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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법질서를 까뭉개는 남북빨갱이들을 속히 척결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4 2015-11-16 21:37:00

[잠언 9:17.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 도다]
 
 법과 질서를 무너지게 하면서 얻어지는 쾌락에 눈을 뜨면 그 마수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가보다. 법과 질서를 까뭉개야 쾌락을 갖는 심리는 그야말로 악마의 심리라 하겠다. [창세기 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奸巧(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의 몸으로 에덴에 침투한 악령 악마는 마귀 사탄이고 인간을 타락케 한 후에 붉은 용이 된다. 그것은 인간에게 악마의 쾌락을 알게 한다. 법과 질서를 까뭉개는 데서 나오는 쾌락이다.
 
 인생이 가야 할 길.  
 인간은 사회적인 법과 질서에 순응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무너지게 하는 것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獨裁(독재)자들도 있는데 그들은 變態(변태)처럼 쾌락을 느끼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악마의 심리의 그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는 것에 환호작약한다. 법과 질서를 까뭉개야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들은, 자기의 파워가 얼마나 큰지를 늘 과시하고 싶어 한다. 인치는 떼거리를 중요시한다. 그들만의 합의 힘으로 그 수뇌부에 힘을 몰아준다.
 
 그 수뇌부는 법을 까뭉개고 거기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세상에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고 그 법을 그 질서를 까부수는 쾌감에 빠져 주지육림으로 달려간다. 법위에 군림하는 그들은 세력을 숭상한다. 세력으로 법을 까뭉개고 군림하는 자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 세력이 곧 악마집단의 힘이다. 그 힘으로 법과 질서를 까뭉개고 느끼는 쾌감은 모두 다 악마의 쾌감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받도록 창조된 존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法(법)과 秩序(질서)를 반드시 지켜야하고 順應(순응)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 가야 할 길이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께 순종이시고 질서를 준수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서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최초의 여자는 아마도 이 진리를 알지 못하던 時節(시절)로 보인다. 그 시절에 그녀는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나무 곁으로 간다. 이는 그녀가 이미 심리적으로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과 준법정신과 투철한 질서의식이 인간에게 중요한 기본인가를 아직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거기로 간 것이 문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가까이 하면 당한다.  
 악마는 거기서 여자가 오기를 기다린 것이다. 악마는 投(투)思(사)術(술)로 그런 생각을 여자에게 넣어주었을 것이다. 우선 그 나무로 가까이 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거기로 가야 하는 이유나 배경에 대한 것은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악마가 거기 있었던 것으로 보아서 거기로 오게 하는 생각을 던져 넣었을 것이라고 類推(유추)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가까이 하면 그와 같이 당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힘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만 복을 받게 된다.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傳播(전파)하리이다)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하나님의 정신 곧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무장된다. 하지만 악마에게로 가는 자들은 악마의 정신 그 심리에 빠져 법을 까뭉개고 군림하는 것과 변태적으로 악마의 쾌락에 젖어든다. 그것은 불법이고 무법이다.
 
 악마의 유인책에 걸린 여자는 이미 악마의 精神(정신)에 눌린 상태이다. 그런 상태에 빠진 여자에게 악마는 묻는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악마에게 눌린 상태에 있으니, 하나님의 명령을 제대로 기억할 수 있게 되지 못하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눌리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가까이 나가면 안 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만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갈 수 있다.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받자.
 
 인간은 하나님의 인력의 힘에 끌려가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사는 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인력의 힘에 끌려가야 한다. 그 인력이 인간에게 피난처이다. 그 인력을 벗어난 지역인 악마의 영역에는 악마의 인력이 작동한다. 그 인력에 묶이면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망각하게 된다. 알아도 희미하다.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먹지 말라 하셨지 만지지도 말라하신 적이 없다. 말씀을 가감하는 짓을 하였다.
 
 말씀을 가감하고 죽을까 하노라는 그녀가 이미 악마의 힘에 그 인력에 눌린 상태를 의미한다. 악마는 그 때를 노린 것이다. 이에 악마는 악마의 심리에 눌린 여자의 믿음을 파괴하고 洗腦(세뇌)를 한다.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는 ‘하나님 같이 되어’ 라는 말에 눈을 뜬다. 악마의 手法(수법)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까뭉개는 것에 눈을 뜨는 것이다. 동시에 ‘하나님 같이 되어’ 라는 자기 사랑에 눈에 뜬다.
 
 인간은 법과 질서에 구속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자기사랑의 첩경이다. 
 악마는 인간의 눈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깨고 하나님 같이 되라고 한다. 인간의 이기적인 자기사랑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언제나 까뭉개는 악마의 兵器(병기)이다. 자기사랑이 강한 인간은 언제나 신이 되고자 한다. 그 때문에 諸(제)권력을 탐한다. 그 권력으로 자기를 영화롭게 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은 법과 질서에 구속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자기만은 예외를 만들어 법위에 군림한다. 그것이 자기사랑의 첩경이다. 그것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 무릇 무법 불법이 다 그 자기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직시하자.
 
