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인생 최대의 실수를 선택한 남북빨갱이 그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벗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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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인생의 최대 실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절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곧 인생의 최고의 성공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은 각기 나름으로 기준을 세운다. 돈을 많이 번다든지, 좋은 집을 주신다든지 등등 俗物的(속물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기고 교회를 다니는 조건 또는 예수를 믿어주는 조건으로 그것을 구하는 자들이 있다. 인간은 각기 사랑의 대상이 있다.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을 도와주어야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여긴다. 사랑의 대상을 도와주어야 사랑이라 한다.
이는 잘못된 基準(기준)이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고, 인간은 그 통치를 받음에 있다. [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세상에 주심에 있다는 말이다. 저를 믿는 자들은 멸망치 않는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믿음에 관한 考察(고찰)을 해야 한다. 믿음에는 하나님의 기준이 있고 인간의 기준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란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란 의미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안에만 있고, 아버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하신다. 의역하자면 ‘그래 좋다. 아버지가 내 안에서 하시는 일로 인해 나를 믿으라’고 하신다.
아버지 안에만 거하신다는 의미는 그의 통제만 받으신다는 의미이다.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만을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란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란 의미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되는데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다.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아버지가 그 아들 안에서 그를 완전히 통제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것으로 소원일치를 가진다. 하나님의 소원이 그리스도의 소원이고, 그리스도의 소원이 그 통치를 받는 그의 소원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 안에서 행하시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통치만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예수님을 주로 섬기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곧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主(주)로 받아 섬겨야 한다는 것이 곧 믿음이다. 주로 모시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주심이고, 그 독생자는 인간의 주인이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신다. 이를 믿음이라 한다.
주인 없는 종은 없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 되어 그 통치를 받음이 곧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 믿음이다. 입으로만 주님을 외치는 것은 속이는 짓이다. 이는 거짓믿음이다. 참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섬기는 것이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the Lord=主(주)는 헬라어로 kurios{koo'-ree-os}발음, master, lord, the owner, the sovereign, the master prince, chief 등을 담는다.
the master의 의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노예가 되는 것인데, 이것이 곧 믿음이다. 사람은 사랑의 노예로 행한다. 그 속에 무슨 사랑을 품든지 그 사랑이 그를 평생 노예로 부린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본질, 그 아가페 사랑의 노예가 되어 살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를 좇음이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인간의 주인은 만드신 분이신데 그분의 종이 되자 함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또 그분만이 인간을 구속하는 권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으심이고, 하나님도 그분을 인간에게 보내주셨다. 그분은 인간을 위해 친히 죽임을 받으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요한일서 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아가페 사랑의 노예가 되어 행한다면 악마경제와 남북빨갱이 악마종자들이 망한다.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분만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라고 우리는 강조하였고, 지금도 역시, 앞으로도 역시 그분은 영원히 인간의 주인이시다. 그 주인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 사랑의 노예가 되어 행하자는 것이 우리의 강조함의 精髓(정수)이다. 대한민국이 아가페 사랑의 노예가 되어 행한다면 악마경제와 남북빨갱이 악마종자들이 망한다.
