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과연 북한과 관계가 악화가 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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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근을 비롯해 많은 자칭 중국 전문가들은 북한을 연명시켜주는 수준만 해주고 이미 안중에도 없다곤 하지만
근데 국정원의 발표를 보니 중국이 아직까지 북한에 미련이 남았다는 보고서가 있었다. 과연 중국이 북한을 삼키려는 의도는 1%도 없을까? 중국이 북한을 삼키기 이전에 북한에 우두머리들이 알아서 굽신굽신거리며 북한땅을 죄다 중국에 팔아버리길 혹시 기다지리 않을까?
이미 백두산 지역에는 중국이 손을 뻗칠만큼 뻗쳐서 백두산이 점점 더 중국의 영토로 변해가고 있다는걸 보면 과연 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안중이 없고 관심이 없을까?
얼마전 중국의 여론조사에서 남북이 통일되지 않기 바란다는 의견이 과반을 넘었다. 이뜻은 아직까지 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미련이 남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탈북자인 고영환씨도 몇년전엔 친중정권이 세워질거라고 했다. 정말이지 우려스럽고 우려스럽다. 1등인 북한 다음의 주적인 중국이 사실 진짜 주적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
정말이지 저 동아병부 대륙이 여러모로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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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명분도 없거니와 ...중국에 아첨할 고구려 후손들이 아니다..
고영환이 같은 철부지가 보는 수준은 한심할 정도로,, 탈북자들과는 다르다.
그렇다면 한중관계를 통해 북한을 압박하자는 김정아씨의 의견이 결국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또한 과거 노태우 대통령님의 북방외교 정책이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흠...궁금하네요.
그 고영환씨도 대통령님의 전승절 참여를 보고 이전에 했던 친중정권이 세워진다는
이야기를 좀 바꾸더군요. 흠...근데 1.4후퇴에 대해서 지나국이 사죄도 없는걸 봐선 중국이 아직까지도 북에 미련이 많지않나요?
1,4 후퇴에 대하여 중국이 사죄 없는것은 당연합니다.
북한이 참전해 달라고 청원하엿기 때문에 중국은 사죄할 의무가 없다고 보는겁니다.
1,4 후퇴문제 사과 안한다고 하여 중국이 북한에 대한 야심이 잇다고 보는것도 잘못이고... 중국은 북한을 마음대로 절대로 침략 못합니다.
여기에 있네요. 근데 마음대로 절대로 침략을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1.4후퇴에 참전해달라는 쪽이야 그냥 잉여만도 못한 인간들이고, 참전한 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1.4후퇴에 대해서는 적어도 중국이 사죄를 해야한다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동북공정을 야기시킨 것도 사죄를 해야죠. 특히나 북한에 우두머리들이 우리보다 더 적극적으로 따져야죠. "대륙 일부 사가" 이따구로 말해서도 안되구요.
구한말 조선에 이완용, 송병준같은 것들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넘겼으니 김정은도 그짓을 안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마음대로 절대로 침략 못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 북한이라는 나라같지도 않는 나라는 어느 나라가 처먹어도 이상한 나라가 아니잖아요? 전 북한도 북한이지만 국경선에 대치하고 있는 동아병부 짱깨대륙도 참 우려스럽습니다.
뭔 말이 많은가??
중국이라면 벌벌 떠는 바보들이....
1.4후퇴에 대해서 중국이 사죄를 하는게 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북괴 송환가지고 협박하는 짱깨들이나 조선족들에게 많이 당한 탈북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도 생각하기 위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입니다.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대륙인들이 왜 그딴식으로 생각하나...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같은 잉여 이하의 것들을 보니 사진만봐도 당장이라도 퉤하고 싶네요.
이 세상에 친부모형제 빼고 공짜 제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