 여자가 악마에게 속아 세뇌되니 하나님의 금하신 열매가 그리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어기는 것이 그리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다는 것은 악마의 세뇌의 결과이다. 인간 세계는 이렇게 악마에게 세뇌된 자들의 수중에서 모든 법과 질서가 깡그리 무너지고 무시되는 것이다. 법위에 군림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자기 정체성과 자기 과시로 영광을 삼는 것은 결국 악마의 짓에 현혹됨이다. 그 때문에 비정상적인 인간이라 하겠다.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여자에게 이끌리는 남자의 선택도 그러하다. 여자가 무엇을 하든지 그대로 받아주는 것은 참으로 위험천만하다. 여자 특히 악마와 접신하는 여자들의 생각은 악마진영을 강화시켜주는 행동이다. 악마는 미인계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인간을 더 많이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여자들을 사랑하면 그 자신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을 망하게 한다.
 
 악마와 接神(접신)하는 여자라는 범주는 그 스펙트럼이 매우 크다. 그 접신의 기준을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한다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지 못하면 그것들의 손길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악마의 생각을 받아주면 그것은 곧 전쟁에서 지는 것이다. 악마가 법과 질서를 깡그리 무시하게 하는 힘으로 여자를 운용하여 남자를 무너지게 한 것이다. 법과 질서를 깡그리 유린하는 것에서 군림의 욕구를 채우고 변태적인 쾌감 악마적인 쾌감을 즐긴다면, 눈 맛 입 맛 뿐만이 아니라 자기우월감의 맛에 취하는 것이라 하겠다.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범죄는 그 나름의 눈을 뜨게 하는데 그 눈을 뜨면 그것만 밝히게 된다. 인간이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에게 눈을 뜨고 하나님만 미치도록 죽도록 갈구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눈이다. 악마와 세뇌된 눈에서 선악과를 따 먹는 범죄를 하게 되고 거기서 얻어진 것은 법과 질서를 어기는 데 눈이 떠진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통제되지 않으면 그 타락한 인간 성품으로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어기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힌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수치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있다. 이를 벌거벗은 수치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로 옷을 입지 못하면 언제나 인간의 육의 성품 선악과를 따먹고 부패해가는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법을 어기고 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기쁨과 정체성과 자기 과시를 구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그 행동만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성품에서는 언제나 그런 것만 맺힌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그 全部(전부)가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좋은 열매를 낸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인간의 본질은 만들어진 성품이다. 그 때문에 타락했고 그 때문에 부패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과 질서를 지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을 입어야 한다. 악마의 쾌락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깡그리 무시하는데 있지만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온전히 완전히 준수하는데 있는 것이다. 다음은 시편119편의 말씀에서 176절 전부가 주의 법도를 사랑하는 것으로 가득 채워졌으나 아래 발췌한 부분이 곧 주의 계명을 즐거워하는 구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모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는다. “14.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5.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16.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법과 질서를 지키는 아름다운 시민 천국시민의식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 곧 우리의 목표이다. “24.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모사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시민이 국민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면 서울이 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법과 질서를 깡그리 무시하는 자들이 군림하는 세상은 탐욕 곧 악마경제로 망할 세상이 된다. “35.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47.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그의 종 된 세상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이 되어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의 마음은 살찐 지방과 같아서 탐욕의 극대화를 노리면서도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쾌락에 젖어 호화로이 연락하다가 음부에게 삼켜질 존재들이다.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70.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인간의 성품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나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열성이기 때문이다. “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73.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75.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76.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인간의 성품은 결코 악마와 접신은 하여도 하나님과 만남을 연결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님의 진리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업으로 삼자. 
 하나님의 진리를 배워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그 통치를 통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법과 질서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된다. 그 법을 위해 지키기 위해 고난을 받을지언정 법을 무너지게 하는 길로 가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이다. ”78.교만한 자가 무고히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를 묵상하리이다 79.주를 경외하는 자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의 증거를 알리이다 80.내 마음으로 주의 율례에 완전케 하사 나로 수치를 당치 않게하소서”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업으로 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베드로전서 1: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에베소서 1: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영영한 즐거움의 기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에베소서 1: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11.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3.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주의 이름을 반복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 강조다. 주인의 지배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 길이 곧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첩경이다.
 
 “135.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인간들이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어기는 것은 타락한 인간의 성품 때문이다. (로마서 8: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인간만의 국민성으로는 결코 준법정신을 고양할 수 없다. 준법정신의 고취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고린도전서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도움을 받아 주의 통치 곧 하나님의 계명과 질서에 충성 준수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142.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143.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44.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오직 살길이다.
 
 “164.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167.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을 누린다면 하나님을 하루에 일곱 번씩 찬양하며 법과 질서를 사랑하여 준수하는 국민이 된다. 그런 국민이면 하나님 안에서 국법질서를 준수하는데 철두철미한 것이다. 그런 나라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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