므로 반드시

노른자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노화를 막는 필수지방산

노화의 시작은 피부에서 시작된다.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라.

?피부 노화를 막고 저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영양 성분에는 필수지방산이 있다.

필수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어도

그 양이 적어 음식을 통해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깨뜨리자! 달걀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대표식품이다.

필수지방산과 함께 피부저항력을 높이는

대표 영양성분으로 레시틴을 꼽을 수 있다.

인지질 성분인 레시틴은 노른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피부를 위해서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정력을 키우는 콜레스테롤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마다하지 않는 남자라면

달걀 섭취는 필수다.

달걀에 풍부한 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과

관계있는 담즙 산의 주요 성분이기 때문이다.

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정력 감퇴와 정서적

우울을 유발할 수 있다.

달걀 섭취시 콜레스테롤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는

고혈압, 뇌졸중 같은 순환기계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다.

달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들기름을

첨가해서 먹는 것이 좋다.

?들기름 속 리놀렌산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축적을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완전식품인 계란 영양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달걀에 대한 오해 3가지


껍질 색에 따라 영양이 다르다?

달걀의 껍질은 닭의 품종에 따라 정해지며

성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달걀을 분석하면 노른자와 흰자는 물론 껍질을 형성하는

탄산칼슘까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정란이 무정란보다 우수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사이 영양 차는 없다.

유정란의 배아가 발달하려면 24℃ 이상에서

보관해야 하므로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식용 유정란은 무정란과 영양차가 없다.


달걀노른자 색깔이 진할수록 영양이 풍부하다

노른자 색은 크산토필이라는 황색색소가 침착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비타민A의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비타민으로 전환되지

않아 영양적 으로는 차이가 없다.


달걀 섭취 가이드

하루 달걀 섭취 권장량 1일 2~3개

조리법에 따른 소화 속도 : 반숙 → 완숙 → 날달걀 순

소화율은 동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 들기름, 새우젓

- 받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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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와알그리고 ip1 2015-11-07 23:26:23
    달걀 색깔이 저렇게 연두색(?) 연녹색(?)은 없지요.
    아직까지 조류 중에서 저런 색의 알을 낳은 새들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건 그렇고 한명숙 전 총리는 태극기를 모독하지 않았습니다.
    본 발제글의 메일 발송자와 수신인 그리고 퍼나르는 사람들은 넓고 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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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의차이 ip2 2015-11-08 09:33:21
    평범한 사람들은 사람을 한명만 살해 하여도 평생을 옥살이를 해야 합니다.
    나폴레옹이나 칭기즈칸 같은 위인들은 세상을 인간 도살장으로 만들어 놓고도 영웅으로 세간의 칭송을 받습니다.

    싸이코는 남의 피가 동이로 흘러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본인의 피가 한 방울만 흘러도 까무러쳐 쓰러진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단돈 몇십만원 때문에 쇠고랑을 차고 매를 맞고 구박을 당하면서 깊은 죄의식 속에 후두티를 푹 내려쓰고 고개를 푹 숙인채 감옥으로 갑니다.

    어떤 이는 수억원을 횡령을 하고도 수많은 고위 인사들의 위로의 꽃다발 전송을 받으며 전혀 죄의식이 없이 위풍당당하게 감옥으로 향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도 제 각각이고 생각 또한 다른가 봅니다.
    저는 그냥 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서 살아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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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넘아 ip3 2015-11-08 19:34:54
    ip 1번 개새키는 한명숙이 간첩년이 싸버린 똥개인가 보구나...
    감방에 가서 그년 잠자리나 같이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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