그것들이 망하면 대한민국은 흥한다.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성민이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가 되어 천하제일의 강국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재림으로 강림하실 때까지 지구에게 구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구원의 기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행함 여부이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입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을 노예로 삼아 사랑을 행하게 하실 때,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 완수 완성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친히 선언하신 하나님기준의 의이다.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본질이신 사랑을 공급받아 그 성품으로 행하는 인간이다. 그들은 만물을 모든 기회를 하나님의 기준과 본질과 선과 지혜로 선용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은 독생자를 주심 곧 그 통치를 주심이다. 그들은 멸망하지 않는다. ‘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멸망을 영어로 perish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번역했다. 이는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塵芥(진개)와 廢物(폐물)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 행위를 심판하시는 심판에 따라서 인간은 불못에 던져지거나 천국에 가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을 통치하는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최후이고, 인류의 최후이고, 사탄의 최후이고, 사망의 최후이고, 음부의 최후이다. 멸망이라고 번역한 ‘perish는 죽다, 멸망하다, 비명횡사하다, 사멸하다, 소멸하다’는 의미다. 헬라 원어로는 apollumi ap-ol'-loo-me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estroy라는 의미와 길을 완전히 망하게 하다. 법률적으로 폐지하다, 파산 파멸 시키다, 폐허로 만들다, 붕괴, 몰락 끝을 내다. 영원히 소용없는, 쓸모없는 상태로 만들고 소용없는 쓸모없는 상태로 하다. 죽일, 사망에 처해지도록 선언하다. 영원히 비참한 지옥으로 던져버리다,
to perish, to be lost, ruined, destroyed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파괴하다, 멸하다, 죽이다, 망치다, 파기하다, 폐허 파멸 파멸시키다, 손해라는 의미들을 담는데, 이런 멸망은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던져지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원한 파멸이라 하겠다. 독생자를 주심은 이런 멸망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주심이다. 그 독생자를 주심은 곧 인간을 그리스도 안으로 초대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노예로 삼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을 통치하는 주인 ‘the master’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성품으로 인간 몸을 사용하면 이는 죄의 몸인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非命橫死(비명횡사)를 강조한다. ‘잠언 9: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陰府(음부)에 던져지는 멸망의 비명횡사는 갑자기 죽임을 당하되 영원히 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몸으로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인데, 음녀에게로 가니 망하는 것이다. 그 몸을 음녀와 합하니 곧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몸을 자기 마음대로 행하면 이는 죄의 몸이 된다. 인간의 성품으로 인간 몸을 사용하면 이는 죄의 몸인 것이다.
인간의 성품에서 마음이 나오고 생각이 나오고 행동이 나오고 말이 나온다면 이는 죄의 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 곧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성품이다. 그 성품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일하는 것이 곧 의의 몸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몸인 것이다. 그들은 죽어도 영생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 몸을 자기 마음대로 인간성품으로 사용하면 파멸한다.
악마는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은 에덴에 침투하여 인간을 속여 망하게 하였다. 그처럼 지금도 인간을 미혹하여 망하게 하는데, 이는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이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절하고 멸시하고 대적하고 무시하는 길로 가는 것인데 하나님을 떠나는 행위이다. 이들은 악마가 쉽게 잡아먹을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영영히 벗어나게 하고, 그 몸을 자기들 욕심대로 행하게 하고, 인간의 타락한 성품으로 그 몸을 입을 사용하게 한다. 이는 각자의 몸을 악용함이다. 그것은 다만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인데 인간은 주저하지 않는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는 것이다. 인간기준의 사랑과 하나님기준의 사랑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인간 속에서 나오는 각자의 사랑을 위해 달음질하면 이는 죄의 몸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악용하는 자들이 된다. 대한민국을 악용하는 자들이 하나가 되어 일심으로 대한민국을 악용하면 그것을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외침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주신 것이고 그를 믿는 자들은 멸망치 않는다. 믿음의 의미도 역시 그러하다.
인간은 각자 속에 있는 사랑에 노예노릇을 한다. 물론 그 성격에 노예도 되는데 그 성격으로 사랑을 섬기는 그 나름의 마인드를 가진 노예이다. 하지만 그것은 죄의 몸이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 실체적 실질적으로 받아들여 아가페사랑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았다고 그 몸을 죄의 몸으로 둘 수는 없다.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았으니 그 몸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실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받아들여 아가페 사랑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구원파의 영향에서 벗어나 하나님 사랑의 노예가 되어 죄에서 벗어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았다고 해서 그 몸을 자기 마음대로 육에 속한 사랑의 노예가 되어 자기 성질대로 사용하면 이는 구원파로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았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노예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기독교이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용서를 받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노예가 되자. 대한민국이 구원파의 영향을 너무나 크게 받아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이 땅은 그 구원파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피로 각자 사랑으로 멋대로 그 몸을 사용한 악용한 죄를 용서 받고, 여전히 죄의 몸이 되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노예가 되어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자. 그리함이 곧 기독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속죄의 길이다. 진정한 회개를 함인 것이다. 그리 행하여야 대한민국에서 발호하는 악마경제와 그 종자들을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빛의 사자들인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구원파의 미혹에서 성령으로 깨어나라.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우리의 죄를 용서를 받자. 그것이 진정한 속죄의 길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길로만 가는 것은 구원파의 패역이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길로만 가는 것은 구원파의 패역이다. 하나님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으로 받아들임에서 공급되는 것이다. 그 빛을 얻어야 한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 빛으로 행하는 우리를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심을 직시하라! 대한민국이여!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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