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는 시뻘건 독사의 자식들이다. 이번 총선에 그 수족들을 다 도려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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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16.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智慧(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은 타인을 어리석다고 여긴다. 그들은 자기 이름을 높이는 그 시대의 공인된 방법을 따라 높여, 시대에서 그의 영업을 방해하거나 훼방할 수 없도록 모든 것을 갖춘 자들이다. 그런 위치에서 그들은 언제나 세상을 깔아보는 습성을 가진다. 세상을 얕보는 자들의 위치를 점하는 자들은 언제나 세상의 문제를 혼자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흰소리를 쳐대는 습성을 보인다. 하지만 입만 살아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변명과 남 탓으로 돌리는데 능숙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말에 잘 놀아나는 경향을 보인다.
악마의 능력을 가진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자. 이는 인간이 그런 인간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력이 현저히 미약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간파하는 것의 한계는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하는 습성을 가진 것이 또한 인간이라 하겠다. 사람은 자기능력 이상을 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응용하는 것인데, 악마의 능력을 가진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데 능하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악마와 결탁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것이라면, 그가 가진 위치를 악용할 것이 분명한 것이라 하겠다.
자기의 직위를 악용하면 세상을 깔아보는 자가 된다. 인간은 분명 한계를 가지는데 혼자 모든 것을 다 아는 척하면서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악용한다. 이런 자들을 궤휼한 자들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참된 명철은 만물을 선용하는데 있다. 만물을 선용하는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선용을 명철로 담아내자면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다. 그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를 세우시고 그 기름부음으로 인간을 통치하신다. 명철로 곧 선용으로 통치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고 하나님의 공평이다. 그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물을 선용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이 선용을 할 수 있기에 그 선용으로 인간을 통치하시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을 질서 있게 세우시고, 그 질서를 통해서 그 선용을 공유하여 인간세계를 섬기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이다. 그 의에서 하나님의 명철이 나온다. 곧 하나님의 선용이 나온다. 그가 세운 질서는 공평으로 정사하는데 그 공평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고 하나님의 공평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만물을 선용하시는 은총을 공유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떤 질서에 세움을 입던지 하나님의 공평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의이고, 그 의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공평이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그들만이 하나님의 선용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명철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공평 그의 의에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명철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명철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인간의 명철로 큰소리치는 자들은 禍(화)를 받게 되나(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게 된다. (잠언 5: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니 하나님 명철 그 자체이시다. 그 누구도 그리스도의 명철을 흉내낼 수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만 하나님의 명철이시기 때문에 그분만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시는 알파와 오메가시다.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통치를 받는 직분을 맡은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그의 명철을 공유하니 그 명철을 공유한 만큼 선용하는 자가 되니 그야말로 공평 그 자체라 하겠다.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는 자들이 곧 명철한 자들이니 그들이 섬기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명철의 근원이 되시니 그 의의 근원이시고, 그 명철로 그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섬김시스템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 따라 나오는 모든 의의 은사들과 하나님의 명철만 나온다. 모든 것을 기회를 다 선용하시는 은총이 그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거룩하신 기름부음의 시스템에 속한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출구들이다. 우리는 이 출구들이 되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되자 강조한다.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모든 존재들을 만드신 분,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리스도 예수는 지극히 선하시다. 그분의 기준의 선용은 지극히 선하신 성품과 권능의 지혜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인간이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경지이다. 영원에 영원을 다해도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명철로만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마른 땅에 냇물 곤비한 땅에 바위그늘을 만들고 인간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인간의 虛張聲勢(허장성세) 큰소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만물의 창조주만 만들어 내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가사회를 섬기는 공복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실속있게 나라를 섬기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그 명철의 분량이 정해지는 것이니 그의 역량이라 하겠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을 우민화를 몰아가는 미혹하는 것부터 해결하신다.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을 인간과 공유하시려면 인간의 눈을 하나님의 안목과 연결시키는 일을 하셔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눈을 귀를 밝혀 마음을 밝게 하시고 그 입을 여는 것부터 시작하신다. 이는 마치도 태초의 빛을 제일먼저 창조하신 것과 같은 것이다. (에베소서 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인간의 눈을 귀를 마음을 밝혀 그 입을 여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만물을 선용하게 하시는 그 첫 순서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남북빨갱이의 愚民化(우민화)는 악용이다.
이 세상의 신의 악용이다. (고린도후서 4: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모든 일에 인간을 하나님의 지혜로 채우셔서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시는 기름부음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지혜로 채우사 인간의 눈을 호리는 모든 迷惑(미혹)을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눈 그 眼目(안목)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목자의 선하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의 눈을 밝히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구하자고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우리는 대한민국의 공복들이 남북빨갱이의 미혹에서 그 우민화의 기망에서 국민을 구출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 빨갱이에게 미혹당하는 국민에게 하나님의 기준의 구출을 줄 수 없다. 그 모든 미혹에서 구출하는 공복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런 공복의 수다한 출현에 있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린다면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사회지도층이라는 높은 자리에 앉아서 악마의 흉기가 되도록 국민을 미혹한다. 이는 나라의 불행이다. 이런 자들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하는데 그런 일을 못하니, 이는 우민이기 때문이다. 그런 중우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나라를 유지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나라를 유지하려면 이를 것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남북빨갱이들의 수족들을 모두 다 간파하여 도려내야 곧 총선이 다가오는데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각성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의 흉기 된 그들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남북빨갱이들의 수족들을 모두 다 간파하여 도려내야 한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 인간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남북빨갱이는 시뻘건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들의 입에서 어떻게 선한 말이 나오겠는가? 만물을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이 나올 리가 만무한 것이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를 누구도 바꿀 수가 없기에 각자의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식들이고 그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명철만 솟구쳐서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결실케 한다.
하지만 그 속에 독사의 자식들은 언제나 세상을 망하게 하는 말만 골라한다. 악용의 흉기가 되게 한다.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명철로 문제해결에 배고픈 자들을 목마른 자들을 미혹하고 혼미케 하여 그저 악용의 길로만 몰아가는 자들이니, 하나님의 명철에 목마르고 배고픈 자들의 심령을 비게 하고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철이 고프고 목마른데 그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다.
그들이 남북빨갱이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곧 궤휼한 자들이다.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데 능숙한 자들이 악마의 종자들 그들이다. 남북빨갱이 그들의 목표는 남한적화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국민을 모든 기회를 다해서 속이는 짓만 한다. 교묘하고 공교한 말로 속이고 폭력으로 속이고 살인으로 속인다. 그것이 그들의 짓이고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사기 치고 있다.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高明(고명)이라는 ‘But the liberal’은 nadiyb{naw-dee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형용사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全(전)국민이 받는다면 고명한 국민이 되는 것이다. 고명한 국민이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물을 기회를 선용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악마경제를 받아주지 않는다. 남북빨갱이를 받아주지 않고 어둠을 물리치는 빛처럼 그것들을 격퇴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가 그러하다.
우리는 이제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는 선택을 하자. 국가를 그리스도를 통치를 받는 공복의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온 국민이 각자 全心全力(전심전력)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자. 그런 국민은 세계 제일로 고명한 국민이 된다. 그런 국민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미래의 그 어떤 적이라도 간파 격파 분쇄하여 결코 속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인류를 사랑하시는 손길,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운 손길이다. 그 내민 그리스도의 손을 잡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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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을고는 맞는데 밝은명은 아니고 이름명을 써야 맞을겁니다.
고명한이란 뜻은 noble이 아니고 renow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